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종합 A4 미주한인최윤희·줄리아임씨‘대상’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 씨의‘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5편,시4편,단편소설4편등 13편의수상작을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간것들’이, 체험수기·수필부 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150 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낙타의 길’ (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체험수 기·수필 부문‘구겨진 지폐’(이 상희,미국)에돌아갔다. 심사는 시 부문 정호승, 나희덕, 문태준, 소설부문구효서, 은희경, 편혜영, 체험수기·수필부문박상 우, 권지예, 윤성희작가가맡았다. 심사위원들은“재외동포 특유의 개별적이고풍부한경험이빛나는 작품들이 많았다”라며,“삶의 성 숙함과 언어적 조탁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서사가 인상적이었다” 라고평했다. 올해문학상공모에는 70개국에 서4,307편이접수돼역대최다를 기록했다.지난해61개국2,500여 편보다큰폭으로늘어났다. 수상 자들은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열 리는 세계한인주간에 모국을 찾 아 시상식과 교류 행사에 참여한 다.수상작은작품집‘재외동포문 학의창’으로발간할예정이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재외동포청 공식 누리집( www.oka.go.kr) 과 코리안넷 (www.korean.net ), 소통 24 (www.sotong.go.kr )에서 확인 할수있다. 김경협청장은“4,000여편의응 모작에는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동포들의 삶과 생각이 담 겨있다”라며“그이야기가문학을 통해더많은사람에게닿고, 우리 사회가 세계 곳곳의 동포를 이해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소설·시·수필수상작발표 “4천여편응모역대최대” <사진=Shutterstock> 연방우정국(USPS)이온라인중 고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 도록 스마트 사물함을 이용한 비 대면 물품 교환 서비스를 선보였 다. USPS가새롭게도입한‘로컬엑 스체인지(Local Xchange)’는 페 이스북마켓플레이스등에서물건 을 사고파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 우체국 내 스마 트 사물함을 통해 물품을 주고받 을수있도록한서비스다. USPS는 낯선 사람과 직접 만나 야하는기존중고거래방식의안 전문제를줄이고, 보다편리한거 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 스를도입했다. 판매자는 USPS의‘클릭-앤 드-쉽(Click-N-Ship)’을 통해 사물함을예약한뒤물품을참여 우체국에 설치된 스마트 사물함 에 넣는다. 이후 구매자에게 이메 일로QR코드가전송되며, 구매자 는이코드를이용해사물함을열 고물품을찾아가면된다. 이서비스의이용료는거래한건 당5.51달러로책정됐다. 노세희기자 비대면중고거래서비스 USPS스마트사물함출시 사 고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 고수준의대학입학세미나‘한 국일보칼리지엑스포’가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 됩니다. 올해로17회째를맞는한국일 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 사회의쟁쟁한교육및입시전 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 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 와인공지능(AI)시대에맞는대 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 하게제공합니다. 올해칼리지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프렙’의라이언이 칼리지카운슬링디렉터가“명 문대 합격 전략: 스펙 좋은 학 생이 떨어지는 이유 - 명문대 는활동이아니라‘학생의생각 ’을 본다”를 주제로 명문대 입 시 전략과 노하우를 집중 조명 하고 ▲‘글로벌 리더십 스쿨’ 의이창호아카데믹디렉터가“ 변화하는대입방향과AP완벽 승리 전략”을 주제로 AP의 중 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게 됩니 다. 