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D6 전국 종합 분당 재건축^오리역개발 집중$ “성남, 대한민국 기준 될것” 목포대^순천대통합삐걱$전남광주, 의대정원 100명유치‘비상’ “바다^공원품은원도심랜드마크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격화 경기, 5465억감액한추경안편성 폭염속땡볕길없앤다$서울시‘그늘보행권’선언 인천 원도심의지형을 바꿀 ‘제문부 ( 제물포·문학·부평 ) 프로젝트’의핵심 사업인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이 본격화한다. 19일인천시에따르면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20일 해양수산부의최종 승인을 받는다. 시 는 2029년까지총 6,371억원을 투입 해제물포구북성동과항동일대43만 6,694㎡ ( 13만여평 ) 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조성한다. 부지에는 문화복 합용지 7만㎡, 관광용지 6만㎡, 공원 16만㎡, 도로 5만㎡ 등이들어서며, 문 화복합용지와관광용지는제3자매각 방식으로개발할계획이다. 공원과도로등기반시설공사는올 해말시작할예정이다.시는그동안시 민접근을 막았던보안 울타리를철거 하고 수변공원과 내항의역사를 담은 역사공원, 바다를 따라 달리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를 조성해인천을 대 표하는수변공간으로만들방침이다. 1974년개장한인천내항은인천신항 과북항등다른항만개발이이어지면 서물동량이크게줄었다. 주변주민도 소음과 분진피해를 호소하면서재개 발필요성이꾸준히제기됐다. 앞서박찬대시장은제물포와 문학, 부평을 ‘원도심혁신 3대축’으로정하 고산업·교통·문화·생활서비스를함께 설계하는 ‘대전환개발프로젝트’를공 약했다. 시는이에맞춰24일단행하는 조직개편에서제물포혁신과와문학혁 신과, 부평혁신과등전담부서신설을 확정했다.박시장은“이번실시계획승 인으로착공을위한모든준비를마쳤 다”며“차질없이공사를진행해원도 심에새로운활력을불어넣겠다”고말 했다. 한창만기자 해수부오늘‘재개발사업’승인 市, 2029년까지6371억투입해 문화복합^관광용지등조성계획 ⅁♥੽⼶ ץ ᗥ᩵ᾎ೉᪊⎉ ᩵ᾎ೉᪊⎉ ⅁♥⼶ ㏖੽⼶㏗ ⅁ ♥ Ქ ⇥ ᔅⶵܵ ⅁⼡೉ᾶ ⅁♥⼶Ᾱἑ ᾵ צ ⫹ᗁ૙ ⅁♥ᾶ ජ⅁♥ᾶ چ ⅁᫩ ᯡ⅁ᝍೂ᫩ ⋚ܵ♶ ᯶℡ᾶ ₝ᗁඍ 서울시가폭염에도시민이끊김없이 그늘 아래를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 행권’을 도시정책의기본 원칙으로 도 입한다. 오세훈서울시장은 19일시청에서기 자설명회를열고 그늘보행권추진계 획을 발표했다. 그늘보행권이란 시민 이집을 나서는 순간부터지하철역·학 교·시장·병원·공원등목적지에도착할 때까지일정수준의그늘을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관리하 는개념이란설명이다. 질병관리청에따르면최근 3년간 서 울 온열질환자 815명 가운데 31.4% 가길에서발생했다. 실외작업장비중 20.7%보다 약 1.5배높다. 시가 지난 해7월 28일서울보도 6만7,029곳, 총 4,031㎞를분석한결과평 균햇빛노출 시간은 하 루 4시간 21분이었고, 전 체 구간의27.6%는 6시간이 상햇빛 에 노 출 됐다.평 균 그늘비 율 은44.4% 였 다. 시는 햇빛노출 시간과실제보행동 선 을 분석해그늘이부 족 하면서보행 자가 많 거나 폭염 취 약계 층 이용이 잦 은곳을 우선 개 선 할계획이다. 가로수 를 심고, 식재가어 려 운 지역에는 계 절 형차양과 지 붕 형 쉼 터를 설 치 해주거 지와 지하철역, 학교, 시장, 병원, 공원 등을그늘길로 잇 는다. 생활가로·여가가로·활력가로를 조 성하는 350개‘보행일 상 중심’에도생활 권그늘길을반 영 하고지구단위계획과 정비사업,공공 건 축사업에관 련 기준을 차 례 로 적용한다. 내년까지생활가로 10곳에서시 범 사업을진행한 뒤 2028 년전역으로확대한다. 다만세부예산 과민간개발 특 전기준, 사업지는아직 확정하지 않 았다.오세훈시장은“그늘 을일부장소에서만 누 리는편의시설이 아 니 라 시민의 건강 과 일 상 을 지 키 는 도시의기본서비스로만들겠다”고말 했다. 김지섭기자 서울청계천에그늘가림막을설치한가상이미 지. 서울시제공 온열질환자 31.4%가길에서발생 10곳시범사업, 2028년전역확대 추 미애경 기지사가 ‘재정비 상 상황 ’ 을 선언 한지2주 만에 경 기도가 5,465 억원 규 모의세 출 구조조정을담은 감 액 추 경 안을내 놨 다. 