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18일 정부 혜택 수혜자들에 대 한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심사지침을발표했다. USCIS는공적부조규정이신청 하는 이민 신분과 카테고리에 따 라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고 밝혔 다. 특히가족초청및취업이민등 상당수 영주권 신청자는 심사 대 상이 되는 반면, 난민·망명자 등 인도주의적 보호 대상은 법률에 따라 면제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 다. 이날 USCIS가제시한공적부조 심사 주요 적용 대상은 ▲가족초 청 영주권 신청자 ▲다양성 비자 추첨 영주권 대상자 ▲특정 특별 이민 신청자 ▲기타 미국내 신분 조정신청자등이다. 반면연방법에따라공적부조입 국불허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경우는▲난민및망명신청자▲ 특정 인신매매 피해자(T비자) ▲ 특정 범죄 피해자(U비자) ▲가정 폭력 피해자 ▲법률로 면제가 인 정된 일부 인도주의적 이민자 등 이다. 이번지침은트럼프행정부가지 난 7월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부조 규정을 폐지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앞으로가족초청영 주권 등을 준비하는 한인 이민자 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으로예상된다. 황의경기자 제11674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20일 (목) A USCIS새심사지침발표 가족초청·신분조정대상 영주권‘공적부조’심사대폭강화 귀넷카운티대표단과코페재단관계자들이미팅을마친후한자리에모였다. 귀넷정부대표단코페재단방문협력방안논의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 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 을확대하고있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 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 이스 몰에서 열리는‘2026 코리 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 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 섰다. 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서 4 명의 카운티 공무원이 참여해 재 단측과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 의했다. 우선 행사기간 경찰관과 소방관이 배치돼 안전을 관리하 고, 교통안내판과 소방차 배치도 검토하고있다. 개막식에는 헨드릭슨 의장이 참 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 이며, 의장은한복을착용하고활 동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안 페스 티벌을 공식 기념하는 카운티 선 언문도준비된다. 이미행사장주변에카운티홍보 배너가 부착된 가운데 카운티는 카운티 내 공공시설과 공원 등에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그리고 지역 기관 들을 통해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협의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하고, 귀넷 공무 원과 시니어 및 저소득층을 뉘한 입장혜택도검토된다. 행사에 필요한 급수시설과 호 스, 물탱크지원, 행사후청소, 카 운티홍보부스설치등도적극추 진된다. 3면에계속 · 박요셉 카운티공무원4명재단방문협력논의 안전,소방,홍보,재정등지원협력강구 “5년새80%올라” …귀넷재산세이의신청‘봇물’ 귀넷당국이올해재산세에대한 이의신청이급증하면서이를심리 할인력증원을요청하고나섰다. 귀넷커미셔너위원회는18일정 례회의서재산세이의신청조정위 원회(BOE) 위원 추가 임명 요구 결의안을 카운티 대배심에 제출 했다. 귀넷카운티는 2011년이후 5개 의BOE를운영해왔으며이번요 청이 승인되면 BOE는 8개로 늘 어나게된다. 하나의 BOE는 3명의 조정위원 과1명의대체위원으로구성된다. BOE 증가 요청은 지난 6월 29 일 마감된 재산세 이의신청 급증 때문이다. 여기에사안의복잡성도늘면서 업무량이 크게 늘었다고 카운티 법원측은밝혔다. 이의신청을 제기했다는 슈가힐 거주한주민은“카운티가산정한 주택평가치가 2021년 이후 거의 80%가상승했다”면서불만을나 타냈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귀넷당국, 심사인력증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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