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조지아 400번 도로 남쪽방향 5번 출 구가최대2년동안 폐쇄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 발표에 따르 면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부터 400번 도로 남쪽 방향 5번 출구(샌디 스프링 스)가폐쇄되고대신노스스프링스마 타역(North Springs MARTA Station)) 으로 연결되는 5-B와 애버내시 로드 (Abernathy Road)와 해먼드 드라이브 ((Hammond Drive)로 연결되는 5-A 출구가임시로운영된다.단기상여건에 따라일정이변경될수는있다. 기존 5번 출구 폐쇄 이유에 대해 GDOT는“공사인력과장비를위한더 많은공간이필요하다”면서“해당구간 을 폐쇄하면 장비 반입 공간을 확보할 수있고작업인력안전에도도움이된 다”고설명했다. GDOT는 이번 출구 폐쇄 및 임시 출 구운영은최대2년간지속될수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조치와관련GDOT는운전자들 에게 임시 출구 안내표지판을 주의 깊 게확인할것을당부했다. 특히내비게이선앱이이번출구변경 내용을즉시업데이트하지못할가능성 이 있어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 구된다. 현재 GDOT는 400번 도로 양방향 2 개씩의 유료 급행 차선을 추가하는 대 규모교통개선사업을진행중이다. 노스 스프링스 마타역에서 포사이스 카운티구간까지진행되는이번교통개 선사업은민관협력방식으로총 110억 달러가 투입돼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주의농업생태계를위협 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업계에 비 상이걸렸다. 타일러 J. 하퍼(Tyler J. Harper) 조지 아주농업커미셔너는디케이터카운티 의 한 잔디 사업장에서 목초지깍지벌 레(pasture mealybug)가발견되었다고 공식확인했다. 주농무부보도자료에따르면목초지 깍지벌레는한해살이및여러해살이난 지형잔디에큰타격을주는침입성해 충으로, 빠르게 확산하여 막대한 피해 를유발할수있다. 주의 식물보호국(Plant Protection Division)은지난7월27일조지아대학 교(UGA) 곤충학파트너들로부터해당 사업장의잡초와잔디에서해충이의심 된다는첫통보를받았다. 이어 식물보호국은 연방농무부 (USDA) 체계곤충학실에 샘플을 보내 테스트와확인을거쳤으며, 그결과최 종양성판정이나왔다고밝혔다. 하퍼 커미셔너는“목초지깍지벌레는 조지아 농업에 심각한 위협이며, 우리 는 조지아 농부들과 생산자들이 농장 을보호하기위해경계를늦추지말것 을요청한다”고강조했다. 하퍼는이해 충이 빠르게 확산해 잔디를 고사시키 고 조지아 농업 비즈니스에 타격을 줄 수있다고언급했다. 이어 그는“모든 분들이 목초지와 건 초밭을 자주 둘러보며 이 해충을 확인 할 것을 권장한다”며,“목초지깍지벌 레가의심될경우즉시지역카운티익 스텐션 에이전트(County Extension Agent)에게연락해달라”고당부했다. 농무부는 감염 후 일주일 이내에 다 음과같은징후가나타날수있다고밝 혔으며, 그 증상으로는 노란색으로 변 했다가보라색이나빨간색으로변하는 잎, 성장정체, 강우후에도가뭄과유사 한스트레스, 제대로발달하지못한뿌 리, 오래된 잎 끝의 고사, 식물의 죽음 등이포함된다. 조지아대학교(UGA)는 주 전역에서 확진된목초지깍지벌레발견지역을추 적하기 위한 지도를 제작했으며, 새로 운 사례가 확인되고 확정됨에 따라 이 를지속적으로업데이트할예정이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조지아농가비상,극위험외래해충출현 400번도로5번남쪽출구폐쇄및임시출구안내도. <지도제작=애틀랜타한국일보> 400번도로 5번출구폐쇄…최대2년간 목초지깍기벌레,막대한피해유발 29일부터…2개임시출구운영 ‘내비’반영못할수도…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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