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3일 (목요일) 종합 A2 아틀란타벧엘교회, 빠르게성장하는교회선정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가운데하나로선정됐다. 미국의기독교전문매체인아웃 리치매거진(Outreach Magazine) 이 최근 발표한‘2026 Outreach 100’에 따르면, 아틀란타벧엘교 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하는교회23위에이름을올렸다. 아웃리치 100 통계에 의하면 벧 엘교회의 2026년주일평균출석 자는 2,171명으로 2025년 1,658 명에비해출석교인수가 513명이 늘어나 30.94%성장한것으로집 계됐다. 성장률로만 평가하자면 12위에해당한다. 아웃리치 100은 아웃리치 매거 진이 라이프웨이 리서치 등과 협 력해매년발표하는미국교회관 련조사다. 단순히교회의전체출 석 규모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 하는것이아니라, 교회의실제출 석증가인원과성장률을함께반 영해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교회들을선정한다. 미주성결교회(Korean Evan- gelical Church of America)에소 속된벧엘교회는이혜진담임목사 의지도력으로지난 2014년말세 가정의 작은 기도모임으로 태동 했으나 11년 만에 가장 주목받는 교회로성장하고있다. 이혜진 담임목사는“11년 전 이 름도 없이 세 가정의 기도 모임으 로 출발했던 교회를 친히 인도하 시고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미국 내 수많은 교회 중 한인교회가 선정 된 것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위에부어주신특별한은혜” 라고소회를전했다. 이어이목사 는 단순히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의 숫자가 아니라 복음으로 훈련되고 무장된 그리스도의 군 사가많아지기를원한다고덧붙였 다. 벧엘교회의순위및출석현황은 아웃리치 100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아웃리치매거진선정전국23위 한인교회유일,주일2171명출석 아틀란타벧엘교회입당감사예배전체교인사진. 노크로스시새공공안전청사개관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 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 다. 이로써분산돼있던경찰업무 를한곳으로통합할수있게됐다. 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 웨이에있던옛노크로스공공도 서관부지에건립한‘노크로스공 공안전청사’리본커팅행사를가 졌다. 수십명의주민들도참석한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 스시장은“오랫동안기다려온뜻 깊은 날”이라면서“새 청사는 우 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 한 중요한투자”라며의미를부여 했다. 이날개관한새청사는총면적 4 만 2,252스케어피트규모로노크 로스 경찰국과 시법원이 함께 사 용하게된다. 새 청사에는 실시간 범죄센터와 피트니스 센터, 주짓수 및 방어전 술 훈련장 등이 마련됐다. 또 각 2,600스케어피트 규모의 법정과 커뮤니티룸도갖추고있으며옥상 에는 비상 시 경찰 대응을 지원할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공간도 설치 됐다. 이필립기자 경찰국·시법원공동사용 귀넷과기고 (GSMST)가 ‘U.S. 뉴스 앤월드리포 트’가 선정 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 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 았다. GSMST는이매체의‘최우수고 등학교(Best High Schools)’순위 에서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차 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 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있는 27,000개이상의공 립고등학교데이터를평가했다. 주단위학업성취도평가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으로 약 18,000개 공 립고등학교의순위가매겨졌다. 이밖에도귀넷카운티의고등학 교23곳이‘조지아주최우수고등 학교’명단에이름을올렸다. 순위가 매겨진 GCPS 학교들 중 8개교가 주 내 상위 50위에 포함 되었으며, 12개교가 주 내 상위 100위에이름을올렸다. 다음은 귀넷 공립학교 고등학교 들의 조지아주 랭킹이다;(괄호안 숫자가랭킹) 귀넷과기고(1), 노스귀넷고(21), 폴듀크 STEM고(31), 브룩우드고 (33), 세킨저고(38), 맥클루어보 건고(40), 밀크릭고(47), 파크뷰고 (48), 피치트리릿지고(53), 그레이 슨고(55), 래이니어고(57), 아처고 (67). 박요셉기자 귀넷공립고교12개 조지아주100위내 귀넷과기고1위,노스귀넷21위 뷰포드 하이웨이 옛 노크로스 공공도서 관 부지에 건립된 노크로스시 공공안전 청사전경. <귀넷데일리포스트> 캅도주지사선거3만여표에이어 지난 대선에서는 6만 여표로 민주 당이공화당과의격차를늘렸다. 커트 톰슨 귀넷 민주당 의장은 “귀넷은조지아전체판세를보여 주는 바로미터”라면서“대도시권 카운티 중 투표율이 두번째 정도 만돼도유권자수가워낙많아주 전체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있다”고전망했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선 에는투표하지만중간선거나주지 사 선거에는 참여하지 않은 이른 바저빈도투표층(ow-propensity voters)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나 오게 하는가가 관건으로 등장했 다고AJC는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텀스 측은 대선 때 투표했던 민주당 성향 유권자를 주지사선거투표장으로끌어내기 위해, 잭슨측은공화당저빈도투 표층을 동원해 귀넷과 캅에서 민 주당과의 득표 격차를 줄이기 위 해선거전략을구축하고있다. AJC는“결국 11월 선거에서는 볼드윈과 워싱턴의 초접전 표심, 훼잇의정치적변화와함께귀넷과 캅, 디캡. 풀턴지역의대규모유권 자 투표율이 향방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변수”라고지적했다. “주지사선거…귀넷서이기면이긴다” ◀1면서계속 이처럼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취업비자와영주권신청 등 여러 합법적 이민 경로에 대한 규정과심사를강화하고있다. 이에대해국무부는엄격한비자 절차는 미국 시민의 이익을 최우 선으로 하고 보호하기 위한 노력 의일환이라는입장이다. 취업이민영주권끝없는심사대기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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