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8일 (화요일) D2 종합 대전·세종 고등학생은 지역의사 불가? ‘광역권’ 전형지원 가능 올해고3이치르는 2027학년도대학 입시에서처음신입생을뽑는지역의사 선발전형수시모집원서접수가 7일시 작된다.서울을제외한전국 32개의대· 의학전문대학원이모두 490명을뽑는 다.이전형으로의대에들어간 학생은 의사가된후지역에서10년동안의무 복무해야 한다. 무너져가는지역의료 를되살리기위한조치다. 의대입학을 노리는 수험생에게 가 장 중요한 건 지원 자격이다. 어느 지 역중·고교를 졸업했느냐에따라지원 할 수 있는 전형과 10년간 의사로서 의무복무하는지역이달라진다. 또, 의 무복무를 제대로이행하지않으면 불 이익도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3일 발간한 지역의사제 전형 길잡이 를 통해 주요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 어봤다. 대전고등학생,어떤전형넣을수있나 각 의대는 진료권과 광역권으로 나 눠신입생을뽑는다.진료권은시·군몇 곳을 묶은 생활권 단위의료권역이고 광역권은시·도를아우르는더넓은단 위다.올해신입생490명중 359명은진 료권,131명은광역권몫이다. 충남대의대를예로 들어보자.이학 교의지역의사제정원은 27명인데천안 권6명,공주권2명,서산권5명,논산권 3명, 홍성권 3명등 5개진료권에서19 명,광역권에서8명을선발한다.광역권 전형은고교소재지가대전·세종·충남· 충북이라면응시할수있다.천안권등 진료권소재고교출신에겐진료권, 광 역권전형모두열려있다.반면대전,세 종등광역시,특별시소재고교학생은 광역권전형만볼수있다. 중·고교같은지역에서나와야하나 일단 중학교는 진학하려는 의대가 있는 광역권소재학교를 졸업해야지 역의사제전형응시기회가생긴다. 또, 고등학교는 희망 대학이있는진료권 내학교에다녔다면진료권전형과 광 역권전형에모두 도전할 자격이주어 진다. 고교를같은진료권안에서전학 한 경우도 포함된다. 고교 때다른진 료권,인근광역시·도소재학교로전학 간다면광역권만응시해야한다. 학교 를아예다른광역권으로옮긴학생은 지역의사제전형에응시하기어렵다. 진료권과광역권중유리한전형은 진료권소재고교학생은진료권, 광 역권전형중선택할수있다보니고민 될수있다. 충남천안,아산을 포함하 는천안권고교 재학생이충남대의대 를 노린다면천안권 ( 정원 6명 ) 이나 광 역권 ( 8명 ) 중하나를골라원서를내야 한다.어느전형의경쟁률이높을지예 단하긴어렵다. 다만 광역권전형은대 전,세종등권역내모든지역에서지원 할 수있어진료권전형보다경쟁이심 할가능성이있다. 10년의무복무어디서하나 진료권전형으로입학한의대생은의 사가된이후의무복무도자신의진료 권에서해야 한다. 광역권전형을거쳤 다면해당의대가있는시·도내진료권 중 한 곳을 고를 수있다.예컨대충남 대의대에광역권으로입학했다면 5개 진료권중한지역에서일하게된다. 광 역시복무는어느전형을 거쳤든 원칙 적으로불가능하다. 편입학가능한가 그렇다.정원이제적·자퇴로비면해당 의대는중·고교소재지등지역의사제전 형조건을 충족한 학생을 편입학으로 선발할수있다.검정고시출신은중·고 교 소재지조건을 만족하지못하므로 지역의사제전형으로뽑지못한다.재수, 삼수생은조건을채웠다면서울을포함 해어디에서공부하든응시할수있다. 학생은어떤지원받나 입학금,등록금,교재비,실습비,기숙 사비등교육에필요한비용을지원받 는다.제적·자퇴,졸업후 3년내의사국 가시험미합격, 의무복무 불이행땐지 원금을 토해내야 한다. 만약 국가시험 을 늦게라도 통과하면반환한지원금 은다시돌려받는다. 전공의도의무복무포함되나 의무복무지역인진료권내수련병원 에서전공의과정을 밟으면의무복무 기간에포함된다. 단내과, 소아청소년 과, 산부인과 등 9개필수과목은수료 기간전부를,나머지과목은절반만인 정된다.의무복무지역이아닌광역시내 수련병원에서도 전공의로일할 순있 으나이기간은 의무복무에포함하지 않는다. 의무복무어길때불이익은 의무복무를이행하지않는의사는 1 차위반시정명령,2차위반면허정지3개 월, 3차위반면허취소처분을받는다. 세종=박경담기자 임플란트, 체외충격파 등 비급 여 진 료 항 목의병·의원간가격격차가 여 전 히큰것 으로조사 됐 다.비급 여 진료는 병·의원에서가격을 자체 책 정할 수있 고 건 강 보험을 적용받지않아 비용을 전 액 환자가부 담 해야한다. 보건복지부와 건 강 보험심사 평 가원 은 3일전체의료기 관 의2026년비급 여 진료 비용을 심 평 원 누 리집과 모 바 일 앱‘ 건 강e 음 ’ 에공개했다고 밝혔 다. 의 원급 6만7,044개,병원급 4,022개등의 료기 관 7만1,066개의비급 여 진료정보 를 담았 다. 