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둘루스소재‘김시현내과(원장김 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박은석, 이사장강신범) 에기부금1,000달러를전달했다. 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지역한인들의건강을지 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작은 정성 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 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 게사용되기를바란다”고기부취 지를밝혔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사회의건강증진에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 이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후원 금은기부자의뜻에따라복지사 각지대에있는한인동포지원및 커뮤니티 발전 사업에 귀하게 사 용할것”이라고답했다. 한편, 김시현 내과는 오랜 기간 둘루스 지역에서 동포들의 건강 을책임져온대표적인한인의료 기관으로, 이번기부를통해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에적극동참하고있다. 박요셉기자 제11683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월 31일(월) A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한인유학생비자발급2만건밑으로 미국내한국국적의유학생에대 한학생비자발급이급격히줄어 든것으로나타났다. 고등교육 전문매체‘인사이드 하이어에드’가 최근 연방국무 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 지발급된한국인대상학생비자 (F-1·J-1·M-1)는총 1만 9,450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2만 3,589건) 대비 17.5%나 급 감한 수치다. 이 같은 급감세는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출범이후강화된강경이민정 책의 여파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 정부는지난해봄학생비자인터 뷰를일시중단하는등발급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기조를 이 어오고있다. 국가별 학생비자 발급 순위에서 한국은 중국(6만 8,681건), 인도 (3만 8,751건), 멕시코(2만 2,352 건)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한국 뿐만아니라다른주요유학출신 국인중국과인도의학생비자발 급건수역시전년대비각각28%, 56.6%폭락한것으로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전 반적인이민단속강화가미국유 학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하 고있다. 대학 공통지원시스템인‘공 통지원서(Common Applica- 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입학 시즌에 공통지원서를 통해 미국 대학에 원서를낸유학생지원자수는전 년대비10%감소했다. 보스턴칼리지의 크리스 글래스 교수는 이번 학생 비자 감소세가 불법 이민뿐만 아니라 합법 이민 까지규제하려는트럼프행정부의 정책적 지향점과 궤를 같이한다 고 분석했다. 글래스 교수는“미 국 교육계는 이 수치를 매우 심각 한 위기 신호로 받아들이겠지만, 현 행정부는 자신들의 정책 목표 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여길 것”이라고짚었다. 서한서기자 2025년1만9,450건 전년비17.5%급감 중국·인도등주요국 전반에 ‘유학찬바람’ 김시현내과가박은석한인회장에게기부금을전달하고있다. 김시현내과, 한인회에기부금전달 “어려운동포위해써달라” 애틀랜타, 하이브리드근무최적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 로사무실출근복귀추세가이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틀랜 타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나왔다. 유연근무 공간 기업인 허블 (Hubble)은 인구 10만 명 이상의 모든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작업 공간접근성, 통근및이동성, 노동 시장, 삶의질, 생활비등 5개부문 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가 단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고허블측은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인구 10만 명당 41.7개의 코워킹 (공유 오피스) 공간을 자랑하며, 이는조사대상인모든도시가운 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들 공유 오피스의 멤버십 비용은 평균 약 200달러로, 전국평균인220달러 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연구는 애틀랜타주민의약 4분의 1이유 연근무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주 요 고용주들이 여전히 사무실 근 무와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방식 을제공하고있다고전했다. 이번 연구에서 상위 10개 도시 에 오른 지역은 다음과 같다; 1) Atlanta, Georgia 2)St. Louis, Missouri 3)Pittsburgh, Pennsyl- vania 4)Ann Arbor, Michigan 5) Boulder, Colorado 6)Overland Park, Kansas 7)Grand Rapids, Michigan 8)Salt Lake City, Utah 9)Naperville, Illinois 10)Bir- mingham, Alabama. 2면에계속·박요셉기자 10만명당41.7개의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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