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조지아등남부 8개주퍼블릭스매장 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 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 향조정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20일 그린 와이즈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와 혼압 베리등4종제품에대한리콜수위를1 등급(Class 1)으로 상향한다고 발표했 다. 통상FDA는문제가있는제품을사 용하거나 노출 시 심각한 건강상의 피 해또는사망을초래할위험이있는 경 우최고위험등급인1단계리콜을적용 한다. 잎서지난 7월 29일퍼블릭스는대장 균(E-콜리)오염가능성을이유로그린 와이즈유기농블루베리제품4종에대 해리콜을발표했다. FDA에의한이번리콜등급상향조정 은 해당 냉동제품 대장균 오염으로 조 지아와플로리다에서12명의감염환자 발생이 계기가 됐다. FDA에 따르면 감 염 환자 중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지 만4명이입원치료를받은것으로확인 됐다. 리콜조치후해당제품들은퍼블릭스 매장에서모두회수됐다. 하지만FDA는 소비자들이리콜대상제품을가정냉동 고에서보관하고있을가능성이있다고 판단해지속적으로경고에나서고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그린와이즈 유 기농 냉동베리(GreenWise Organic Whole Blueberries) 10온스와 48온 스제품그리고그린와이즈유기농혼 합 베리(GreenWise Organic Whole Mixed Berries) 10온스와 48온스 제 품이다. 해당제품은조지아와플로리다, 앨라 배마, 노스및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 키, 테네시. 버지니아 등 8개 주 퍼블릭 스매장에서판매됐다. 리콜과관련한문의는제조업체(336- 899-5612)와 퍼블릭스 고객센터 (800-242-1277)로연락하면된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퍼블릭스판매냉동베리최고등급‘리콜’ 대장균오염가능성지난달리콜 GA·FL서감염환자12명발생 조지아농무부, 가짜파머스마켓주의보 조지아주농무부가이번주말온라인 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 켓에대해상인들과쇼핑객들에게긴급 경보를발령했다. ‘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앤 아티잔 마 켓(Gate Atlanta Vendor and Artisan Market)’이라는명칭의이행사는포레 스트 파크에 위치한 애틀랜타 주립 파 머스마켓에서개최되는것처럼광고되 고있다. 주농림부관계자들은이행사가사기 극이며해당시설에서의개최가승인된 바없다고밝혔다. 농림부는시민들에게이행사주최측 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돈을 송금하거 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강력 히촉구하고있다. 이번경보는가짜마켓의자리예약명 목으로 수수료를 요구받을 수 있는 상 인들에게특히중요할수있다. 주 당국은 이 행사의 주최자로 지목 된 이에게 중단 경고장(cease-and- desist letter)을발송했다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주말마켓,사기이며미승인행사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FDA에 의해 최고등급인 1단계로 리콜 수준이 조정된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베리롸 혼합베 리제품. <FDA>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그동안 수차 례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주의사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 안내했다. 최근에도 대검찰청 김정환/윤기형/김 지웅 검사, 금융감독원 김선호 과장을 사칭한 유사 수법으로 123억원을 갈 취한 캄보디아 소재 보이스피싱 조직 이 검거된 사실을 알리며, 동일범에게 피해를 입은 경우 충청북도경찰청 광 역수사대 (+82-43-240-2395 또는 dlarns456@police.go.kr) 로연락할것 을공지한바있다. 이러한적극적인홍 보에 힘입어, 총영사관은‘ㅇㅇㅇ영사/ ㅇㅇㅇ실무관이실제로근무하는지’를 문의하는 전화를 하루 평균 40-50통 씩받고있으며, 이에대해스캠피해가 없도록재차안내해오고있다. 아직스캠전화를받아보지않았더라 도, 이러한 수법으로 전화가 올 수 있음 을알고대비해야하며,우리동포사회에 보이스피싱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가 족, 지인 등 주변에도 널리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실제보이스피싱피해 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찰 신고 후 관할 공관에도즉시통보하는것이사건확산 총영사관사칭보이스피싱주의 ◀1면서계속 을방지하는데도움이될것이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다 양한 사건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 적으로전개해나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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