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재외국민인증서발급요청건수 가지난해상반기 6,501건에서올 해 상반기 1만1,390건으로 전년 동기대비1.7배증가하는등재외 국민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된것으로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2024년부터 재외 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해 외휴대전화와전자여권만으로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인증이가능하도록서비 스를개선했다. 2024년 903건 에 서 2025년 1 만2,938건, 2026년 상반기 1만 1,390건으로 지속해 증가한 것으 로나타났다. 종합 A4 손세정제대거리콜 박테리아오염가능성 조지아 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세정제제 품들이 박테 리아오염가 능성으로 대 거리콜조치 됐다. 연방식품의 약 국(FDA) 는인터콘포 밍 페어 알 로에손세정 제등모두 6 개손세정제 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 터리콜을시작한뒤지난주공식 적으로이들제품들을클래스II로 분류했다. 통상클래스 II 리콜은해당제품 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 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 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적용 된다. FDA에따르면이번리콜된손세 정제품들에서는녹농균을비롯해 다수의 박테리아균 검출 가능성 이높은것으로전해졌다. 이들제품들은조지아와노스캐 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미 시시피등전국15개주19개도매 업체와1개소매점에서판매유통 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 Intercon Foaming Pear Hand Soap With Aloe ∆ Clearly Better by Inter- con Foaming Pear Hand Soap With Aloe ∆ Summit 150 Foam- ing Hand Soap ∆ Vestis Foaming Hand Soap, Fresh Pear Scent ∆ LauraLynnHoneyAppleCrisp Liquid Hand Soap ∆ Laura Lynn Foaming Pear Scent Hand Soap withMoisturizers등이다. 이필립기자 조지아등15개주서판매유통 ‘소문난잔치’로끝난애틀랜타피파월드컵 올해 애틀랜타에서 열렸던 2026 피파(FIFA) 월드컵경기가당초기 대와는달리호텔업계이용증가로 이어지지않은것으로나타났다. 애틀랜타관광국(ACVB)이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월드컵 경 기가집중됐던올해7월메트로애 틀랜타 전체 호텔 객실 점유율은 전년동월대비1.2%감소한것으 로집계됐다. 애틀랜타주요컨벤션호텔객실 점유율은3.1%, 조지아월드콩그 레스센터반경1마일이내호텔은 5.1%가각각감소했다. 이에 따라 ACVB 관련 세수도 2.1%줄어든것으로집계됐다. 특히다운타운과미드타운호텔 의7월투숙객규모는전년보다각 각10%이상감소했다. 반면벅헤드지역호텔과애틀랜 타상위 25개고급호텔은전년같 은기간보다객실점유율이2%증 가해대조를이뤘다. 월드컵개최전에는이대회로호 텔과단기숙박업계에상당한경제 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 이다수나왔었다. 특히피파는월드컵으로인한경 제적파급효과가수퍼볼여덟번을 개최하는 것과 맞먹을 것이라고 홍보하기도했다. 호텔업계와는 달리 단기임대 시 장은 월드컵 효과를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월드컵이후공개된자료에따르 면대회기간단기임대숙소수입 은평소보다약60%증가했다. 이필립기자 메트로호텔이용률전년대비감소 다운타운·미드타운호텔감소폭커 지난 7월 15일애틀랜타에서열린잉글랜드와아르헨티와경기중잉글랜드응원석모 습. <WSB-TV> FDA 에 의해 리콜 조 치된손세정제인터콘 포밍페어알로에제품. 현재 온라인에서도 93 달러에판매되고있다. 한국 정부는 2년 전부터 기초연 금 제도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 이기 위해 일정 기간 이상 국내에 거주한 사람을 대상으로 기초연 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 다. 2024년 제안된 개정안에‘만 19세 이후 국내 거주기간 5년 이 상’을요건으로하는내용이포함 됐으나 현재 적용되는 제도는 아 니다. 앞으로 법률 개정이 필요하 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거주기간 과적용대상, 시행시기등달라질 수있다. 한인들이 주목하는 또 다른 변 수는 해외 소득과 재산이다. 한국 정부는해외에서발생하는소득과 재산을 기초연금 심사에 보다 정 확하게반영할수있도록관련신 고 및 확인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을추진하고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소셜시큐리 티나 개인연금 등을 받는 복수국 적자, 미국 내 부동산이나 금융자 산을보유한경우앞으로제도변 복수국적 ‘기초연금’ 까다로워진다 ◀1면서계속 화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금액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 다. 그러나 구체적인 신고 범위와 적용 방식 등은 관련 법령과 제도 개편의 최종 확인 여부를 지켜봐 야한다. 한편 올해 다시 기초연금 제도 개편이 추진되는 이유는 복수국 적자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증가 했기 때문이다. 복수국적 기초연 금수급자는 2014년 1,047명에서 2023년 5,699명으로 5배이상급 증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기초연 금도 22억8,000만원에서 212억 원으로9배이상늘었다. 특히해외소득과재산을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 외국에서 매달 수백달러의개인연금을받으면서 도 한국에서 소득이 없는 것으로 산정돼 기초연금을 받는 사례도 있다고 지적됐다. 또한 복수국적 기초연금수급자의 1인당평균소 득인정액이 월 34만4,000원으로 책정돼 한국 내 기초연금 수급자 평균월 58만7,000원보다지나치 게낮다는지적도나오고있다. 이에한국정부와국회는해외에 서장기간생활한뒤한국으로돌 아온 사람에게 국내에서 실제 생 활한 기간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 가 있는지,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 득과 재산을 기초연금 심사에 어 떻게반영할것인지등을두고제 도개선방안을논의할예정이다. 반면복수국적자역시한국국적 을 가진 국민이라는 점에서 국내 거주기간을별도로요구하는것이 적절한지를두고도논란이예상된 다. 유제원기자 재외국민인증발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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