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일 (화요일) D3 종합 정부가 2030년까지 과학기술인재 육성과지원을 위한 밑그림을 내놨다. 세계수준의연구자를 국가과학기술 자칭호로예우하며연1억원씩최대5 년간지원하고, 우수인재진입경로를 넓히기위해3개내외고교를영재학교 로전환해2029년문을열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 술자문회의의결을거쳐제5차과학기 술인재육성·지원기본계획 ( 2026~2030 년 ) 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공계지원특별법에근거해국가과학 기술인재 육성의정책과 방향을 제시 하는 국가 최상위법정계획이다. △기 회와 보상이확실한 생태계조성△역 동성·다양성강화△국가적관리체계 구축의 3대전략아래10개과제를 추 진한다. 우선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추진 한다.국내산업계와학계,연구기관연 구자 ( 55세이하 ) 중리더급국가과학기 술자를매년 20명씩5년간총 100명을 선정해연 1억원씩최대 5년간연구활 동장려금을 지급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연구자인 차세대국가과학기술 자는 내년부터매년 200명씩총 1,000 명을선정해연 5,000만원씩최대 5년 간지원한다. 리더급은연구업적, 학문적탁월성, 기술혁신파급력, 산업기여도, 국제적 영향력,글로벌학술활동,사회기여도 등을종합평가해선정하며,이달중공 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차세대과학기 술자는중·장기연구비전과미래확장 성등을기준으로뽑는다. 이공계인재유입과 성장을 위해과 학기술원부설영재학교를 더늘린다. 전국에8곳운영중인영재학교는영재 교육진흥법에따라 무학년제, 교과편 성등 학사 운영자율성이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광주과학기술원 ( GIST ) 부설영재학교, 충북에한국과 학기술원 ( KAIST ) 부설 영재학교가 신설중인데,이에더해영재학교가없 는 7개지역 ( 강원경남경북울산전북 제주 충남 ) 의 3개고교 내외를영재학 교로전환한다. 초·중등학생의수학과과학실력향 상을위해교육과정개선을 추진하고, 전국학교에‘지능형과학실’을구축해 탐구실험중심교육환경을조성한다. 손현성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 수능 ) 을 출제하 는한국교육과정평가원 ( 평가원 ) 이서· 논술형인공지능 ( AI ) 자동채점의기반 이될대규모 학습데이터구축에본격 착수했다. 평가원은 학교의교과평가 적용을전제로한기초연구라고선을 그었지만, 국가교육위원회 ( 국교위 ) 가 최근 수능에서서·논술형평가 도입을 검토하고있는만큼향후수능적용가 능성에도관심이쏠린다. 31일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평 가원은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한국 사6개교과의서·논술형표준문항을전 국 166개교 ( 중 84개교·고 82개교 ) 에제 공하고 학생들의답안을 수집하고있 다. 평가원이개발한 표준문항은 서술 형약 200개,논술형약 70개다.문항별 로최소 1,000개이상의다양한답안을 확보해교사의채점과결합한뒤AI 학 습용데이터를대규모로확보하는것이 목표다. 평가원의서·논술형AI 자동채점연 구는이번이처음은아니다. 평가원은 선행연구에서도 ‘촉법소년연령하향’ ‘대리투표제’ ‘조력존엄사법도입’ 등 사회적쟁점을 주제로 서·논술형문항 을 개발해학생들의답안을 수집하고 자동채점가능성을실험해왔다. 이번연구가 주목받는 것은 평가원 이구축하려는AI 자동채점역량이최 근논의중인서·논술형수능의도입여 부를가늠할수있는중요한변수이기 때문이다. 서·논술형수능의최대난제 는 40만~50만 명에이르는 수험생의 답안을 어떻 게 일관 된 기준으로 채점 할 것인지다. 차정인국교위원장도이 문제의해법으로 AI 채점을 활용하 겠 다는입장을밝 힌바 있다. 평가원관계자는이에대해 “ 학교교 과평가에활용하는것을전제로한것 ” 이라면서도 “단 계적으로는 고부 담 평 가에도적용할 수있도 록 기초연구수 행중 ” 이라고밝혔다. 평가원은 답안 수집이 완료되 면 교 사의채점을거쳐AI가 학습할 데이터 를 구축할예정이다. 학생들의답안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의채점결과를 붙 인뒤 ( 채점라 벨링 ) , 문항·학생답안·교 사 채점결과를 하 나 의데이터로 묶 어 AI가학습에활용하는방 식 이다. 이과정에서평가원은정답이비교적 명확한 서술형은 2명, 논술형은 3명의 교사가 복 수채점하는 방안을 검토하 고있다. 채점자 각각 의점수와평 균 점 수를 모 두 데이터에 포함 하고 문항의 특성과 배 점에따라채점자간 허 용편 차도다르 게 설정할예정이다. 평가원은이 런 방 식 으로 2029년까 지 서·논술형 답안과 채점 데이터 총 110만 건 을 구축할 방 침 이다. 