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종합 A2 반지천국고베펄이다가오는한 가위를맞아애틀랜타한인고객 들을 위한‘무조건 반값 특별세 일’을마련한다. ‘코리안페스티벌 기념·한가위 맞이 반지천국 고베펄 특별 쇼 쇼쇼’는 오는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단 3일간, 둘루스 에위치한코트야드바이메리어 트 애틀랜타 둘루스/귀넷 플레 이스 호텔(3550 Venture Pkwy, Duluth,GA30096)에서열린다. 이번행사는‘무조건반값특별 세일’을 내걸고 진주 목걸이를 비롯해컬러스톤목걸이,펜던트, 반지 등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선보인다. 부담적은가격대의제 품부터고급제품까지두루살펴 볼 수 있어, 평소 착용할 주얼리 나명절선물을찾는고객에게폭 넓은선택의기회를제공한다. 특히 진주 목걸이는 이번 행사 에서눈여겨볼품목이다.은은한 색감과진주알의크기,목걸이길 이에따라달라지는분위기를현 장에서 직접 비교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볼 수 있 다.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살 펴볼수있어주얼리에익숙하지 않은고객도편하게구경할수있 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나 지인 에게전할선물을준비하는것은 물론,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을 찾아보는자리로도좋다. 친 구와 함께 취향을 나누거나 부부가 함께 제품을 고르며 여유롭게 즐기는 가을 나들 이를제안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도마련된다.행사기간중제 품을구매한고객가운데선 착순 30명에게스카프를증 정하며, 준비된수량이소진 되면 사은품 행사는 종료된 다. 한가위의 설렘과 보석을 고르는즐거움을함께나누 는 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 터 19일까지진행된다. 반지 천국 고베펄은‘부담 없이 구경 오세요’라는 친근한 메시지로 아틀란타 한인 고 객들을맞이한다. 박요셉기자 반지천국고베펄,애틀랜타서‘무조건반값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기념, 9월17 ~ 19일둘루스 진주·컬러스톤주얼리한자리, 스카프증정도 해외에서도24시간 카톡으로민원상담 재외동포청은미국등해외에거 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 없이카카오톡으로국적·병무·가 족관계등각종민원을상담할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에서수상했다고8일밝혔다.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카카 오공공혁신어워즈’는카카오서 비스를활용해공공서비스를개선 하고국민편의를높인중앙부처·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사례 를선정하는행사다.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 는 동포들이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2024년 1월 카카오톡 상담을 시 작했다. 별도의 국제전화 없이 카카오톡 으로 상담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 등5개언어로365일24시간이용 할수있다. 상담 분야도 국적·병무·가족관 계·재외국민등록·아포스티유등 주요 영사 민원부터 국민연금·건 강보험·국세·관세·고용 등 관계 기관업무까지폭넓게다룬다. 실제 카카오톡을 이용한 상담은 꾸준히늘고있다. 2024년5,376건 에서 2025년 6,201건으로 15.3% 증가했으며, 올해는 7월 말까지 4,074건을 기록했다.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 구수도1만1,600명으로늘었다. 올해8월지구기온 관측사상최고기록 올해 8월의 지구 표면의 평균 기 온이 섭씨 16.96도로 관측사상월 최고기록에 해당한다고 유럽연합 (EU)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 비스(C3S)가 10일 발표했다. 이는 표시된수치로는2023년7월의기 존월최고기록보다+0.01도높다. 매년8월끼리만비교하면,올해8 월은관측사상단독1위로더웠다. 예전 기록은 2023년과 2024년의 섭씨 16.82도였다. 올해 8월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기준 시 대(1850~1900년) 동월평균대비 +1.65도, 평년(1991~2020년) 동 월평균대비+0.85도높았다. 산업화이전대비지구기온상승 폭을 +2도 이내로 유지하고 가급 적 +1.5도 이내로 제한하도록 노 력한다는 것이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서제시한목표였다. 올해는 8월 기온이 7월 기온보다 0.06도 높았는데,이는이례적인일이다. 재외동포365민원콜센터 다만모든국가에서이민비자업 무가계속중단된것은아니다. 로 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헝가리와 폴란드 주재 공관에서 이민비자 처리를 재개했다. 반면 다른여러지역에서는인터뷰일정 중단또는재조정이계속되고있어 공관별 상황에 차이가 있는 것으 로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국무부가 공공부조 의존 위험이 높다고 판 단한 75개국 국민의 이민비자 처 리를 일시 중단했던 정책과도 연 결돼있다. 이후 연방 법원이지난 8월21일 해당 정책을 위법하다고 판단했지만, 국무부는 새로운 심 사 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교육을 이유로 전 세계 공관의 이민비자 인터뷰를조정했다. 이경희이민법변호사는“신청자 들이당장할수있는가장중요한 조치는 예약 취소 여부와 새로운 인터뷰 일정에 대한 공관의 이메 일을계속확인하는것”이라고조 언한다. 주한 미국대사관도 인터 뷰 예약자는 일정 변경이나 재예 약이 필요한 경우 공식 안내를 확 인하도록하고있다. 국무부의 이민비자 일정 시스템 에따르면인터뷰일정은신청자의 서류가모두접수돼‘서류완비’상 태가 된 시점등을 기준으로 잡힌 다. 따라서 이미 인터뷰가 취소된 신청자는 단순히 새로운 날짜를 기다리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케 이스상태와필요한서류가여전히 유효한지도확인할필요가있다. 비자신청자들에게는결국“언제 재개되느냐”가 최대 관심사다. 하 지만 국무부가 전 세계 공관의 교 육 완료 시점과 정상적인 인터뷰 일정 복귀 시기를 구체적으로 제 시하지 않고 있어, 가족초청이나 취업이민으로미국입국을기다리 는신청자들의불확실성은당분간 계속될전망이다. 주한미대사관비자인터뷰 ‘올스톱’ ◀1면서계속 연방정부는 불법체류자를 찾아 내고 범죄 전력이 있는 이민자를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정보 공 유와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 있 다. 지난 6월한달동안 ICE에구 금된 인원만 4만3,138명에 달했 으며, 이가운데 ICE가체포한인 원은3만9,563명으로집계됐다. 최근에는 금융정보뿐 아니라 주 정부가 보유한 복지·차량·교육 관련 정보까지 연방 이민당국과 공유하도록 압박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있다. 시민단체와 이민자 권익단체들 은이같은데이터결합이사생활 침해와무차별적인감시로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한다. 특히 금융거 래는 범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 는 개인의 일상생활 정보인데, 이 를 이민단속 목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과도한 권한 행사라는 주장 이다. 금융거래까지뒤진다 ◀1면서계속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