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과거마리화나소지혐의가문제 가 됐지만 이미 처벌을 마친 사건 이었다. 이후 국토안보부가 구금 을 정당화할 자료를 제출하지 못 하면서이민법원이사건을기각했 고김씨는석방됐다. 애틀랜타에서는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한 인영주권자임모씨가지난해 2월 ICE에체포된뒤추방명령을받기 도했다. 이들사례의법적상황과 체포 사유는 각각 다르지만, 과거 이민법위반이나범죄기록,체류기 간초과, 궐석추방명령등이현재 진행 중인 영주권 절차와 별개로 이민당국의단속근거가될수있 다는점에서는공통점이있다. 이민법변호사들은특히과거이 민법원기록이나추방명령을확인 하지 않은 채 영주권 인터뷰나 해 외여행에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영주권 신청서 를 접수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추방명령이나이민법위반기록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영주권 인 터뷰나 출입국을 앞둔 신청자라 면자신의과거입국·체류기록과 이민법원 출석여부, 추방명령, 형 사사건 기록 등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민전문 변호사의 검토를받을것을권고하고있다. 종합 A2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 (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장학생75명에 게장학증서를수여했다. 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 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참전 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 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 만달러에달한다. 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 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 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 졌다.조앤리회장은“장학금은학 업성취를넘어서는미래를위한투 자”라며“미래커뮤니티를향상시 킬 리더십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 했다. 기조연설은 인디애나대학교 벤 자민한교수가맡아‘한류와코리 안 디아스포라 정체성’이란 주제 로 강연을 했다. 한 교수는“이제 한국문화가 경계를 넘어 보편적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있다”며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일원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해 달라”고강조했다. 이어 장학금 수혜자인 에모리대 애나 안 학생과 참전용사 후손인 조지아텍 재커리 영 학생이 감사 의인사를전했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설립, 57년의 역사를 가진 미주 한인사 회 대표적 장학재단으로 미 전국 에 7개 지부가 있다. 1991년 출범 한남부지부는조지아, 노스캐롤 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 시, 플로리다 등 5개 주에 재학하 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요셉기자 한미장학재단남부지부75명에장학금수여 대학생58명,고등학생10명 한국전참전용사후손7명 한미장학재단남부지부장학금수여식에모인재단관계자및수혜학생들이함께했다. 아씨마켓,코리안페스티벌에1만달러후원 아싸마켓은 14일 코리안 페스티벌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 했다. 박요셉기자 WMB팩토리코리안페스티벌에2만달러후원 빠르게성장하고있는패스트푸드체인인WNB 팩토리(공동대표트로이표, 강신범)는 14일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후원금2만달러를전달했다. 박요셉기자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 (GKBA, 회장이종흔)가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 드페스티벌’이13일둘루스개스 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열렸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 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뷰티협회 통합후첫뷰티트레이드페스티 벌을축하했다. 통합후처음으로열리는첫쇼인 만큼 많은 벤더와 부스가 참여했 으며, 특히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무역관의주선으로부산광역시와 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다수 한국 업체가 참가했다. 이종흔 회장은 “협회통합에따른강력한시너지 효과로 벤더들의 참여 열기가 매 우 뜨거웠으며 마련된 부스 역시 일찌감치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밝혔다. 행사장인 6만 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방대한 공간에는 총 85개 의 뷰티 관련 업체가 261개의 부 스를가득채웠다. 방문객들이지루함을느끼지않 도록 새로운 아일랜드 스타일과 일자형 부스를 적절히 섞어 동선 을배치한점이돋보였다. 이준호 총영사는“미국 시장에 서K-뷰티가주류시장으로뻗어 나갈 잠재력은 더 많다”며“하나 로 뭉친 협회의 단합된 힘이야말 로미주뷰티산업을선도할가장 강력한동력이될것”이라고격려 했다. GKBA는오는2027년2월28일 차기 트레이드 쇼를 개최해 벤더 와 회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협회가되겠다고다짐했다. 박요셉기자 통합뷰티협회 K-뷰티확산선봉장 제1회뷰티트레이스페스티벌개최 영주권인터뷰갔다가… ICE체포한인들속출 ◀1면서계속 www.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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