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조지아고등학교정시졸업률이역대 최고수준을기록했다. 조지아주교육부가 28일발표한내용 에따르면 2026년도조지아전체고등 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 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셈이다. 주교육부는직업과기술,농업교육프 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함께다양한진로프로그램등 을졸업률상승요인으로꼽았다. 리처드우즈교육감은성명을통해“중 요한 것은 단순히 졸업률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 후의 삶에 대 비할수있도록하는것”이라고말했다. 교육구 별로는 포사이스 학군이 97.5%의 졸업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147개교육구가90%이상의졸업률을 보였고 65개교육구는 95%이상을달 성했다. 메트로애틀랜타교육구중에서는디 케이터시 96.7%, 마리에타시 95.1%, 풀턴 93.4%, 애틀랜타시 91.2%, 캅 90.9%졸업률을보였다.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교 육구는 88.3%로 조지아 전체 평균에 도미치지못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조지아올해고교정시졸업률역대최고 88.5%…15년새21.1%P올라 포사이스97.5%…귀넷88.2% 애틀랜타의인구대비식당수와가성 비수준이전국1위로조사됐다. 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 브는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앞 두고 전국 18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 로‘2026 전미 최고 미식 도시(Best Food Cities in America) 순위를 조사 해 발표했다. 평가항목에는식료품가격수준과인 구대비식당수, 고급전문식당수, 음 식축제수등28개지표가포함됐다. 애틀랜타는종합순위 11위를기록했 지만인구대비식당수와합리적인가 격에이용할수있는우수식당수(가성 비)는전국1위로조사됐다. 식료품 가격은 89위, 인구 대비 고급 전문식당수는13위,인구대비수제양 조장과와이너리수는 22위, 인구대비 커피와 차 전문점 수는 27위로 평가됐 다. 월렛허브는“애틀랜타는 몇 계단 더 높은순위에올라도됐을것”이라며 미식도시로서의애틀랜타경쟁력을평 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마이애미(플로리다)가 전국 최고 미식 도시로 평가됐고 이어 프틀랜드(오리건), 샌프란시스코(캘리 포니아), 시애틀(워싱턴), 어스틴(텍사 스)순을기록했다. 이필립기자 ‘먹는거에진심’인애틀랜타…식당수·가성비전국 ‘탑’ ■월렛허브2026전국미식도시순위 종합순위전국11위…마이애미1위 애틀랜타가전국미식도시순위에서11위로평가됐다. 도심의한식당가모습. <폭스비즈니스> 귀넷교육구의고등학교정시졸업률은조지아전체평균을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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