당초 예고한 7,700 억원보다구조조정 규 모는 2,200억원 가량축소됐지만 1,300여개사업을 손 질해부 족 한 민생·복지재원을 확보하 는데 초점 을맞 춘것 으로 풀 이 된 다. 정두석도기획조정실장은19일도청 에서기자회 견 을열고 총 42조2,420억 원 규 모의2026년제2회추 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 기도의회에제 출 한다고 밝혔 다.전 체 예산은 1회추 경 보다 5,621억 원 늘었지만 국 고보조 금 과 세외수입 증 가분을반 영 한결과로, 도는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낮 춰 잡 고기 존 세 출 을대폭줄 였 다. 도는 행사성·일회성사업과 유 사·중 복사업을조정하고 규 모와 추진시기 를재 검토 해총 5,465억원을 삭감 했다 고 설명했다. 선 거관리위원회위 탁금 미 교부 액 236억4,800만원, 부 곡국 지 도 건 설보 상 비190억원, 경 기신용보 증 재단 출연금 163억5,000만원등이주 요 감액 대 상 이다. 추 지사가이달 5일재정비 상 상황 을 선언 하며제시했던 7,700억원보다 실제 삭감액 이줄어든 것 은일부 지 출 시기를 늦춘영향 이 큰것 으로 분석 된 다. 지역 상 생발전기 금 1,400억원과 교 육금 전 출금 1,000억원 등의지 급 을 2028년까지 유 예하면서이번 구조조 정대 상 에서 빠졌 다. 도는이 렇 게확보한 재정여력을 본 예산에 충 분히담지 못 했던민생사업에 우선 배분했다. 노 인장기요양시설·재 가 급 여1,234억원, 도교 육 청 유 · 초 ·중· 고등학교 급 식비 584억원, 농 어민기 회소 득 215억원, 청년기본소 득 163억 원,결식아동 급 식지원75억원등모두 2,464억원을편성했다. 저출 산대 응 과필수복지·의 료 분 야 에 는 863억원을투입한다.사회간접자본 ( SOC ) 사업에는도 봉 산 - 옥 정광역철도 42억원,안성공도 - 양성도로확·포장공 사 41억원, 화성 우 정 - 향남 도로확·포 장공사30억원등298억원을반 영 했다. 도의제2회추 경 예산안은 9월 1일부 터18일까지열리는도의회제393회 임 시회에서심의를받는다. 이범구기자 당초 7700억보다 2200억축소 재정여력분민생사업우선배분 목포대와 순천대가 국립 의대 신설 계획서제 출 시한을하 루 앞 둔 19일까 지대학 통합에합의하지 못 하면서전 남 광주가 경 북과 경쟁 하는 2030학년 도신설의대정원100명 유치 에비 상 이 걸 렸 다. 전 남 광주시는 이 날 순천대가 단 독 으로 제 출 한 ‘지역 의과대학 신설 추 진계획서’가 교 육 부가요구한제 출 요 건 에맞지 않 는다고보고공식반 려 했 다. 대신 △ 의과대학신설필요성 △ 신 청정원 규 모 △ 지자 체 지원계획등지 자 체 가작성할 3개항목에의 견 만다시 제 출 하도록요청했다. 6일교 육 부는 경 북과전 남 광주를지 역의대신설 후 보지역으로정하고20일 까지추진계획서를내도록했다.최종 선 정지역에는2030학년도의대정원100명 을배정할계획이다.전 남 광주의 경우 목 포대와순천대통합을전제로공동추 진계획서를제 출 하도록요구했다. 이에전 남 광주시는 11일 두 대학에 통합방안을합의한 뒤 공동명의로계 획서를 18일까지제 출 해달라고 요청 했다. 2일장 흥 에서도민형배전 남 광주 시장과양대학관계자,지역 국 회의원, 기 초 자 치 단 체 장등이만나조 율 했지만 의대와대학병원소재지를 둘 러 싼 이 견 을 좁 히지 못 했다. 순천대는의대와병원소재지를순천 으로 명시한 단 독 계획서를제 출 했다. 목포대는 특 정지역을 적시하지 않 고 의대신설필요성과정원 규 모, 지자 체 지원계획등을중심으로의 견 을 냈 다. 전 남 광주시는 두 대학의합의없이 특 정지역을의대소재지로명시한순천대 계획서를그대로정부에제 출 하기어 렵 다고 봤 다. 문제는 대학 통합이 무 산 될경우 다. 전 남 광주는 경 북과 100명정원을 놓 고 경쟁 하는만 큼 정부가요구한통합 대학 공동계획서를 갖 추지 못 하면최 종 선 정과정에서불리해질수있다.정 원 100명이 경 북에 돌 아가면 전 남 광 주지역은이번의대신설기회를 놓치 게 된 다. 전 남 광주시는 20일까지두 대학의 통합합의를계 속 중재한다.