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 출석 교인 4% 이상 증가 교회 54%…감소교회는16%그쳐 이번 조사에서 2023년 이후 예배 출 석교인이4%넘게늘었다고답한목회 자는절반을넘은반면증가폭이4%미만 이라는응답은30%,4%이상감소했다는 응답은16%였다.팬데믹으로닫혔던교회 문이열린뒤예배를찾는교인의발길이전 반적으로늘었지만증가폭은그다지크지 않은것으로조사된것이다. 주일예배 출석 교인 숫자를 기준으로 보면작년가을기준평균출석교인역 시 183명으로 2023년 가을(176명)보 다소폭증가하는데그쳤다. 예배출석 교인이100명미만으로소형교회로분 류되는교회는전체중 49%였고, 참석 교인 100~249명, 250명 이상으로 중 대형 교회에 속하는 교회는 각각 32% 와18%로조사됐다. ■ 대형 교회 성장 vs. 소형 교회 정 체·감소 지난 2년간 대체로 규모가 큰 교회일 수록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주일예배 출석교인이 250명이상인교회의 70%, 100~249명인교회의 64%가성장했다고 답한반면,출석교인이50명미만인소형 교회는 43%가정체상태라고답해가장 높은정체비율을보였다.출석교인50명 미만교회의25%,50~99명인교회의22% 는출석교인이감소했다고답해소형 교 회가 전반적으로 교인 감소세를 겪고 있는것으로도조사됐다. 교단별로도 교인 성장세에 차이가 나 타났다. 오순절교회 목회자의 63%, 침례교와 초교파 교회 목회자의 각각 57%가예배출석교인이4%이상증가 했다고 답해 성장 비율이 높은 편이었 다. 반면루터교회목회자는 37%가교 회가 정체 상태라고 답해 정체 비율이 높은 편이었으며, 감리교회 목회자는 26%가예배출석교인이4%이상감소 했다고답해감소비율이높았다. ■18~30세청년층교인평균17% 청년층의교인비율은교회성장여부를 보여주는지표다.이번조사에서개신교교 회의18~30세출석교인비율은평균17% 로,전체인구에서같은연령대가차지하는 비율과비슷했다.조사대상목회자가운데 19%는전체교인의25%이상이청년층이 라고답했고,27%는청년층교인이차지하 는비율이5%이하라고밝혔다. 교회규모별로도청년층교인비율에 큰차이가나타났다. 출석교인50명미 만인소형교회의목회자가운데절반이 넘는51%가청년교인비율이5%미만이 라고답했다.반면출석교인이250명이상 인대형교회를이끄는목회자들은청년층 이전체교인의25%를넘는다고답한비율 이38%로상대적으로높았다. ■새신자등록은감소 예배출석교인100명당새신자등록건 수를 기준으로 보면, 교회의 전도 성과 는10년전보다낮아진것으로나타났다. 2016년에는교회당 예배출석교인 100 명당평균 16명이새신자로등록했지만, 2025년에는그숫자가오히려11명으로줄 었다. 주류개신교교회목회자의경우복음 주의 교회 목회자보다 지난 12개월 동 안새신자등록이한건도없었다고답 한비율이두배높았다(12%대6%).예 배 출석 교인이 50명 미만인 교회에서 도약 4분의 1에해당하는 23%가새신 자등록이없었다고답했다. 이처럼개신교교회전도성과가저조 한 가운데 지난 12개월간 새신자로 등 록한 교인 가운데 평균 81%는 여전히 교회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 가운데 57%는 새신자로 등록 한교인이현재도모두교회생활에적 극적으로참여하고있다고응답했다. 한편,교회에처음나온새신자비율은 지난 10년간 감소했다. 2016년에는 새 신자 가운데 이전에 교회에 다니지 않 았던 사람의 비율이 평균 27%였지만, 현재는20%로낮아졌다. A5 종교 지난2년간교인소폭증가…새신자는감소 개신교회54%, 교인약4%증가 대형교회↑vs.소형교회정체 주류개신교새신자등록저조 코로나19팬데믹이종료된2023년이후, 주 일예배출석교인이증가세를보인것으로 나타났다.기독교여론조사기관라이프웨이 리서치가휘튼칼리지빌리그레이엄센터의 후원으로진행한조사에따르면, 개신교목 회자의54%는2023년이후평균예배출석 교인이4%이상늘었다고답했다.이번조사 는미국내개신교목회자1,003명을대상으 로전화설문방식으로진행됐다.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