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 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 서로참여해K-푸드와한국문화 알리기에나선다. 왕글로벌넷은올해행사에서농 심과 동원, 빙그레, 롯데 등 주요 한국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인 수 라상 및 왕글로벌넷 제품을 소개 할예정이다. 특히 왕글로벌넷은 코페재단이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 문화체험프로그램을특별후원한 다. 문화체험참가자들에게는총1 만달러 상당의 다양한 한국제품 샘플을무료로제공할계획이다. 왕글로벌넷은 지난해 열린 2025 코리안페스티벌에도 자체 부스를 마련해 농심을 비롯한 여 러 한국 브랜드 제품을 방문객들 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호응을 얻 었다. 올해는 후원 규모를 확대해 메인스폰서로참가한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연방정부의이민단속강화속에 최근한인체포·수감도늘고있는 가운데, 그동안 연방 이민세관단 속국(ICE) 구금시설에서 한국 국 적자3명이사망한사실이확인됐 다. 이가운데2명은구금중스스 로 목숨을 끊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주고있다. 특히 2020년 캘리포니아주 메 사버드 ICE 구금시설에서 숨진 70대한인의경우자살위험이반 복적으로 보고됐음에도 독방에 격리되는 등 적절한 정신건강 관 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ILA)가 ICE의 구금시설 사망 자료를 정 리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ICE 는구금중사망사건에대해초기 정보를 공개하고 후속 사망 보고 서를 작성하도록 돼 있다. AILA 는 그동안 공개된 사망 보고서와 정부자료, 소송기록등을토대로 구금시설내의료·정신건강관리 문제도지적하고있다. 가장최근사례인안정웅씨는지 난 2020년 5월17일 베이커스필 드의메사버드 ICE프로세싱센터 에서 74세의 나이로 숨졌다. ICE 공식 보고서에도 안씨의 국적은 한국으로 기록돼 있으며 사망 원 인은자살로확인됐다. 안씨는1988년미국에영주권자 로 입국했으며, 수감생활을 마친 뒤 2020년 2월 ICE에 인계돼 추 방절차를밟고있었다. 당시당뇨 와고혈압, 심장질환등여러지병 을 앓고 있었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 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제1166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13일 (목) A 2명은극단적선택 ‘충격’ 70대독방격리후자살 이전에도한인2명숨져 미이민변호사협회공개 ICE구치소서한인3명사망 왕글로벌넷,코리안페스티벌메인스폰서참여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후원 1만달러상당샘플제품제공 왕글로벌넷이 코리안페스티벌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6 코리안 페스티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조지아‘살파먹는박테리아’주의보 일명‘살파먹는박테리아’로불 리는 비브리오 박타레아균이 조 지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되고있어주의가요구된다. 조지아 보건부는 11일“최근 따 뜻해진바닷물로인해비브리오박 테이라균이 확산되면서 생명까지 위협받는심각한합병증유발사태 가우려되고있다”고밝혔다. 주보 건부는 굴 등 해산물은 반드시 익 혀먹고바닷물에상처를노출시키 지말것도함께당부했다. 최근 조지아에서의 비브리오 감 염사례는크게늘고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에따르면 2014년 16건에불과했 던 조지아 비브리오 감염 사례는 2019년에는 40건, 2024년에는 142건으로집계됐다. 올해조지아감염사례는발표되 지 않았지만 이미 걸프 연안에서 는사망자까지발생했다. 루이지애나에서는 9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이 중 5명이 사 망했다.플로리다에서는 14건의 감염사례 보고돼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미시 시피에서는 92건, 앨래배마에서 도6건의감염사례가보고됐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비브리오균해안가중심확산 감염시사지절단에사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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