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3일 (목) B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구글의동영상플랫폼유튜브가각계 정의수익창출문턱을기존의두배로 높이기로했다. 유튜브는 광고 등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건을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8,000 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유효 쇼 츠(단편 동영상) 조회수 2,000만 회 로 상향하는 유튜브파트너프로그램 (YPP)을 내년 2월부터 적용한다고 10 일밝혔다. 이는 기존에 적용되던 4,000 시간 시 청 또는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 회에서수익배분요건이정확히갑절로 늘어난 것이다. 다만 구독자 수 요건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000명으로 유지 된다. 또이미YPP에가입된계정은새 기준에미달하더라도영향을받지않도 록했다. 유튜브는유료구독요금제인‘유튜브 프리미엄’에서유튜브뮤직등일부기 능을 뺀 저가 버전‘프리미엄 라이트’ 를유튜브프리미엄이적용되는모든국 가로전면확대한다고밝혔다. 영상 제작자들은 기존의 유튜브 프리 미엄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라이트를 구독하는이용자가영상을시청할경우 에도 구독료 수익의 일부를 분배받는 다. 유튜브는‘프리미엄’요금제 구독 순수익의 30%,‘프리미엄 라이트’구 독 순수익의 60%를 영상 제작자 분배 풀로배정했다. 이같은프리미엄·프리미엄라이트이 용자 시청에 따른 구독료 분배액은 무 료 이용자가 광고를 시청했을 때 영상 제작자가 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 높다 고유튜브는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유튜브의 이번 수익 배분 정책 개편으로 신규 영상 제작자들의 유튜브 수익 창출이 상당 부분 어려워 질것이라고예상한다. 그러나 유튜브는 이번 개편에 대해“ 매일쇼츠조회수가2,000억회이상을 기록하고TV기반시청시간도10억시 간을 넘어서는 등 유튜브의 성장에 발 맞추기위한것”이라며“이를통해내년 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영상 제 작자들에게 지급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말했다. 유튜브가수익배분등정책을개편하 는것은2018년이후약8년만이다. “유튜버수익내기더어려워진다” 시청시간·조회수 2배↑ 내년 2월 시행 발표 소비자들이체감하는경제상황과전망을수치화한소비 자 신뢰지수가 악화됐다. 1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 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0.8(1985년=100 기준)로 전월(92.2) 대 비1.4포인트하락했다고밝혔다. 소비자의단기미래전망을반영한기대지수는74.7로보합을유지 했다. 기대지수가80선이하에머물경우향후경기침체진입을시사한다. <로이터> 7월소비자신뢰지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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