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종합 A2 애틀랜타최대규모노스포인몰재개발최종승인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리그(NHL)팀유치가 능성여부도주목받고있다. 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 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심의에들어간알파레 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끝에찬성4표반대3표로용 도변경안을승인했다. 이날시의회결정으로몰부지소 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 반을마련하게됐다. 다만 앞서 알파레타시 도시계획 위원회는 NHL 프랜차이즈 유치 전까지는아파트입주를제한한다 는 전제 조건으로 개발안을 승인 한바있다. 노스포인트몰 개발팀을 대리하 는변호인도“NHL이알파레타를 연고로 하는 팀을 배정하지 않는 다면 이 개발사업은 진행되지 않 는다”고확인했다. 개발안 승인과 동시에 NHL 팀 유치 여부가 노스포인트몰 개발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등장 한형국이다. 알파레타시관계자는현재NHL 팀유치가어느단계까지진행됐는 지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는 아직 언급할수없다고응답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는 노스포인 트몰과 포사이스 카운티‘더 개 더링 사우스 포사이스’등 2개의 NHL팀유치프로젝트가경쟁구 도를형성하고있다. NHL은아직애틀랜타에신생팀 허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다만 NHL 한 고위 관계자는 지 난해언론과의인터뷰에서“두프 로젝트모두구상단계”라고지적 하면서“보다구체적인실행계획 이필요하다”는입장을밝힌바있 다. 한편이날승인된개발안에따르 면 이번 재개발 계획은 기존 샤핑 몰을 철거하고 대규모 복합 인터 테인먼트 지구로 전환하는 것을 주내용으로하고있다. 구체적으로는 2만석 규모의 아 이스하키 경기장을 중심으로 4,000석규모의 공연장과 2,000 석 규모의 커뮤니티 아이스링크, 영화관과호텔, 1,385세대의아파 트, 75만평방피트 규모의 사무공 간, 90만 평방피트의 소매 공간, 16에이커상당의공원과광장, 산 책로시설이포함된다. 이번재개발계획이시행될경우 노스포인트몰 지역은 메트로 애 틀랜타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주 거및업무위락복합단지가될것 이라는전망이다. 이필립기자 알파레타시의회격론끝 NHL팀유치전제조건 “유치못하면개발무산” 늘사랑교회, 창립 4년예배처소이전 아틀란타늘사랑교회(담임이상 헌목사)가지난 8월 21일부터 23 일까지창립4주년및예배처소이 전을기념하는행사를가졌다. 21 일과 22일 양일간 말씀잔치가 열 렸으며, 23일에는 창립기념 감사 예배가 드려졌다. 코로나 기간 주 차장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던 늘 사랑교회가새롭게이전한뷰포드 (Buford) 지역의예배당에서창립 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이번 예 배는그의미가더욱남달랐다. 이상헌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 아성도들에게전한목회서신에서 “주차장에서첫예배를드리던때 는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 는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이미 장 래의은혜를예비하셨고지금까지 신실하게 이루어 오셨다”고 지난 4년을돌아봤다. 말씀잔치 강사로는 베트남 하노 이 늘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원호 목사가 초청됐다. 정 목사 는7년전하노이에교회를개척해 사회주의국가에서건강한교회를 세워온 목회 경험을 나누며, 참석 한 200여 명의 성도들에게 큰 은 혜와도전을전했다.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는 세계 최 대 개신교 교단인 미국 남침례회 (SBC) 국내선교부로부터 인종을 초월한 교회 개척의 성공 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교회로, 지난 4년 간예배와교육, 선교세영역에서 뚜렷한 결실을 맺으며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먼저 예배에서는 감동적인 찬 양과 깊이 있는 설교, 뜨거운 기 도가 이어지며, 헌신된 성도들이 매주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은혜 를받을뿐아니라그은혜를이웃 과나누는삶을실천하고있다. 교 육 분야에서는 기독교대안학교 설립이라는 목표 아래, 다음 세대 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양육하 는일에진심을다하고있다. 선교 사역에서는 지난 4년간 클락스턴 (Clarkston) 지역에 아프가니스탄 난민교회한곳을개척했으며, 현 재두번째난민교회개척을진행 중이다. 성도들은 지역과 국경을 넘나드는 활발한 선교 사역에 참 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7일부 터 31일까지 청소년과 장년으로 구성된 선교팀이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내셔널 몰, 조지타 운대학교 등에서 펼친 거리·캠퍼 스 전도 사역은 미국 기독교 언론 The Christian Index의기사로소 개되며 여러 미국 교회에 도전을 주기도했다. 올해로 창립 4주년을 맞은 늘사 랑교회는모든연령대의성도들이 젊고 역동적인 신앙으로 하나가 된 교회다. 앞으로 늘사랑교회가 써내려갈이야기가기대된다. ▶교회 주소: 5106 Bristol In- dustrial Way, Buford, GA 30518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 전11시 박요셉기자 알파레타노스포인트몰재개발조감도. <제임스타운사제공> 늘사랑교회,창립4주년예배 예배당이전기념말씀잔치도 아틀란타늘사랑교회성도들이4주년말씀집회후한자리에모였다. 이전에는양전자단층촬영(PET) 이나 뇌척수액 검사 등으로 아밀 로이드병리를확인해알츠하이머 여부를 진단했다면, 이 검사는 보 다 간단한 방식으로 정확하게 알 츠하이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이특징이다. 인지 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55 세이상환자누구나검사를받을 수있다. 피한방울로치매진단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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