또▲리처드명‘AGM인스티 튜트’대표가“합격보다 중요 한실제대학비용”을주제로학 자금 재정보조를 가장 효과적 으로 극대화해 받는 방법 ▲마 리김‘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 션’대표가“AI 입시시대에자 신을돋보이게하는7가지꿀팁 ”에대해강의하게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하는 학생들 중에서 추첨 을통해 30명을뽑아최고 250 달러 상당의 경품을 제공합니 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한국 일보 칼리지 엑스포에는 남가 주를비롯한미전역과전세계 어디서든 무료로 참여가 가능 합니다. 한국일보온라인칼리지엑스 포는 명문대 합격 노하우부터 알짜 입시정보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말끔히 해소할 최고의 온라인 대입 박람회가 될 것입 니다.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관심과참여를바랍니다.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 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 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제17회한국일보칼리지엑스포> ■일시: 2026년8월29일(토) 오후1시~4시 ■특별후원: 뱅크오브호프 ■후원: A1칼리지프렙, 글로벌리더십스쿨, AGM인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에듀케이션, 이경희변호사그룹 ■사전등록웹사이트: www.koreatimes.com/CollegeExpo ■문의: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카 장관은“우리는 수년간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우리 아 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는 중 요한안전장치를구현하도록촉구 해왔으며, 이번결과는정확히그 것을달성하는데도움을준다”고 밝혔다. 카장관은또한어린이의소셜미 디어 사용에 대한 우려가 메타를 넘어선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청소년 안전에 관한 포괄적인 합 의에 도달한 최초의 주요 플랫폼 이된메타를치하했다. 카 장관은“이것은 향후 소송의 기준을 세우는 역사적인 합의이 며, 메타가 처음으로 테이블에 앉 았지만 마지막이 되어서는 안 된 다”고 말했다. 이어“올바른 일을 하기위해소송, 입법, 조사가필요 해서는안된다. 우리아이들을안 전하게 지키는 것은 언제나 우리 의최우선과제일것”이라고덧붙 였다. 합의에 따라 메타는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아동을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도입해야 한다. 두 플랫폼은 어린 사용자를 위 해 하루 총 2시간의 이용 시간 제 한을 두며, 연속 사용 15분 후 및 추가로 60분과 90분 후에 의무 적인‘생산적 휴식(Productive Pauses)’을 도입한다. 이러한 제 한조치는5년동안유지된다. 또한 어린이들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플랫폼접속이차단된다. 학기중에는평일오전8시부터오 후 3시 사이 푸시 알림이 제거된 다. 기타변경사항으로는더강력한 연령인증조치와자녀보호기능, 그리고따돌림및섭식장애,자살, 자해와 관련된 콘텐츠에 대한 추 가보호조치가포함된다. 메타는 또한 미적 필터(뷰티 필 터)와 가시적인‘좋아요’수를 포 함하여 사회적 비교를 부추기는 특정기능도제한할예정이다. 독립감사관과합의에참여한주 들은 새로운 보호 조치가 이행되 조지아주메타와소비자보호합의 ◀1면서계속 고 있는지, 그리고 효과가 있는지 정기적으로평가할것이다. 다른주요소셜미디어기업들이 메타의 선례를 따른다면 이번 합 의는훨씬더엄격해질수있다. 스 냅챗, 틱톡, 유튜브가유사한보호 조치를 도입할 경우, 각 플랫폼의 일일사용시간제한은 10년동안 60분으로줄어들게된다. 이번합의는소셜미디어플랫폼 이어린이와청소년을위해어떻게 설계되고 마케팅되었는지 조사하 기 위해 법무장관들이 2021년에 시작한전국적인조사의결과물이 다. 주 정부들은 메타가 인스타그램 의 특정 기능이 어린이들의 강박 적사용을유발할수있음을알고 있었으며, 회사는 잠재적인 정신 건강 결과에 대해 내부적으로 문 서화했다고주장했다. 법무장관들은 결국 개별적으로 또는 통합된 연방 소송의 일환으 로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 다. 이번 합의는 또한 2016년 대선 이전에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Cambridge Analytica)를포함한 제3자와 비공개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를 공유한 메타와 관련된 주 정부의청구사항도해결한다. 조지아주는이합의에참여한수 십개의주및미국령중하나이며, 카장관실은이번합의가다른소 셜 미디어 플랫폼과 관련된 향후 노력을위한틀을구축하는데도 움이될수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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