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USCIS가신청서류가미비한경 우보완서류제출요구없이곧바 로기각할수있도록하는새정책 시행에돌입했다. [로이터]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신 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고 곧바로 기 각할수있도록하는새정책을지 난5일부터시행에돌입했다.특히 충분한증빙자료를확보하기어려 운 망명 신청자들에게 큰 부담이 될것이라는우려가커지고있다. 새 정책은 8월5일 현재 계류 중 인 사건은 물론 이날 이후 접수되 는 신청에도 적용된다. 새 정책에 따르면 신청서가 접수 단계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필수 증빙서류가 누락된 것으로 판단될 경우, 담당 심사관은 추가 자료제출요청(RFE)이나기각의 사 통지(NOID) 없이 신청을 즉시 기각할 수 있다. 그동안 USCIS는 대부분의경우신청인에게부족한 서류를 보완할 기회를 제공한 뒤 최종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앞으 로는 이러한 절차가 보장되지 않 으며, 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즉시 기각이가능해졌다. USCIS는 이번 조치가 기존 연방 국토안보부(DHS) 규정에 부합하 는 것으로, 신청인은 접수 시점에 자격을입증할모든서류를제출해 야한다고설명했다.또한불완전한 신청서로인해심사가지연되는것 을 막고, 근거가 부족한 신청을 줄 여행정효율성과제도의신뢰성을 높이기위한조치라고밝혔다. 이번 정책은 바이든 행정부 시 절 불완전한 신청서에도 가능한 한 보완 기회를 주도록 했던 운 영 방침을 사실상 폐기한 것이다. USCIS는일부신청자들이취업허 가등부수적인혜택을얻기위해 불완전한신청서를먼저제출하는 사례도있었다고지적했다. 이민법 변호사와 옹호단체들은 새 정책이 특히 망명 신청자들에 게불리하게작용할수있다고우 려한다. 박해를 피해 급히 미국에 입국한신청자들은경찰기록이나 의료기록, 정치활동 증명 등 핵심 증거를즉시확보하기어려운경우 가 많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러 한 자료를 나중에 제출해 보완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신청이 기 각될가능성이커졌다. 종합 A2 H마트올랜도점,8월21일푸드홀확장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인H마트가오는21일확장된플로 리다올랜도점푸드홀을선보인다. H 마트올랜도점은지난해오픈 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 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 을제공하며지역사회의대표적인 샤핑공간으로자리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 한것으로, 기존보다두배로확대 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 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확장된H마트푸드홀은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아시안 패 스트 캐주얼 메뉴를 선보인다. 한 국 길거리 음식부터 한국식 프라 이드치킨, 전통디저트인호떡, 일 본식카레와롤, 면요리까지다채 로운메뉴를즐길수있다. 특히이번확장을통해 6개의새 로운 매장이 추가되며 푸드홀 내 음식매장은 12개로늘었다. 새로 입점하는 매장은 ▲Curry 88 일 본식카레전문점▲Mari Mari 일 식전문점▲Seoul Hotteok 한국 식디저트전문점▲bb.q Chicken 한국식치킨전문점▲Dduk Da- bang한국스트릿푸드브랜드▲ SORIMMARA 한국식마라요리 전문점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푸 드홀확장을통해올랜도지역주 민들에게 아시아의 풍성하고 다 양한맛을선보일수있게되어기 쁘다”며“H 마트를 찾는 모든 고 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H마트올랜도점푸드홀은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 지운영된다. H 마트올랜도점푸 드홀정보와매장특별세일소식 은 H 마트 공식 홈페이지(www. hmart.com )의Our Story, 카카오 톡채널(H Mart FL), 또는위챗을 통해확인할수있다.또H마트올 랜도점(전화: 407-853-8010)에 문의해도된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퀸즈 우 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 전국 20개 주에서 110개 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 류및가공시설을갖추고있다. 박요셉기자 소셜미디어일찍시작할수록성적‘뚝’ 스마트폰과소셜미디어이용 시작연령이점점어려지는가 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 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이는스마트폰을수시로확인 하는 습관의 영향일 수 있다 는연구결과가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마르코구이교수팀은 4일과 학 저널 네이처 인간행동에 서 학생 5,227명의 학교생활 을장기간추적한결과, 6학년 (11~12세)때소셜미디어를시 작한경우나중에시작한학생 들보다이탈리아어와수학성 적이지속해낮았다며이같이 밝혔다. 구이 교수는“소셜미디어를 일찍 사용하는 것이 학교생 활 전반의 학습 성과에 미치 는 영향을 장기간 추적했다” 며“11~12세에 소셜미디어를 시작한 학생들에게서 부정적 영향이가장뚜렷하게나타났 다”고말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6학년 (11~12세)에 소셜미디어 계 정을만든학생들은9학년이 후만든학생들보다8학년이 탈리아어 성적이 0.22 표준 편차(SD), 수학은0.18 SD낮 았다. 10학년 이탈리아어 성적 차 이가 0.22 SD로 유지됐고 수 학은 0.27 SD로 더 벌어졌다. 연구팀은 교육 연구에서 0.2 SD 이상의 차이는 비교적 큰 효과로 평가된다며 0.2 SD는 약 6개월의학습성과차이에 해당한다고설명했다. 소셜미디어를시작한시기가 늦을수록성적차이는작아졌 다. 7학년에 시작한 학생들은 10학년이탈리아어와수학성 적이각각 0.17 SD와 0.22 SD 낮았고, 8학년에 시작한 학생 들은두과목모두0.11 SD낮 았다. 구이 교수는“이 연구는 아 이들이 소셜미디어의 주의 분 산 효과를 스스로 관리할 만 큼인지적으로성숙하기전까 지는소셜미디어이용을늦추 는정책이학습측면에서도움 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총12개식당브랜드입점 K-푸드등미식경험제공 “11~12세” 시작학생들 최대6개월학습격차 인지발달전이용경 서류하나만빠져도 ‘즉시기각’ USCIS새이민심사정책 지난5일부터전격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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