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청와대가 4일 호르무즈해협 파병과 관련해“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내에서 운신할 수도 있 다는생각을하고있다”고밝혔다. 대이란전쟁장기화에따라도널드트 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압박 이커지면서정부가종전을기다리기보 다호르무즈해협에서의군사적기여방 안을구체적으로검토하고있는모습이 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한 의사 결정이 언제쯤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호르무즈해협에서 우리가 실 질적 기여를 하려면 우선 한반도에서 대비태세를 감안해서 고려해야 하고, 또 국내법적인 절차에 따라 고려해야 한다”며이같이말했다. 대북 대비태세에 공백이 생기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청와 대가사실상파병을열어두고검토하고 있으며 헌법상 국회 동의 절차도 염두 에두고있는게아니냐는해석이나온 다. 이 관계자는“군사적 기여에도 다양 한 방식이 있다”며“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고 비전투(요원 파견)도 있다. (기뢰 등) 수색에 관한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어서 그걸 종합적으로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전투 인력이든 비전투 인력이든, 한 명이 가 든두명이가든현장에가면파병이라 고규정된다”며“파병이라고하면전투 와 연결시키는데, 꼭 그렇지 않을 수있 다”고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국회에 파병동의안 제출 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선“아직 그 단계까지 가 있지는 않다” 고선을그었다. 청와대는언론공지를통해서도“전투 참여,비전투, 수색 등의 언급은 다양한 옵션에 대한일반적 설명으로, 실질적 기여방안에대해서는아무것도결정된 게없다”고재차강조했다. 이성택기자☞6면에계속 2026년 9월 8일 (화) D www.Koreatimes.com 전화 770-622-9600 The Korea Times www.higoodday.com 한국판 “대비태세손상없는범위내운신” 전투 · 비전투파병등다양한방안고려 국회동의안검토설엔 “아직은아니다” 靑, 호르무즈 ‘군사적기여’ 검토 한국이 2060년이면 전 세계에서 65 세이상고령인구비중이가장높은국 가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지난해 전 세계의 고령 인구가 인류 역 사상처음으로5세이하영유아인구보 다많아진것으로나타났다. 3일미국인구조사국의보고서‘고령 화 세계: 2025’에 따르면 한국 고령인 구 비중은 지난해 20.3%로 세계 22위 수준이었지만, 2060년에는 41%로 상 승해기존 1위인일본을추월할전망이 다. 한국의80세이상초고령인구비중 도같은기간 4.8%에서 18.3%로올라 모나코(27.1%), 일본(19.4%)에 이어 세 계 세 번째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 중위연령은 같은 기간 46세에서 52.8세로 높아졌다. 중위연령은 한 사 회의 전체 인구를 나이순으로 일렬로 세웠을때가운데에위치하는나이대를 말한다.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 당부양해야할노인수를뜻하는‘노년 부양비’도 29.5명에서 81.6명으로 치 솟았다. 전세계고령화가급격히진행되는이 유는 출산율이 인구수를 유지할 수 있 는기준인‘대체출산율’(부부당2.1명) 이하로고착했기때문이다. 김민호기자 2060년한국은 … 가장늙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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