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청솔시니어복지센터(원장송명 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 성황을이뤘다. 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 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 위 대축제는‘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열렸다. 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 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 락으로시작을알렸다. 이어진 ’이야기 속으로’무대에 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 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 이직접준비했다. 이외에도 고전무용팀 공연과 청 솔 직원들의‘최진사댁 셋째딸’ 공연도큰호응을얻었다. 3면에계속 · 제인김기자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 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 방검찰에의해기소됐다. 조지아북부연방검찰은최근보 도자료를통해이같은사실을발 표하면서“불법투표혐의로조지 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 로예상한다”고밝혔다. 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 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 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 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 린퍼넬라루이스(65)와로렌스빌 주민가브리엘코바루비아스(44), 모로우 주민 애널리아 밀리센트 에클스(43)다. 이들 중 루이스는 2020년과 2021년, 2024년연방선거에서우 편으로 불법 투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루이스는지난 25일게인스 빌 연방법원에 수갑과 족쇄를 찬 채출두해무죄를주장했다. 코바루비아스는 2024년 대선 당시 가명을 사용해 직접 투표한 혐의를, 에클스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9차례 불법 투 표한혐의를받고있다. 이달 초 조지아 당국은“시민권 검증 결과 지난 30여년 동안 한 차례 이상 투표한 유권자 중 약 430명이시민권자가아닐가능성 이있는것으로조사됐다”고발표 한바있다. 이 가운데 204명은 이미 보류 (Pending) 상태로분류돼향후투 표를 위해서는 선거 당국에 시민 권 여부를확인할수있는정보를 추가로제출해야한다. 하지만 주 당국의 유권자 조사 와관련AJC는“비시민권자투표 가 의미있는 규모로 이뤄졌다는 증거는거의 발견되지않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 두고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차단 하기위한여러조치를추진해왔 다. 하지만 우표투표 제한과 주정 부에대한유권자정보제출의무 화, 유권자등록시시민권입증서 류제출의무화등은볍원에서제 동이걸리거나시행이중단됐다. 다만연방대법원은지난25일체 류자 신분검증을 위한 시민권 및 이민 신분 확인(SAVE) 시스템 사 용을6대3판결로일단허용했다. 앞서 하급심은 SAVE 시스템 사 용에대한시행중지명령을내린 바있다. 이필립기자 제1170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9 월 29일 (화) A 연방검찰“비시민권자…추가기소도” 연방대법도‘유권자시민권확인’허용 불법투표혐의조지아주민3명형사기소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 지아최고학군에선정됐다. 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 가 최근 발표한‘2027 최우수 학 군’순위에따르면뷰포드시학군 은 조지아 학군 가운데 1위, 전국 에서는6위로평가됐다.조지아에 서는 12연속 1위, 전국 순위는 지 난16위에10계단상승했다. 니치의 학군 평가는 학업 성취 도와교사수준, 대학진학준비도, 학생들의 학생생활 경험, 과외활 동기회등학교의질과관려된다 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된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뷰포드학군, 12년연속조지아 ‘으뜸’ 니치2027우수학군순위 포사이스3위ㆍ귀넷18위 각색부터연출까지…동극으로한가위무대달궜다 청솔시니어복지센터한가위대축제에참여한회원들이한자리에모였다. 청솔시니어센터추석행사성황 연방대법이 지난 25일 하급심 판결을 뒤 엎고 유권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SAVE 시스템 사용 허용 결정을 내 렸다.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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