복지부는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의료기 관 간가격비교로합 리적인의료선택을할 수있도록비급 여 진료비용을 알 리고있다. 올해공개비급 여 진료 항 목은 753개 로지 난 해693개보다 8.7 %늘었 다.지 난 해와올해공통 항 목593개중73.5 % 의 평균 가격이올 랐 고24.6 % 는내 렸 다. 예컨대체외충격파 치료, 근골격 계질 환증 식 치료의 평균 가격은각각 1.9 % , 0.9 %상승 했다.반면임플란트 평균 가 격은전년대비0.9 % 내려 갔 다. 같은진료 항 목이더라도의료기 관 간 가격차이는 컸 다.의원급으로보면경남 A 치과는임플란트 ( 재료지르 코 니아기 준 ) 가격이110만원 ( 중간금 액 ) 인반면 서울 B 치과는172만원 ( 최 고가격 ) 을받 았 다.병원급으로넓 힐 경우 최 고금 액 은 593만7,000원에달했다.체외충격파도 최 고가격이서울 C 의원17만5,000원으로 중간금 액 을부과하는경기 D 의원7만원 을 크 게 웃 돌 았 다.증 식 치료역시 최 고금 액 20만1,000원이중간금 액 4만원보다 네배 이 상 비 쌌 다. 세종=박경담기자 임플란트 110만원 vs 593만원$비급여진료비‘천차만별’ 지 난 해 결혼 한 부부 5 쌍 중 1 쌍 은 아내가 연상 인 ‘연상연 하 부부 ’ 인 것 으로나 타났 다. 성 평 등가족부는 3일 양 성 평 등주 간 ( 9월 1 ~ 7일 ) 을 맞 아이 런 내용의 ‘ 2026 통 계 로보는남 녀 의 삶’ 을발 표 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 난 해 결혼 한 초혼 부부 19만8,603건중 여 성 이 연상 인경우는 20.2 % 로 5 쌍 중 1 쌍 이 었 다. 여 성 연상 부부는 동 갑 부부 ( 16.7 % ) 보다 많았 다.이들 부 부비 율 은 2015년16.3 % 에서2020 년 18.5 % , 2022년 19.4 % , 2024년 19.9 % 로 10년간 꾸준히늘 다 올해 처음으로 20 % 를 넘 어 섰 다. 지 난 해 20, 30대고용률은 여 성 68.2 % , 남성74.5 % 로집 계됐 다. 여 성은 10년전보다 10.2 % 포인트 상 승 한 반면 남성은 1.2 % 포인트 하 락 하면서남 녀 간격차가 줄 어들 었 다. 15세이 상 경제활동 참 가 율 도 여 성이 56.9 % , 남성이 72.7 % 로 남 녀 간차이가지 속 적으로 감 소하는 추 세다. 지 난 해 육아 휴직 급 여 수급자 는 18만4,329명으로 10년전보다 2 배 이 상 증가했다. 특 히 전체 수 급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 율 이 36.5 % 로역대 최 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남성육아 휴직 급 여 수급자의 49.4 % 가 300인이 상 사업장 근로 자에해당 돼 대기업에편중 돼 있다 는 점 은한 계 로지적 됐 다. 지 난 해경 력 단절 여 성 ( 15 ~ 54세기 혼여 성중 결혼 ·임신·출산·육아·자 녀 교육·가족돌 봄 으로 직 장을그만 둔 여 성 ) 비 율 은 14.9 % 로 전년 대 비1.0 % 포인트 감 소했다. 특 히 6세 이하 자 녀 가있는 여 성의경 력 단절 비 율 ( 31.7 % ) 이자 녀 가 없 는 경우 ( 6.8 % ) 보다 24.9 % 포인트 높게나 타 나는등자 녀양 육이 여 전 히 경 력 단절의주요요인으로 확 인 됐 다. 송옥진기자 5쌍 중 1쌍은 ‘아내가 누나’ 연상연하부부, 20%첫돌파 같은진료라도병·의원간큰격차 체외충격파도가격차이2배넘어 ‘지역의사제’ 수시모집Q&A 전국 32개학교서 7일부터접수 359명진료권, 131명광역권몫 진료권내고교생,둘중선택가능 편입학가능, 검정고시응시불가 의무복무위반땐최고면허취소 <의원급> <병원급> 2026 통계로보는남녀의삶 남성육아휴직36.5%,역대최고 300인이상사업장에절반몰려 올해추석연휴승차권예매가시작된3일서울역대합실전광판에세부내용이안내되고있다.이번명절승차권예매는연휴시작전날인23일부터마지막날인27 일까지운행될열차가대상이다.코레일과에스알(SR)이통합된뒤첫명절예매인만큼,SR에만가입된회원은반드시통합회원으로전환해야예매가능하다. 연합뉴스 추석연휴승차권예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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