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미식축구시즌이코앞으로다가 온가운데, 애틀랜타팬들은전국 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 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 소를확보하게됐다. USA투데이가발표한최신순위 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메르세데 스-벤츠 스타디움이 미국 내 최 고의NFL경기장으로선정됐다. 애틀랜타팰컨스의홈구장인이 곳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경기장 선정과 함께 NFL 경기장 중‘최 고의 음식’부문에서도 1위를 차 지하는영예를안았다. USA 투명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이 음식 부문 순위 1위 에오른주요이유중하나로주머 니 가벼운 관중들을 위한 합리적 인가격의매점운영을집중조명 했다. 이경기장은그동안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더 넓은 선택지로 제공하는동시에가격을낮춘‘팬 퍼스트(fan-first)’가격 정책으 로명성을쌓아왔다. 이번 순위 평가에서는 경기장의 뛰어난편의시설들도함께호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다가오는 미식 축구 시즌을 준비하는 팬들 사이 에서 벤츠 스타디움이 NFL 전체 경기장 중 당당히 종합 1위 자리 에오르는데크게기여했다. 박요셉기자 제1167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월 24일(월) A 치솟는직장건강보험료…한인들‘허덕’·기업도‘부담’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 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 업들의 재정 부담이 갈수록 가중 되고있다. 직장을통해의료보험이있어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매년크게상승하기때문이다. 기 업들 입장에서도 의료 보험은 가 장 빠르게 증가하는 재정 부담이 되고있다. 한인기업에근무하면서본인과 아내의 의료보험 커버리지를 받 는 정모씨는 매달 자신이 부담해 야 하는 건강 보험료가 850달러 를넘는다. 이금액이매달월급에 서 고스란히 빠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건강 보험료가 매년 많게 는 거의 100달러 가까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보험료만 1만달러이상을부담하 는셈이다. 또 다른 한인 직장인 박모 씨의 경우아내와두자녀등 4인가족 의보험료로매달무려1,100달러 넘게지불하고있다. 이들한인직 장인들은“월급은오르지않고인 플레이션으로 모든 생활비가 오 른 상황에서 보험료로 빠지는 개 인부담보험료때문에오히려월 급이 감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60대 초반의 또 다른 한인 직장 인 김모씨는 건강보험료 재정 부 담에도 건강보험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다. 김모씨는 65세메디케어수 혜 연령이 되면 은퇴를 고려할 수 있지만그전에는직장을다닐수 밖에없다며한숨을쉬었다. 일각에서는“직장인은 회사 보 험이있으니의료비걱정이없다” 고생각하지만현실은다르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KFF) 조사 에 따르면 고용주가 건강보험료 일부를 부담하더라도 근로자가 월급에서 내는 본인 부담 보험료 및 전체 건강 보험료는 계속 빠르 게증가하고있다. 최근기업들이건강보험재정부 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을 파트 타임으로돌리거나독립계약자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이유 도여기에있다. 2면에계속 · 조환동기자 직장보험있어도월최소수백달러부담 보험잃을까사표못내는직장인들급증 절반이상은“앞으로감당못할까두렵다” 벤츠경기장내WNB팩토리매장. 벤츠스타디움, 최고NFL경기장및 ‘먹거리 1위’ 동시석권 USA투데이선정 조지아또홍역감염환자 올해7번째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 역감염환자가발생했다. 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 는“백신을접종하지않은애틀랜 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 으로18일확인됐다”고발표했다. DPH에따르면해당주민은해외 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 는것으로파악됐다. 보건당국은현재이주민이홍역 에감염된 뒤접촉했을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번감염은올해들어조지아에 서 확인된 7번째홍역감염사례 다. 지난해경우조지아에서는 모두 10건의 홍역 감염 사례가 보고됐 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8월 13일 현재 미 전역에 서 올해만 2,566건의 홍역 감염 사례가보고돼이미 2025년전체 발생건수를넘어섰다. DPH는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은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 되, 대기실 등에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을 막기 위해 사전 예약없이 병원이나 진 료실,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말 것을당부했다. 이필립기자 백신미접종애틀랜타주민 주변인물대상역학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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