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 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 (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 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 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 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 로합의했다. 12일애틀랜타연방법원에제출 된이번합의안은지난2022년집 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 송끝에마련됐다. 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 지3주동안발생했다. 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제3자에게제공한일 부 소비자의 신용점수와 신용관 련 정보가 정상적으로 산출됐을 경우와다르게산출됐다. 이로 인해 당시 자동차 대출과 모기지, 신용카드를 신청한 해당 소비자들은 실제 부담해야 할 수 준보다더높은 금리를적용받았 을가능성도제기됐다. 연방법원이이번합의안을승인 하면 실제 피해 소비자들에게 배 상금지급절차가시작된다. 지급대상은당시에퀴팩스시스 템 오류로 신용점수와 신용정보 가 영향을 받았거나 에퀴팩스가 대출 등 신용관련 거래에서 해당 정보를제3자에게제공한소비자 들이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67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월 17일(월) A 한국국적회복한인연4천명넘었다 지난해한국국적을회복한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많은것으로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허가자4,037명중미국 국적자가2,586명으로약64%를 차지해 한국 국적을 다시 취득한 한인들 상당수가 미국에 거주하 는것으로분석됐다. 국적회복은과거한국국민이었 던 외국인이 한국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받아다시한국국적을취 득하는제도다. 미국에이어캐나 다 국적자가 656명으로 두 번째 로 많았고, 호주 133명, 일본 131 명, 뉴질랜드 118명등이뒤를이 었다. 국적회복신청자체도꾸준히증 가하고 있다. 2021년 3,069명이 었던신청자는지난해 5,082명으 로 늘어 4년 만에 65.6% 증가했 다.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심사 기 간도 길어져 현재 평균 13개월이 소요되고있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 책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집중 처 리기간동안하루평균처리건수 의 4배이상인총 3,973건을처리 해 심사 기간을 평균 9개월까지 단축한다는계획이다. 국적회복을허가받은사람은원 칙적으로 1년 안에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한다.다만만65세이상 한인은 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 고 국적회복 허가를 통해 복수국 적(이중국적)을취득할수있다. 지난해4,037명기록 미국이64%차지최다 애틀랜타에있는에퀴팩스본사전경. <위키피디아> 사 고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 고수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 국일보칼리지엑스포’가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 됩니다. 올해로17회째를맞는한국일 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 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전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 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 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 생하게제공합니다. 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명 문대합격전략: 스펙좋은학생 이 떨어지는 이유 - 명문대는 활동이 아니라‘학생의 생각’ 을 본다”를 주제로 명문대 입시 전략과노하우를집중조명하고 ▲‘글로벌 리더십 스쿨’의 이 창호 아카데믹 디렉터가“변화 하는대입방향과AP완벽승리 전략”을주제로AP의중요성을 상세히설명하게됩니다. 또▲리처드명‘AGM인스티 튜트’대표가“합격보다 중요 한실제대학비용”을주제로학 자금 재정보조를 가장 효과적 으로 극대화해 받는 방법 ▲마 리 김‘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 션’대표가“AI 입시시대에자 신을돋보이게하는7가지꿀팁 ”에대해강의하게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하는 학생들 중에서 추첨 을통해 30명을뽑아최고 250 달러 상당의 경품을 제공합니 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한국 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남가 주를비롯한미전역과전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 합니다.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제17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일시: 2026년8월29일(토) 오후1시~4시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A1칼리지프렙, 글로벌리더십스쿨, AGM인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션, 이경희변호사그룹 ■사전등록웹사이트: www.koreatimes.com/CollegeExpo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신용정보사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배상 4년간집단소송끝합의…역대최대 시스템오류로잘못된신용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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