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종합 A2 애틀랜타최대로펌고객수만명정보유출사고 메트로애틀랜타최대규모의로 펌에서고객수만명의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 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 을제기하고나섰다. 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 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이 달 7일고객약 3만7,000명의개 인정보가유출되는사고가발생했 다”고밝혔다. 로펌측에따르면이번사고는직 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 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 에게 문서를 전송한 것이 계기가 된것으로전해졌다. 이후이직원은의심스러운점을 발견해 즉시 로펌 내 IT 보안팀에 사건을 신고했다. 로펌 측은 사고 발생 후 사이버 전문가를 투입하 고연방수사국에도신고했다고밝 혔다. 로펌 측은“이번 사건으로 회사 운영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서도“현재관련된정보의범위를 확인했으며 추가로 공유할 내용 이 있을 경우 고객들에게 직접 알 릴것”이라는입장을밝혔다. 해당사실이알려지자고객중한 명인 버지니아 주민 한 명이 지난 20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집단 소송 승인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 기했다. 원고측은소장에서“로펌측실 수로 약 3만7,000명의 고객 이름 과성,생년월일,사회보장번호,주 소등유출돼사기와신원도용위 험에노출됐다”고주장했다. 원고측은또“’사일런트랜섬그 룹’이라는 단체가 다크웹에서 이 번 공격을 공개하고 자신들의 소 행이라고주장했다”고밝혔다. 이어 원고 측은“이번 개인정 보 유출과 관련해 로펌으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면 서“피해자들에게평생신원도용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 한비용을배상할것”을요구하고 있다. 애틀랜타에본사를두고있는트 라우트먼 페처 로크는 30개 이상 의 사무소와 1,600명이 넘는 변 호사를두고있다. 이필립기자 트라우트먼페처로크법률회사 고객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요구집단소송 로렌스빌에코스트코매장…귀넷네번째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 코매장이들어선다. 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 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 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 기위한신청서를로렌스빌시에제 출했다. 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 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 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 은공개되지않았다. 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현재는부지중심에RV렌 탈업체가영업중이다. 현재대상 부지 일부가 경공업 지구로 지정 돼 있어 매장 건설을 위해서는 일 반상업지구로의토지용도변경이 필요한상태다. 로렌스빌도시계획위원회는9월 8일회의에서코스트코가제출한 신청서를심의할예정이다. 이어9 월9일 시의회는 워크세션을 열어 관련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같은달 28일공청회를연다는계 획이다. 코스트코가시에제출한신청서 애틀랜타에본사를두고있는트라우트먼페처로크로펌은미전역과런던에30여개가 넘는사무소를운영하고있다. 시에매장건설신청서제출 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 도시계획위, 내달8일심의 로렌스빌지역에들어서게될코스트코매장조감도. <로렌스빌시제공> 조지아북서부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발생했다. 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 면24일 새벽2시34분채투가카 운티트라이언북서쪽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지하약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 다. 조지아북서부는동부테네시지 진대에속해있어지진활동이비 교적활발한지역중한곳이다.다 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 부분은규모가작아사람이느끼 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아니다. USGS는“이번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실제 주민들이 느꼈는지, 또는 주민들의 지진 신고가 있었 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지진은올해조지아에서보 고된여섯번째지진이다. 직전지 진은6월17일테네시와앨래배마 접경지역인트랜턴에서발생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북서부서규모2.1지진 채투가카운티…올6번째 에 따르면 로렌스빌 매장은 코스 트코표준형태인프로토타입으로 건설되며 854대의주차공간과주 유기 32대를갖추게된다. 출입구 는파크액서스드라이브2곳과리 이트닌드라이브 1곳등모두 3곳 이다. 시 관계자는“코스트코 측이 이 용객이 많은 둘루스와 뷰포드 매 장의 혼잡 해소를 위해 316도로 변에 새로운 매장을 건설하는 안 을시에제안해왔다”고전하면서 “이번제안은식료품점접근성제 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도 부 합한다”고말했다. 코스트코는 둘루스와 뷰포드 몰오브조지아인근매장에이어 이번주스넬빌 인근옛올림픽테 니스 코트 부지에 새 매장을 개장 한다. 로렌스빌매장이최종승인을받 을경우귀넷네번째매장이된다. 이필립기자 우드스탁 초등학교 측은 학부모 들에게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학 생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통보했 다. 이번사고로인근도로가약 3시 간동안폐쇄됐다. 경찰은“미니밴 이 스쿨버스를 추돌하게 된 정확 한과정과원인을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통학중스쿨버스추돌사고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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