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7일 (월요일) D3 정치 진흙탕 당권레이스, 등 돌린與당원들$텃밭 호남 ‘흥행빨간불’ 한동훈견제하는張지도부$경찰‘당게수사’불구경 이재명대통령이광복절을이틀앞둔13일청와대영빈관에서열린국가유공자및보훈가족초청오찬행사 에서참석자들과인사하고있다.이대통령은 “지켜야했던시대가달랐고,감당해야했던희생과헌신의모습 도달랐지만대한민국을지키고더나은나라를만들겠다는그뜻은하나였다”며“6월(호국·민주),8월에각각따로마련해오던초청행사를하나로모아이자 리를마련했다”고강조했다. 왕태석선임기자 당안팎만류에도$이진숙, 5^18 재조명강행‘아수라장’ 경찰이한동훈 무소속 의원이국민 의힘대표이던당시‘당원게시판 사건’ 과 관련해서버관리업체를압수수색 하며강제수사에착수했다. 국민의힘 이경찰 수사에협조하겠다는입장을 밝히면서, 장동혁지도부가사실상 ‘한 동훈 죽이기’에나선것아니냐는의구 심이당내에서나온다. 13일정희용국민의힘사무총장은기 자들과 만나 “어제 ( 12일 ) 당원게시판 서버관리업체에대해경찰의압수수색 이있었다”며“최소한의범위에서수사 에협조했다”고밝혔다.복수의당관계 자에따르면압수수색영장에는피의자 가‘성명불상’으로기재됐고,한의원가 족명의로추정되는아이디5개가량과 해당아이디의게시글 등을 확보한 것 으로전해졌다. 수사는 서울경찰청사 이버수사대가 맡고있다. 경찰은최근 당원게시판관리업무를담당했던당시 당홍보국관계자도소환한것으로전 해졌다. 장동혁지도부는 강제수사가 진행된만큼수사기관에협조할수밖에 없다는입장이다.지난해9월특검이당 원명부데이터베이스압수수색했을당 시7시간넘게대치한것과대비된다. 당내에서는 경찰 수사를 정적제거 의명분으로 삼으려한다는지적이나 온다. 한 의원이6·3 부산 북갑 보궐선 거에서당선된이후국민의힘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면서당 내에서복당 필 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견 제에나섰다는것이다. 당지도부가 그간경찰 수사에협조 하겠다고거듭공언한것도이같은의 구심을키우는대목이다. 장대표는지 난 2월기자간담회를 통해“ ( 경찰 ) 수 사에협조해이문제의최종적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한 바있다. 장 대표 는지난달엔“한의원은범죄행위로제 명을 당한것이지, 해당행위로제명을 당한게아니다. 당원게시판문제는범 죄행위”라고못박기도했다. 반면한의원은경찰수사를통해당 무감사위원회와 중앙윤리위원회가왜 곡한 것들의진상이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의원은이날 본보에“ ( 경 찰이 ) 공정하게수사한다면내가글쓴 게없고,가족이쓰지않은글들을가족 이쓴것처럼조작해발표한것들의진 상이드러나게될것”이라고밝혔다. 염유섭^김준형기자 게시판서버업체압수수색관련 국힘“최소한범위서수사협조” ‘수사기관통한경쟁자제거’시선 12일마무리된더불어민주당 8·17 전 당대회호남권권리당원온라인투표 율이전남광주 37.63%, 전북 35.22% 를기록했다. 투표미참여당원을대상 으로실시하는ARS 투표가아직남았 지만,호남권최종투표율은 50%를넘 기지못할가능성이크다. 이번전대는계파 간 사생결단 구도 여서당원투표율이오를것이란전망 이많았다. 그러나예상과달리저조한 투표율이이어지고있는 데대해민주 당안팎에선 ‘네거 티브 과 열 ’을원인으 로 짚 는다. 