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종합 A2 귀넷교육청이지난수년간추진해오 던학군재조정이잠정중단됐다. 귀넷교육청은지난주“2027~28학년 도부터적용할예정이었던학교통학구 역 재조정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 다.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귀넷 전역에서 나타난 학생 등록 규모의 변화를 반영 해이같이결정했다고덧붙였다. 학군경계변경에앞서기존학교의가 용공간을최대한활용할수있는방안 을검토하라는신임알렉산드리아에스 트레야 교육감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교육청은지난여러해에걸쳐학교별 학습공간마련을위해학생등록현황과 학교수용능력,장기적인지역성장추세 등을검토한끝에올해3월최종안을교 육위원회에제출한바있다. 에스트레야교육감은“학교통학구역 은학생가족과지역사회에매우중요한 문제라는점을알고있다”면서“이번중 단 조치를 통해 기존 학교 시설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 펴보겠다”고말했다. 지난 해 교육청이 실시한 주민공청회 에서 다수 주민들은 교육청의 학군 조 정에대해반대의견을표출했다. 학부모들은“학군조정으로인한과밀 해소효과가미미하다”면서“오히려교 육의연속성과지역공동체를해치는결 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조정안을 비판 했다. 교육청은 2026~27학년 두번째 학기 중에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 구성 원들을대상으로의견수렴행사를마련 한다는방침이다. 이필립기자 귀넷교육청“학군재조정일단없던일로” “기존가용시설최대활용” 내년상반기의견수렴절차 UGA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추락…중상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8층에서추락해중상을입는사 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 직밝혀지지않고있다. 경찰에따르면사고는토요일인 26일 밤램블러학생아파트단지에서일어났 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아파트창문에서떨어져중앙안뜰 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 은여학생은병원으로옮겨져현재치료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아파트창문에는안전장치가설치 돼있는것으로전해졌다. 다만이번사고당시해당여학생이살 고있는아파트창문의안전장치가제대 로작동되고있었는지혹은해제돼있었 는지여부는확인되지않고있다. 경찰은아파트관리사무소측의협조 를얻어정확한사고원인을조사중이 라고밝혔다. 28일현재UGA학부모페이스북에는 사고 학생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과 가 족에대한응원이잇따르고있다. 이필립기자 창문안전장치작동여부 아직확인안돼…조사중 여학생추락사고가발생한애슨스소재램블러학생아파트전경. <구글맵캡쳐> 지난해 11월에 열린 귀넷학군조정 공청회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조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밝히고있다. <11얼라이브뉴스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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