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9일 (수요일) A5 종합 팜데저트콘도살인…65세한인여성체포 팜스프링스인근한부촌의콘도단지 에서 폭행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 생한가운데65세한인여성이살인혐 의로체포돼충격을주고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 면 지난 4일 오전 9시47분께 팜스프링 스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팜데저트지역35000블럭게이 트웨이 드라이브에서‘신원미상 소동 (unknown trouble)’신고가접수됐다. 신고를받고출동한셰리프경찰은현 장에서 신체적 폭행에 따른 것으로 보 이는 외상을 입은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 으며, 이후셰리프국중앙살인수사팀이 사건을넘겨받아수사에착수했다고경 찰은밝혔다. KESQ 등현지매체들에따르면사건 이 발생한 현장은 10번 프리웨이 몬터 레이애비뉴인터체인지남쪽에위치한 ‘디 엔클레이브’콘도미니엄 커뮤니티 로 알려졌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사 건현장에있던팜데저트주민비키김 (65)씨를용의자로특정했다. 김씨는별 다른 저항 없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살인 혐의로 존 브누아 구치소에 수감 됐다고셰리프국은밝혔다. 황의경기자 애틀랜타70대변호사, 의뢰인에성행위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 티의 77세변호사가의뢰인에게성행위 를요구한혐의로기소됐다. 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 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 (pandering) 혐의와 1건의성추행(sex- ual battery)혐의로기소됐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전담반이이사건을수사했다. 마리에타에위치한‘로저L.커리법률 사무소’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의해구금되었다. 크리스카검찰총장은“이번사건은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수없는 심 각한 혐의”라며,“우리는 이번 사건 해 결을위해GBI와협력하게된것을자랑 스럽게생각하며,책임자들이그들의행 동에대해반드시응분의책임을지도록 할것”이라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지난4일팜데저트지역콘도단지에서60대한인여성살인용의자가체포된현장을경찰이조사 하고있다. 작은사진은체포된용의자. <K E SQ > 폭행당한피해자숨져 현장에있던한인체포 구체적범행동기미궁 외교관, 국비연수후사직잇따라 국비유학을다녀온한국외교관들이 복귀후최소한의의무복무도하지않 은채퇴직하는사례가끊이지않는것 으로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주당이기헌의원이외교부로부터받은 자료에따르면최근 3년간의무복무를 이행하지않아연수비용을환수당한사 례는4건이었다. 국장 급 A씨는 2024년 12월7일∼ 2025년 12월5일까지미국에서해외연 수를 한 뒤 그해 12월31일자로 의원면 직이됐다. 공무원 인재개발법 시행령에 따르면 의무복무기간은해외연수기간의 2배 이며, 외교부는 의무복무 불이행시 지 급된 연수비용을 남은 의무복무 기간 에 비례해 환수한다. 이에 따라 A씨는 정부에9,399만원을반납했다. 또다른외무공무원 B씨는 2023년 6 월19일∼2025년5월25일미국과영국 에서연수를한뒤바로이튿날인2025 년 5월26일 공무원 옷을 벗었다. 이에 따라 1억8,440만원을 돌려줬다. 이밖 에 C씨는 2016∼2019년 3년간 아랍 에미리트공화국(UAE)과 미국에서 연 수를 받은 뒤 복귀해 근무하다 의무복 무기간을다채우지않고2024년퇴직, 2,739만원이환수됐다. D씨는 2020∼2022년미국에서유학 하고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올 해 1월 퇴사해 정부에 2,832만원을 반 환했다. 국고 환수가 이뤄지긴 했으나, 다른인재에게돌아갈해외연수기회가 소실된데다훈련된직업외교관이사라 지는 공백을 고려하면 손실은 단순히 숫자로 따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 다. 외교부는 지난해 미국·일본·중국· 러시아등이른바‘4강’국가들뿐아니 라유럽과 중동 등지로도 30여명을신 규로파견해해외연수기회를부여했다. ‘먹튀’ ‘모럴해저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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