수 십년 도 더된상대후보 의과거행적을들추는 ‘파 묘 경 쟁 ’으로 시작해 막 판으로 갈 수록 ‘ 볼썽 사나 운 말싸움 ’이고조되면서,“당원들의 축 제 가정작당원들의 외 면을 받 고있다”는 진단이나온다. 이번전대투표율은 순 회경선 첫 주 부터지난해전대를 크게 밑돌 았다. 1 주 차 충 청권경선투표율은 4 1.5%로 지난해전대투표율 ( 51. 4 % ) 보다 10% 포 인 트 가 까 이 낮 았다.전체당원 33% 가 포 진해‘최대 승 부처’로 꼽 히는호남 권의최종 투표율도 51.2 4 % 였 던지난 해투표율을넘지못할것으로보인다. 당대표와 최고위원경선 모두 계파전 이치 열 한 데다, 대의원·권리당원 1인1 표제도입으로 당원들의표가치가 커 진 첫 전대 임 에도 당원투표 참여율은 오히려 떨 어진것이다. 기대이하의 투표율에 13일 엄 경영 시대정 신연 구소장은 “지난해전대 때 보다전체당원수가 늘 어 ( 약 111만명 → 155만명 ) 모 수가커진게한원인”이 라면서도 “전대가 퇴 행적인행 태 로치 러지면서상당수 당원들이거리를 두 고있는것으로보인다”고진단했다. 결전의날이가 까워질 수록 후보들 간 공 방 은거 칠 어지는 양 상이다. 날로 감정의 골 이 깊 어지면서상대를 향 한 인 신 공 격 , 말꼬 리 잡 기, 원색적비 방 도 서 슴 지않고있다. 송 영 길 당대표후보는이날 CB S 라 디오에서전날 TV토론 에서의정청 래 후보 태 도에 대해 “거 짓말 도 하고 임 기 응변 으로 미 꾸 라지처럼 답변 한다” 며“ 뻔 한 거 짓말 을 왜하나. 붕 어아이 큐 ( IQ ) 도아니고”라고했다.그러자정 후보는 “지난번에는 ‘ 역 적, 목 잘 라야’ 라는 극 언을 서 슴 지않더니이제‘ 붕 어 아이 큐 ’ 까 지 ( 언 급 했다 ) ”라고지적하며 “ 김 민 석 이시 켰 나. 아니면 송 영 길 의 독 특한인간성인가”라고 페 이스북에 썼 다.정후보는 또 전날 TV토론 에서 송 후보를 향 해“ 덩 치는 크 신 분이”라고 말 하는장면을 별 도 편집 한영상을 올 리기도했다. 이처럼 격화 하는 설 전의 책임 을후보 들은상대계파에서만 찾 는다. 중 립 성 향 의한재선의원은“이건전대가아니 라 전 쟁 ”이라 평 하며“전대이후 후 유 증 이남지않 긴 어려울것같다”고 말 했 다. 이서희기자 호남투표율 50%못미칠듯 1인1표제당원표가치커졌지만 후보들막판까지원색적네거티브 호남온라인투표율예상밖저조 “당원축제인데외면받기만”진단 독립·호국·민주유공자한자리에 이진 숙 국민의힘의원이 13일 당 안 팎의거듭된 만 류 에도 국회에서 5·18 민주 화운 동재조명을 주제로 열린포 럼개최를 강행해 논 란이다. 더불어민 주당과 조국혁 신 당 등 범진보 진영의 거 센 반발이이어지고있다. 포 럼 현 장 또 한 방 청 객 간 물 리적 충돌 이 빚 어져 경찰이 출 동하는 등아수라장을 방 불 케 했다.이의원의 포 럼참 석 을만 류 했 던 국민의힘원내지도부도 난감한 처 지가됐다. 이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 에서‘광주 5·18에대한 자 유 민주 관 점 의 첫학술 적검 토 ’를주제로공개 포 럼 을 열 었다. ‘반일종족주의’ 저자로 뉴 라이 트 인사인이영훈 전서울대 교 수 와이의원이공동대표를맡은 ‘ 새역 사 국민 운 동’이공동 주최했다. 국민의힘 에서는 손 수조미디어대 변 인과장성호 서울구로을당협위원장이참 석 했다. 