합의가 끝 내이 뤄 지지 않 으면어 느 한 대학을 선 택 해의대신설을신청하지 않 고, 지자 체 가 작성할 내용만 교 육 부에제 출 한 뒤 정부에‘대학통합’을전제로한 현 행 의대신설 방식을 바 꿔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전 남 광주시 측 은 “의대신설은지역 민의생명과 건강 , 지역의 료 의 미 래가 걸 린 중대한 과제인만 큼 정해진원칙 과 절 차에따라 추진 돼야 한다”고 말 했다. 전남광주=박경우기자 市, 순천대단독의대계획서반려 오늘까지두대학통합합의중재 무산땐경북으로‘100명’갈수도 “성 남 시를 대한민 국 의중심, 기준이 되 는도시로만들겠 습니 다.” 6·3 지방 선 거로 재 선 한 신 상 진 경 기 성 남 시장은민 선 9기핵심과제로분 당 구재 건 축과 수정·중원구 원도심재개 발,오리역세권제4 테 크 노밸 리조성등 을 꼽 았다. 민 선 8기에마 련 한 도시정 비와 산업기반을 바 탕 으로 시민이 체 감 할성과를내겠다는구 상 이다. 7일시청시장집 무 실에서진행한한 국 일보와의인터뷰에서그는 “민 선 8 기가 ‘ 무너 진시정의원칙’을바르게세 우 는시간이었다면민 선 9기는그 토 대 위에서성과를 빠 르게만들어내는 시 간”이라며“민 선 9기행정은 시행착오 나예열시간이따로필요하지 않 다”고 말했다. 도시정비에서는 분 당 과 원도심을 함께 끌 고가겠다는게그의구 상 이다. 분 당 은 선 도지구 4곳 1만2,055가구의 특별 정비구역지정을 마 치 고 후속 절 차를 밟 고있다.시는통 상 1년이 상 걸 리던구역지정기간을 6개월이 상 줄이 고 제안 접수부터고시까지 법 정 절 차 를평 균 2.1개월만에 처 리했다. 신시장은“분 당 재개발과 더 불어수 정·중원원도심도따로가아 닌같 은 속 도로 갈 것 ”이라며“‘생활권계획에따 른정비계획입안 요청제’를 도입해수 진2구역등 5개구역이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이달 중정비구역지정· 고시를앞두고있다”고했다.그러면서 “분 당 과수정·중원전 체 의주거 경쟁 력 을함께높이는방 향 으로추진하겠다” 고 밝혔 다. 수진2· 태 평2·4·산성·단대· 상 대원1·3 등 5개구역이정비 절 차를 밟 고있다. 미 래성장축으로는 오리역세권제4 테 크 노밸 리를 내세 웠 다. 시는 국토 교 통부 승인 절 차를 거 치 는 도시혁신구 역대신시가 결정권을 갖 는 지구단위 계획변 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시장은“시주도의지구단위계 획변 경 을통해신 속 하게추진하고,역 세권의입지 상 강점 을 살려 인공지 능 ( AI ) 중심 첨 단산업과 융 합 된 혁신인 프라를 구축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 는 사업을 마 치 면최대 8만3,000명의 고용과 연 간 180조1,288억원 규 모의 경 제 파급효 과를 낼것 으로기대한다. 성 남 종합운동장을 야 구전용구장으 로바꾸는사업도이어간다. 시는한 국 야 구위원회 ( KBO ) 와 협 약을 맺 고주 경 기장을 2만 석이 상 규 모로 새단장해 2028년부터프로 야 구 1 군 경 기와 국 가대표 경 기, KBO 올스타전 등을 포 함해 연 간열 경 기이 상 을 운 영 할계획 이다. 신시장은 “ 향후 올스타전과 고 교 야 구대회지 속 추진등성 남 에 야 구 붐 을일으 킬 예정”이라고 밝혔 다. 신 시장은 당 에서도 목소리를 키우 고있다. 국 민의 힘 내부 갈 등을계 파 와 자리다 툼 으로 규 정하며 당 지도부를 비 판 하고,에마 뉘엘 마크 롱 프 랑 스대 통 령 의정 치 행보도 연 구하고있다고 한다. 그는 “ 국 민을 위한 정 치 가 아 니 라계 파 정 치 ,여의도에함 몰된 정 치 ,그 런것 에 빠져 있는 국 민은안중에도없 는정 치 , 현 지도부는정 치놀 음에 빠져 있다”고 꼬 집었다. 신시장은“마크 롱 은부 패 한양 당체 제에서소수 정 당 을 창당 해대 선 까지 성공했다”며“나라를 바로 세 우 기위 해대권에라도나가라면나가겠다”고 도했다. 임명수기자 신상진성남시장인터뷰 분당과수정^중원구원도심재개발 주거경쟁력같은속도로높이겠다 오리역세권에제4테크노밸리조성 AI첨단산업과융합된인프라구축 국힘지도부에“계파정치” 비판도 신상진경기성남시장이7일시청시장집무실에 서한국일보와인터뷰하고있다. 성남시제공 거제초등학교수해복구에투입된육군 폭우가물러가고맑은날씨를되찾은19일경남거제시장평초등학교에서수해복구작업에투입된육군제39보병사단장병들이흙탕물에뒤덮인 집기와쓰레기를치우고있다. 거제=정다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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