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종합 A4 미국인들술덜마신다 미국인들의 음주율이 2년 연속 사 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다.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술을마시는사람자체가 줄어드는것은물론음주자들도술을 덜마시는추세가뚜렷해지고있다. 여론조사기관갤럽이지난7월1~19 일 18세 이상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 습관 조사에 따르면 응 답자의 54%가 술을 마신다고 답했 다. 이는지난해와같은수준으로, 갤 럽이관련조사를시작한 1939년이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미국의 음주율 은불과몇년사이가파르게떨어졌 다. 2023년62%였던음주율은2024 년 58%로내려간데이어 2025년에 는 54%까지 하락했고 올해도 같은 수준에머물렀다. 이같은변화에는음주가건강에미 치는 악영향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 아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된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51%는 하루한두잔의술을마시는것도건 강에 좋지 않다고 답했다. 지난해 기 록한 사상 최고치 53%와 비슷한 수 준이다. 갤럽이 이 질문을 처음 시작 한 2001년 이후 과반수가 적당량의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답한 것은 지난해에이어두번째다. 2001년 조사에서는 하루 한두 잔 의 음주가 건강에 해롭다는 응답이 27%에 불과했다. 당시에는 22%가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답했고, 46% 는 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 는다고생각했다.그러나이후음주와 건강의관계에대한미국인들의인식 은갈수록부정적인방향으로바뀌었 다. 전체적인 음주율 하락과 함께 과음 하는 미국인도 줄었다. 자신이 때때 로술을너무많이마신다고답한비 율은 1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 다. 2000년이전에는이비율이통상 20%를 넘었으며, 1989년에는 역대 최고인35%에달했다. 술을 마시는 미국인들의 실제 음주 량도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음주자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3.2잔의술을마셨다고답했다. 지난 해의 2.8잔과 통계적으로 비슷하지 만, 그 이전 5차례 조사에서 기록된 주당 평균 3.9잔보다는 낮은 수준이 다. 음주감소현상은남성과여성, 백 인과비백인,모든연령대에서나타났 다. 음주율2년연속역대최저 “건강고려절주인식확산” 9월9일 ‘쿠월쿠일’ … ‘쿠쿠위크’최대45%할인 숫자‘9’가두번겹치는9월9일,쿠쿠 가 특별한 쇼핑 기회를 마련한다. 쿠쿠 렌탈아메리카는‘쿠월쿠일’을맞아오 는 9일부터 16일까지 단 8일간 브랜드 스토어 단독 프로모션‘쿠쿠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쿠월쿠일 행사에 보내준 고객 들의성원에보답하기위해올해는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왔다. 행사 기간 밥솥을 비롯해 쿡웨어 등 다양한 제품 을대상으로최대 45%할인혜택을제 공한다. 특히다양한밥솥라인업을매장에서 직접체험하고비교한뒤합리적인가격 에구매할수있어새밥솥을장만하려 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 제품 구매 여부와관계없이브랜드스토어를방문 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 는특별혜택도마련했다. 쿠쿠 관계자는“지난해 보내주신 고 객들의성원에감사드리며이에보답하 고자 올해에도 쿠쿠위크를 마련했다” 며많은관심과참여를당부했다. 쿠쿠위크에대한자세한내용은쿠쿠 브랜드스토어에서확인할수있다. 브랜드스토어대상단독프로모션 밥솥제품할인+방문사은품증정 그러나 이번 조치가 곧바로‘신용점 수가낮으면가족초청영주권이거부된 다’는의미는아니다. USCIS는현재까 지재정보증인에게요구되는최소신용 점수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신용 보고서에서어떤정보를조회하고이를 영주권심사에구체적으로어떻게활용 할지도밝히지않았다. 이민법변호사들은이번변화의실제 영향은 향후 USCIS가 추가 지침을 내 놓아야명확해질것으로보고있다. 특 히 신용카드 연체나 신원도용, 신용보 고서의 잘못된 정보 등으로 인해 신용 점수가낮아진경우이것이재정보증심 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분 명하다. 따라서 가족초청을 준비하는 재정보 증인은기존의소득·자산요건을우선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신용 보고서에 오류나 신원도용으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주권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본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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