이의원은 축 사에서“5·18이발생한 지 올 해로 4 6 년 이됐지만, 5·18의의미 에대해서속을 터 놓 고이야기하는 것 은여전히어 렵 다”고입을 열 었다.이어 “5·18이과 연 성 역 이되는것이자 유 대 한민국에서바 람 직한일인가‘라고 반 문을하고 싶 다”고했다. 이의원은 “특히 5·18 유 공자 명단 과 관련해 유 공자들이구체적으로어 떤 업적이있는지우리국민들에게 알릴 수있으면 좋 겠다. 알 려야 한다”고 주 장했다.이전 교 수는 5·18 민주 화운 동 을‘소요사 태 ’라고언 급 하기도했다. 포 럼 현 장에선참 석 자들사이에서원 색적인비난이오가며 몸싸움 이 벌 어지 기도했다.한참 석 자가 포 럼개최에반 대하며“왜곡된이야기를하지마라”고 고성을 질렀 고,이에다 른 참 석 자가“나 가라”고 응 수했다.사 태 가 몸싸움 으로 번지자경찰도 출 동했다. 소란이계속 되자이의원은“이 런 소란사 태 로행사 를중단하게하는게특정 세력 의목표” 라고주장했다. 앞 서민주당은국회로 텐 더 홀 에서 규탄 대회를 열 고행사 취 소 와공 식 사과를요구했다. 조국혁 신 당 은이의원을국회윤리특 별 위원회에제 소하는 방 안을검 토 하기로했다. 국민의힘도 곤혹 스러 운 분위기다. 원내지도부한관계자는“당 차 원에서 우려를 표했다”며“ ( 원내지도부에서 ) 몇 명이나 하지 말 라고 못 하게 막 았 었다”고 전했다. 이의원은 잇 단 만 류 에도 “ 학술 적인행사”라며 포 럼을 강 행한것으로 알 려졌다. 청와대도 “민주 화 운 동에대해 혹 여 라도 왜곡하고 폄훼 하는 모든 시도는 사회적으로 엄 단해야할문제”라고밝 혔다. 최서진^신현주기자 정내리인턴기자 방청객들물리적충돌, 경찰출동 범진보진영은윤리위제소검토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이13일국회로텐더홀계 단에서 ‘민생입법방해·5·18 역사 왜곡 국민의 힘규탄대회’를하고있다. 서재훈기자 ☞ 1면‘李지지율49%’에서계속 윤 실장은이대통 령 이다소 정제되 지않은글을사회관계망서비스 ( S N S ) 에자주 올 리는것등을발언리스크로 꼽 았다. 이대통 령 의 핵 심지지 층 이던 2030 세 대여성들의‘ 변 심’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엄 경영시대정 신연 구소장은 “2030 세 대여성들이 젠 더 갈 등 때 문에 차 선 책 으로 민주당을 지지했다면, 이 제는 젠 더 갈 등보다 세 대간자산 격차 문제가더심 각 하다고 보고지지를 철 회하고있다”고 짚 었다. 문제는반등계기가 뚜렷 하지않다는 점 이다.여권일 각 에서는전당대회가 끝 나면지지 층 내 갈 등이 봉합돼 지지율이 반등할것으로기대한다.하지만정한울 한국사 람연 구원원장 ( 정치 학 박사 ) 은 “비이재명 세력 의만만치않은 규모 가 확인된만큼전대이후로도계파와 노 선 갈 등이 쉽 게 봉합 되지않을것”이라고 했다.조만간있을장관인사에따 른 국 회인사청문회 역 시지지율하 락 을불러 올 수있다.윤실장은“어 느 대통 령 이나 지지율하 락 은불가피한만큼, 너 무 잘 하려고하기보다는 잘 못을 줄 여나가려 는 노력 이필요해보인다”고 말 했다. 與전대끝나도지지층갈등봉합안될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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