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종합 A4 “11월선거감시에 주방위군투입될것” 공화당주지사후보인릭잭슨이 오는11월중간선거에서주방위군 이동원돼선거감시에나설것이 라고발언해파장이일고있다. 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 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파일에따르면이날잭슨 은한참석자가“민주당이부정행 위를할것이두렵다”면서“트럼프 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 을수있느냐”는질문을받았다. 이에 잭슨은“우리는 주방위군 을투입할것이다”라면서“켐프주 지사가 우리를 위해 선거를 감시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잭슨은“정 말이냐”는이어지는질문에“그렇 다.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동원할 것”이라고말했다. 잭슨의이번발언은트럼프대통 령과 공화당이 군을 이용해 선거 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투표 권 단체와 민주당의 우려가 커지 고있는가운데나와더욱파장이 확산되고있다. 잭슨 선거캠프는 AJC에“잭슨 이 투표소에 군 병력을 배치하자 고제안한적은없다”고해명하면 서“켐프주지사가공정한선거를 운영할것으로믿고있다”는입장 을천명했다. 켐프주지사대변인은논평을거 부했다.켐프주지사는6월공화당 주지사후보결선투표에서는잭슨 경쟁자였던 버트 존스 부지사를 지지했다. 하지만 후보 확정 후에 는잭슨를지원하고있다. 조지아민주당은잭슨발언에우 려의감정을숨기지않고있다. 켐 프 주지사가 과거 트럼프의 요청 에 따라 주방위군을 동원할 전례 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약 300명의 주방위군을 워싱턴DC 에파견하기도했다. 현행연방법은무장한적을격퇴 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 고 연방정부가 투표소에 군 병력 이나 무장요원 배치하는 것을 금 하고있다. 하지만 주방위군에게는 다른 규 정이 적용된다. 주지사는 선거 지 원을 위해 주방위권을 동원할 수 있다. 사이어보안문제나선거관 련물류지원등이그예다. 이와 관련 AJC는“주방위군을 실제 투표소에 배치하는 것은 훨 씬 더 정치적으로 민감한 군 병력 활용방식이될수있다”며사안의 민감성을지적했다. 이필립기자 시끄러운내연기관잔디깎이퇴출되나 디캡카운티가주택가소음허 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 하는안을추진중이다. 카운티커미셔너위원회에제 출된 새로운 조례안은 주간에 발생하는 모든 소음을 65데시 벨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 고 있다. 65데시벨은 일반적인 대화 소리보다 조금 큰 수준이 다. 조례안이원안대로통과시행 될 경우 현재의 내연기관식 낙 엽송풍기와 잔디깍이, 예초기 는소음규제를피하지못할것 으로예상된다. 이에따라주택 소유주와조경업체들은상대적 으로 소음이 적은 전기식 장비 로교체해야할것으로보인다. 조례안을발의한테드케리커 미셔너는“평온하고 조용한 지 역사회 환경 조성과 동시에 실 제로집핼할수있는규정을제 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 다. 기존 조례안에는“명확하게 들리는지”여부를기준으로소 음규제대상을정하고있다. 테 리커미셔너는 이같은기준에 대해“주관적이고 이의제기시 대처가모호하다”는입장이다. 하지만새조례안에대해서도 반발이만만치않은상황이다, 한 조경업자는“전기식 장비 는 출력도 약하고 내구성도 부 족하며 충전시설 문제도 있다” 면서“말도 안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커미셔너위원회는관련 소위원회의권고안을기다리고 있어 최종안은 변경될 가능성 도있는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잭슨공화주지사후보발언파장 민주당반발…캠프주지사침묵 디캡,소음규제새조례안추진 시행시전기식장비로바꿔야 애슨스도심에서UGA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 다. WSB-TV가 25일 경찰 보고 서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 면 20세의 UGA 여학생이 지난 20일자정직전친구들과술을마 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정신을 차렸을때자신은골판지상자위 에누워있었고뒤에서한노숙인 이 성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경 찰에진술했다. 당시이여학생은치마가뒤집힌 채로 입혀져 있었고 휴대전화와 지갑은 분실된 상태였다. 이후 이 여학생은다른두명의노숙인도 움으로 귀가했고 이후 경찰에 신 고했다. 경찰 보고서에는“여학생은 실 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기억 하지못한상태”이며“전반적으로 확신할수없는상태”라고기록돼 있다. 경찰은사건현장으로추정된애 슨스시청건물앞에서한노숙인 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사 건과 관련 아직까지 체포된 사람 은없는상태다. UGA 측도지난 22일이번사건 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공지를 통해알리고“현재수사기관이한 명을특정해조사중”이라고전했 다. 앞서이달초에슨스-클라크카 운티 위원회는 공공장소 야영과 취침, 인도에눕는행위등을금지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부결시킨 바있다. 사실상노숙자체를범죄 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이 지역 출신 휴스 턴 게인즈(공화) 주하원의원은카 운티 위원회 결정을 비난하고 나 섰다.게인즈의원은“카운티당국 이 공공장소에서의 노숙과 야영 을 오랫동안 방치해 문제들이 커 지고있다”고주장했다. 이필립기자 한밤애슨스도심서UGA여학생성폭행?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 (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 개교회중12명의담임목사사모들이참여했다. 1박2일로진행된캠프에서참석자들은 함께식사하고예배와교제, 나눔의시간을가졌다. 박요셉기자 성결교동남지방회사모힐링캠프개최 릭잭슨공화당주지사후보가 11월중간 선거에서주방위군이동원돼선거감시에 나설것이라고발언해파장이일고있다. 디캡카운티가주간에 65데시벨이상 의소음을규제하는새조례안을추진 중이다. <셔터스톡이미지> 경찰,노숙자용의자조사중 도심노숙자대책놓고공방 트럼프행정부와H-1B제도비판 론자들은일부기업이미국인근로 자를상대적으로저렴한외국인노 동력으로 대체하는 수단으로 비자 를악용하고있다고주장한다.반면 기업계와 기술업계는 미국 내에서 충분한인력을찾기어려운전문분 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H-1B 가필수적이라고반박하고있다. 실제로 고액 수수료가 부과된 이 후 H-1B 신청 규모도 감소했다. USCIS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주들 이 등록한 H-1B 신청은 약 34만 4,000건으로 2024년보다 25% 이 상줄었으며, 2023년약79만4,000 건과비교하면절반에도미치지못 했다. 법적 공방도 거세다. 미국 상공회 의소와민주당소속주정부들,노동 조합과기업연합등이수수료부과 에반대하는소송을제기했다. 이들 은대통령의외국인입국제한권한 만으로 의회가 법률로 만든 H-1B 제도의비용을사실상변경할수없 으며, DHS가 의회의 승인 없이 막 대한재정수입을창출하는수수료 를부과할권한도없다고주장한다. 행정부는 이에 대해 10만달러 수 수료는일반적인세금이아니며대 통령의입국제한권한에근거한조 치인만큼법원이개입할여지가제 한적이라는입장이다. 여기에 DHS는 이달 초 H-1B 근 로자의체류연장이나해외근무자 를 미국으로 전근시키는 신청에도 최대 4,5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 과하는 별도 규정을 내놓았다. 또 H-1B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 하고, 고숙련·고임금 근로자에게 유리한새로운비자선정방식도추 진하고 있어 H-1B를 둘러싼 기업 과외국인전문직근로자들의비용 및절차부담이한층커질것으로예 상된다. H-1B비자10만불 ‘수수료폭탄’ 강행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