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종합 A2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추락하는사고가발생했 다. 이사고로비행기에타고있던 2명모두중태에빠졌다. 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 르면사고는3일밤폴딩카운티서 부지역의폴딩노스웨스트애틀랜 타공항인근1마일지점에서발생 했다. 이날오후8시6분께911상황실 에는헐시타운로드인근숲에비 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신고접수즉시구조대가현 장에출동비행기잔해와생존자2 명을발견했다. 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 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 졌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졌지만중태인것으로전해졌다. 폴딩 카운티 세리프국은“이들 중 한 명이 직접 911에 전화해 대 략적인 추락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다. 사고기가 착륙을 시도하 는 과정에서 추락했는지, 또 탑승 자들이 비상상황을 공항 관제실 에 보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연방항공 청(FAA)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가정확한추락원인을조 사중이다. 이필립기자 가족과함께플로리다여행을위 해뉴욕 JFK 공항을찾았다가연 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 성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구금이한달넘게계속되 고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 를재판부에제출하는등구명활 동에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 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그의 석 방을호소하는편지를보냈다. 박씨는 지난 7월21일 가족과 함 께 JFK 공항을 찾았다가 탑승구 로 향하던 중 갑작스럽게 ICE 요 원에의해체포됐고, 22일부터현 재까지 45일째 뉴저지주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에 구금중이다. 박씨의체포와구금은본보보도 를 통해 알려졌으며 가족과 헤어 진 채 구금이 장기화되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들이 주축 이돼구명활동이전개되고있다. 그레이스멩연방하원의원도박씨 의 아내에게 연락해 지원의 뜻을 전했으며, 박씨가 거주하는 맨하 튼 지역구의 제리 내들러 연방하 원의원과 함께 사건을 다루겠다 는입장을밝혔다. 국토안보부는 법원에 제출한 서 류에서 박씨가 전자여행허가제 (ESTA)를 통해 2024년 3월에 미 국에 입국한 후 허용된 체류기간 90일을넘겼고이에체포및구금 했다는 입장이다. 해당 문서에 따 르면 ICE는비자면제프로그램체 류 조건 위반을 이유로 박씨 연행 당일인 21일최종추방명령을발 부했다. 그러나박씨측은2024년5월결 혼해 그해 9월 결혼 영주권 취득 을 위한 I-130(배우자 초청 청원) 을 제출했고, 올해 6월 I-485(신 분조정 신청)를 제출하고 지문 채 취까지하는등이민신분조정절 차를밟고있었다는입장이다. 한인단체들도법원에보낸서한 에서“박씨의즉각적인석방을강 력히 호소한다. 박씨가 남은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가족과 재 결합할수있도록즉시석방을명 령해줄것을촉구한다”는입장을 피력했다. 서한서기자 공항서 ICE에체포돼45일째구금한인 ‘석방탄원’ 폴딩카운티서비행기추락…10대조종사·20대교관중태 가족여행중JFK서연행 “영주권수속중추방명령” 한인단체들구명운동확산 JFK공항의보안검색라인에승객들이늘어선가운데CIE요원들이배치돼있다.<로이터> 3일밤…탑승자가직접신고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숲 에추락한비행기잔해. <사진=폴딩카운티셰리프국제공> 코카콜라, 귀넷일원 7개마켓서코페홍보 2026코리안페스티벌음료후원 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귀넷카운티주요마켓 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 티벌홍보에나선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일오전 8시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의 크 로거 매장을 시작으로 둘루스와 노크로스일대7개마켓에코리안 페스티벌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진열대를선보인다. 페스티벌홍보를위해특별진열 대가 설치되는 매장은 다음과 같 다. ▲크로거 11호점 (3093 Steve Reynolds Blvd., Duluth, GA 30096) ▲새틀라이트 푸드마트 (4025 Satellite Blvd. Duluth GA 30096) ▲귀넷 인터내셔널 파머 스마켓 1호점(3825 Shackelford Rd., Duluth, GA 30096) ▲달러 제너럴(15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패밀리달 러 (1455 Pleasant Hill Rd. Law- renceville, GA 30044) ▲푸드디 포 55호점 (1250 Tech Dr., Nor- cross, GA 30093) ▲남대문 파머 스마켓 5호점 (6131 Tucker Rd., Norcross,GA30093) 박요셉기자 둘루스 · 노크로스매장에홍보배너 캅카운티는서부경남항공기업 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 어향후실질적인산업연계확대 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카운티 의장과 록히드마틴 관 계자 등 정·재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 시장은 양 지 역간공급망연계와진주기업의 미국진출지원을적극요청했다. 이자리에서진주시는조지아한 인사회원로이자한미우호협회회 장인 박선근 회장을 진주시 국제 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해 대미 네 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 회의 에 참석한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의 김대환 부총영사는 양 도시의 교류를 성원하고 두 도시가 필요 한지원을하겠다고발표했다. 조규일진주시시장은캅카운티 와의 경제 교류를 위한 제반 지원 과 캅 카운티 발전에 진주시가 기 여를 약속하고 캅 카운티 대표들 의진주시방문해줄것을요청했 다. 오후에는 미국 한미우호협회 가주최한친선만찬에양측이참 석하여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 한토의를이어갔다. 이어 조 시장은 지난 1일 안드 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과 만나 ‘빛’과‘등’을 매개로 한 문화 협 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도했다. 조시장은대한민국대표 야간축제인진주남강유등축제와 세계 1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은 ‘진주실크등’을소개하며현지대 표야간행사인‘애틀랜타벨트라 인 랜턴 퍼레이드’와의 교류 전시 를공식제안했다. ‘애틀랜타벨트라인랜턴퍼레이 드’는시민들이직접제작한다양 한 형태의 등을 들고 거리를 행진 하는애틀랜타대표시민참여축 제다. 디킨스 시장은 진주실크등 전시에 관심을 보이며 진주 방문 과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밝혔다. 양도시는 청소년상호방문과 주 진주시대표단,캅카운티및애틀랜타시와협력확대 ◀1면서계속 요 기관 견학 프로그램도 구체화 하기로했다. 조규일시장은“세계적인우주항 공기업현장에서지역기업의실질 적협력접점을확인했다”며“축제 와 문화를 매개로 양 도시의 경쟁 력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교류까지 이어지도록힘쓰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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