올 해와 내년에는서술형을 각각 40만 건 과 60 만 건 , 2028년과 2029년에는논술형을 각각 5만 건 씩수집한다. 내년부터는 인간과 AI가상호보 완 해채점하는 절 차를탐 색 하는 ‘교사와AI 협 력형채점 모 델 ’을설계한다. 전문가들은 데이터 를구축할 때채점자의전문성확보가 중요하다고강조한다. 평가원의기초연구에 참 여한최 숙 기 한국교원대국어교육과·인공지능 융 합 교육 전공 교수는 “ 교사라고 모 두 가 채점전문가는 아니기때문에채점과 피드백 역량을 고도화하는 교사연수 등이 필 요하다 ” 면서 “ 교육부가 추진 하고 있는 평가전문교사 국가인 증 제 도 좋 은 방법 ” 이라고 말 했다. 조요한 서울대데이터사이 언스 대학원교수도 “ ( 대규모 서·논술형평가채점에서 ) 큰 병 목은기계보다는사 람” 이라면서 “ 한 번교육을받은평가자도그기준이시 간에따라변할수있어재교육도중요 하다 ” 고강조했다. 이근아기자 ‘수능 출제’ 평가원, 서·논술형 AI 학습용 ‘채점데이터’ 만든다 KTX와 SRT의통합운행을하루앞둔 31일서울역에서KTX 열차가운행을준비하고있다. 1일부터통 합 운행이시작되면전국의고속열차가 KTX로통일되고운임도평균 10%가량낮아진다. 운행횟수와 좌석공급도확대될전망이다.다만경쟁체제가사라진뒤에도서비스수준을유지할수있을지가관건이다. 윤기훈인턴기자 대통령집무실세종이전이3년 앞 으 로 다가왔다. 이재명대통령이지난해 12월행정중심 복 합도시 건 설 청 업무보 고에서2030년상반기로 돼 있는대통 령세종집무실 완 공시기를 앞당길 것 을지시했고, 올 해초강 훈식 대통령비 서실장이 “ 2029년 8월이 ( 완 공 시기 ) 목표 ” 라고 밝 힌 데따 른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3년뒤세종 원수산 아래집 무실에서일을보고있을까. 2029년 8월 완 공가능성을 묻 자강 주 엽 행 복청 장은 31일 “ 가능, 불 가능 하다는 예 측 의 영역이 아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고 밝혔다. 집무실이들어설부지에 나 무와 뿌 리 제거등을 정리하는 작 업은 마 무리 됐 다.행 복청 관계자는 “ 9월중부지조성 공사에들어가 내년 6월 완료된 다. 내 년 6월에 나올 실시설계도에따라 본 공사도시 작 될것 ” 이라고 말 했다. 행 복청 은 앞 서설계공모를통해7월 30일 당 선 작 업체와용역계약을했다. 설계도가 나오 면이를 바탕 으로 본공 사 발주에 나 선다. 이경우 약 속 한 집 무실 완 공까지의시간은 24개월이채 안 된 다. 원수산자 락 에들어서는집무실은대 규모 건 축 물 이아 닌탓 에‘시간이충 분 하다’는예 측 이 많 다.다만부정적전 망 도만만 찮 다.업계관계자는 “ 고도의경 호와통신,정보보안체계를 갖춰야 하 는만큼 쉽 지 않 을것 ” 이라고내다 봤 다. 설계가 나온 다고 바 로 공사가 시 작 되 는 것도아니다. 보안, 교통 등 환경 영향평가 등의문제를 놓 고 관계부처 협 의를 거쳐 야 한다. 이과정에서설계 변경이이 뤄 지면기획예산처와 협 의해 총사업비를다시책정해 야 한다. 이 같 은 분 위기 탓 일까.이대통령은 지난달 11일국무회의에서 “임 기내세 종집무실시대를열 겠 다 ” 면서도 “ ‘ 마 지 막 국무회의’도세종집무실에서개최한 다는자세로총력을다해 야 한다 ” 고 언 급했다. 임 기종 료 ( 2030년 6월 3일 ) 10 개월을 앞둔 2029년8월까지집무실 완 공과이전계획을 밝 힌 상 황 에서한발 물러 선것아니 냐 는해 석 이 나온 다. 세종 관가에서 단 계적이전설이도 는것도무관하지 않 아보인다.정부관 계자는 “ 국무회의를열수있는상 징 적 시설만 2029년 8월에이전해세종 시 대개 막 을선 언 한뒤영 빈 관등은추후 설 치 한다면 시간은 충 분 할 수 있다 ” 고했다. 당 초제2집무실로추진 됐던 만큼본 관과 관 저 , 경호시설정도만 2029년 8 월까지 완 공해이전하고이후 언론 외 교기능등을추가로 옮 기는방안이 현 실적이다.이경우수도를국가정 치 ·행 정중추기관 소재지로 판단 한 2004년 헌 법재 판 소의‘서울이수도’라는 관습 헌 법의위 헌 논 란 도비 켜갈 수있다. 세종=정민승기자 대통령집무실‘세종시대’ 3년앞$정부잰걸음 내년설계완료,본공사2년도안돼 경호^보안체계등총사업비문제도 국무회의시설부터‘단계적이전설’ 국가과학기술자최대 5억지원$영재학교 3곳추가설립 5차과학기술인재육성기본계획 국가과학기술자매년 20명선발 年 1억원씩연구활동장려금지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7월22일발표한대 통령세종집무실설계공모당선작. 행복청제공 KTX·SRT 오늘부터통합운행 2029년까지 110만건구축 전국중^고교 166개교답안수집 서술형2명^논술형3명복수채점 교사^AI 간상호보완모델설계도 수능서^논술형검토속도입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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