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 마 일리지는어떻게전환되나.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 공 출범 시점부터 아시아나항공 마일은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자동 적립된다. 별도로 이전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아시아나항공 잔여 마일리 지는 대한항공으로 이관 후에도 10년간별도로유지·운영된다. 고객이원하는바에따라별도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유지하 며 사용하거나, 대한항공 스카이 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전환할 수 있다. 탑승적립마일리지의전환비율 은1대1로정했다.제휴적립마일 리지의경우1대0.82로전환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 객들은기존아시아나항공공제차 트 그대로 보너스항공권 구매 및 좌석승급에사용할수있다. -대한항공과아시아나마일리지를 같이사용할수있는지.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스카이 패스 마일리지는 합산하여 사용 할수없다. 두마일리지를하나로 모아서 사용하려면, 대한항공 홈 페이지를 통해 스카이패스 마일 리지로전환하면된다. 전환시전 환 비율이 적용되고, 마일리지 유 효기간은기존과동일하게유지된 다. 또한아시아나마일리지중일부 만 전환할 수는 없다. 스카이패스 로 전환된 마일리지는 다시 되돌 릴 수 없다. 별도 운영 기간(10년) 종료 후 남아있는 아시아나 마일 리지는일괄스카이패스마일리지 로자동전환된다. -아시아나 우수회원이다. 기존 등 급을유지할수있나. ▲통합시아시아나항공우수회 원 등급은 유사한 수준의 대한항 공 우수회원 등급으로 자동 매칭 되며 기존의 우수회원 기간은 그 대로유지된다. 만약양사모두우 수회원인 경우, 스카이패스 등급 과아시아나매칭등급중더높은 등급이 부여된다. 통합 일부터는 대한항공의 우수회원 혜택을 받 을수있으며, 통합전아시아나항 공 우수회원 자격으로 발급된 쿠 폰과바우처는해당유효기간까지 사용할수있다. 대한항공은 기존 3개 등급(▲밀 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모닝캄)의 우수회원 제도에 더 해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등급 혜택을 제공하는‘모닝캄 셀렉트 ’등급을신설해운영하는등 4개 등급으로확대된다. -통합 후 보너스 좌석이나 업그레 이드를 받기가 더 힘들지 않나 걱정 된다. ▲대한항공은 소비자의 우려가 컸던보너스좌석비중등은공정 위와 협의를 거쳐 소비자의 마일 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 으로 보완했다. 이를 위해 마일리 지보너스좌석을통합이전의보 너스 탑승 실적 이상으로 유지한 다는방침이다. 장거리·인기 노선(미주·유럽· 대양주)의경우최근 10년간가장 높았던 보너스 탑승 실적 이상을 향후 10년간유지한다. 아울러마 일리지사용량을통합전양사회 원의 합산 연간 총 마일리지 사용 량보다약20%이상더많도록관 리해, 마일리지사용량이증대·유 지될수있도록할예정이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항공권도구매할수있다. 기존아 시아나항공 운항 노선과 양사의 중복 운항 노선에 더해 대한항공 단독 운항 노선까지 추가되면서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스케 줄이 더 다양해질 전망이라고 대 한항공측은설명했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마일 리지 통합 안내 사이트’(www. oneskypass.koreanair.com )를 통해이같은내용을상세히안내 하고있다. 조환동기자 경제 B3 ■대한항공·아시아나마일통합최종승인 글로벌금리벤치마크인미국10 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 고수준까지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미 10년물국채금리는이 날 5.041%까지올랐다. 글로벌금 융위기가시작된무렵인2007년7 월이후최고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전날에도장중 5%를 넘어섰다가 소폭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고점을 높 이며불안한모습을보이고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같은 시 각 전장보다 약 5bp(1bp=0.01% 포인트) 높은 5.377%를 나타 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5.401%까지 오르기도 했다. 역시 2007년6월이후최고치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2년물 국 채금리는약2bp높은4.656%에 거래됐다. 국채금리상승은가격 하락을의미한다.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 려를자극한가운데, 시장이연방 준비제도(FRB·연준)의기준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면서 국채 시장에매도세가이어지는양상이 다. 국채시장에서금리5%는‘심리 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며 중요한 의미를갖는다.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30년물 금리도 동반상승 “아시아나마일리지10년보장…탑승마일1:1전환” 카드 적립 등 제휴 마일리지 1:0.82 비율로 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 업그레이드‘보너스 좌석’늘려 수요에 대응 한국공정거래위원회가대한항공의아시아나항공인수완료약1년9개월만인15 일마일리지통합방안을최종승인했다고밝혔다.이로써오는12월17일양사‘ 메가캐리어’(초대형항공사)탄생을위한마지막퍼즐이맞춰졌다.대한항공은지 난해6월공정위에마일리지통합방안을제출한이후약15개월간수정·보완을 거쳐이번통합안을도출,최종승인받았다.양사마일리지통합주요내용을일문일 답방식으로풀어본다. ‘AI 빚더미’오라클, 직원 또 다시 감원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로 빚 더미에 앉은 IT기업 오라클이 또 다시감원을단행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 오라 클이이날임직원에게메일을보내 당일해고를통보했다고보도했다. 정확한감원규모는확인되지않 았지만, 레딧과 링크트인 등 온라 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통지를 받 았다는게시글이이어졌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오라클 이 추가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 으며, 직원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종전보다 7억달러를를증액한총 28억 달러를 쓸 예정이라고 전한 바있다. 오라클은최근회사인력 을크게줄여왔다. 2026회계연도 (2025년6월1일∼2026년5월31 일) 동안전체인력의10%가넘는 2만1,000명의직원을해고했다. 지난해 말 오라클의 부채비율은 500%까지 치솟았다. 올해 6월에 는 미상환 부채가 1,300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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