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Ga- landJosh’의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Kim)가 17일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1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 은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 사로도위촉됐다. ‘galandjosh’라는 이름으로 활 동하는이들은코미디, 챌린지, 여 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틱톡에서 290만명이상의팔로워를보유하 며큰인기를얻고있다. 또한인스 타그램과 유튜브에서도 각각 20 만명이상의팔로워와활발히소 통하고있다. 박은하수는박은석애틀랜타한 인회장의 조카로, 김준호와 함께 젊은세대의한인사회참여를이 끄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두사람은오는 8월 29일오후 6 시 둘루스 타운그린에서 열리는 K-POP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으 로 참여하며 공식 홍보대사 활동 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자신들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 국의 음악, 음식, 문화, 전통을 전 세계에알리는데힘쓸계획이다. 이번위촉은단순한개인활동을 넘어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 지 향하는더큰비전을보여준다. 재 단은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육성 하여 한국 문화를 미래로 이어가 는것을중요한목표로삼고있으 며, 젊은 창작자와 커뮤니티 리더 들의 참여를 통해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고있다. 이를통해한국문 화가 단순히 보존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방식으로재해석되고확장 되도록돕고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의 최연소 후원자이자 공식 홍보대사로 활 동을 시작한 GalandJosh는 앞으 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세 대의 문화가교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박요셉기자 종합 A2 애틀랜타곳곳서주택향해 ‘묻지마총격난사’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일반주택을향한총격난사사건 이잇따르고있다. 특히특정한이 유없이총격난사가이뤄지는경우 도 많아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 고있다. 이달6일귀넷스넬빌지역한주 택가에서는 갑자스런 수십발의 총성으로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 다. 이 총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 하지않았지만주택3채가총탄피 해를입었다. 이중한주택은무려 50여발의 총탄으로 큰 피해를 입 었다. 경찰조사결과같은주택단지에 살고 있던 40대 남성이 자살충동 끝에 이웃을 향해 소총을 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현재 가중폭행과1·2급재산손괴,총기 불법발사등모두18개혐의로기 소돼귀넷구치소에수감중이다. 같은날새벽에는조지아국무부 대변인 로버트 시너스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발사 된 사건이 일어났다. 애틀랜타 경 찰에 따르면 총격은 시너스 국장 자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난사 됐고총탄은벽과창문을뚫고집 안 거실과 주방까지 날아 들었다. 다행히인명피해는발생하지않았 다. 경찰은사건현장인근에서20대 남성2명을용의자로체포했다. 피 해자인 시너스 국장은 자신의 집 을 마약상 집으로 착각해 벌어진 오인공격일가능성을제기했다. 이어17일디캡카운티에서는70 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 침실을 향해 총탄 7발이 날아드는 일이 벌어졌다. 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 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 구, 장식품들이부서졌다. 피해여 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지 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 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인근 절도범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같은날새벽디캡카운티리소니 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수십 발의 총성이 울려 주민들을 공포 에몰아넣었다. 당시총격으로남 성1명이숨진채아파트단지에서 발견됐다. 주민들은“마치 전쟁이 난것같았다”며당시상황을전했 다. 이같은소위묻지마총격사건의 잇따른 발생으로 주민들의 불안 감은 커지고 있다. 조지아 주립대 에서형사법을전공한다는리소니 아아파트단지의한주민은“강의 실에서접한사례를직접눈앞에 서 목격하니 너무나 비현실적”이 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귀넷 스 넬빌총격사건피해자도“재산피 해도 걱정이지만 두 아들이 받았 을충격이더걱정”이라는반응을 보였다. 이필립기자 귀넷·디캡등서잇따라발생 한주택향해수십발총격도 주민들“공포·불안감”호소 해외체류미시민권자 온라인여권갱신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 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 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갱신은미국내주또 는 미국령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 는 신청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 이다. 특히 해외 체류자가 온라인으로 갱신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권이 즉시 무효화된다는 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청서를 제출 하는 순간 국무부 시스템에서 갱 신 대상 여권이 전자적으로 취소 되기 때문에, 여권의 만료일이 남 아 있더라도 국제선 여행에 사용 할수없게된다. 온라인갱신은신청과정에서기 존 여권을 실제로 반납하지 않아 도된다는점에서우편갱신과차 이가있지만, 처리기간중에는해 당여권을여행에사용할수없다. 또한 온라인 갱신은 일반 서비스 만 가능하며 신속 처리도 제공되 지않는다. 노세희기자 17일새벽리소니아아파트총격사건뒤단지도로에떨어져있는탄피들. <WSB-TV> 인기 SNS 콘텐츠크리에이터인‘galandjosh’가 17일코페재단을방문해 1만달러를 기부하고코리안페스티벌공식홍보대사로위촉됐다. 290만명팔로워 ‘galandjosh’ 코페홍보대사위촉 코페재단에1만달러기부 한국문화세계홍보앞장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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