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 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신청 관련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하고 있다. 여권을 신청하면서 제 출한신상정보가주·지방선거당 국등에제공될수있어개인정보 보호와 유권자 권리 침해를 둘러 싼논란이예상된다. 블룸버그등의보도에따르면국 무부는 최근 연방의회 주요 의원 들에게 보낸 통지문을 통해 여권 서비스 기록의 공식적인 일상적 이용 목적에 유권자 자격 확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고밝혔다. 이계획이시행되면연방정부뿐 아니라 주·지방정부 선거당국이 유권자 등록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국무부가 보 유한여권관련기록을이용할수 있게된다.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 (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 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애틀 랜타 다운타운 일대가 조지아에 서 주택 구매자에게 가장 유리한 시장이라는조사결과가나왔다. 소비자 권익단체 컨슈머어페어 스(ConsumerAffairs)가 실시한 전국 주택시장 분석에 따르면 애 틀랜타 우편번호 30314 지역이 현재 조지아에서 가장 강한 구매 자우위시장으로평가됐다. 이 지역은 메르세데스-벤츠 스 타디움과 센테니얼 야즈 등 애틀 랜타 주요 명소와 가까운 지역으 로딕시힐스와뱅크헤드, 애틀랜 타유니버시티센터등의일부지 역을포함한다. 컨슈머어페어스에 의하면 이 지 역에서는 연중 주택거래가 가장 활발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 물호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 주택은 전체의 11.1%에 불과했 다. 전국 평균 23.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주택 실 제 평균 거래가격도 매물호가의 96%로 전국평균 98%보다 낮았 다. 주택이시장에나온뒤팔리기 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도 86일 로전국중앙값60일보다무려26 일이나길었다. 컨슈머페어스는“구매자입장에 서는집을살펴볼시간이많고가 격협상력도더커질수있다는의 미”라고설명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708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9 월 30일 (수) A ■컨슈머어페어스전국주택시장분석 애틀랜타도심구매자에가장유리 조지아상당지역판매자우위시장 애틀랜타주택시장여전히‘셀러스마켓’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 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부담완화를요구하는 목 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 브라이언켐프주지사는28일오 후 유류세 부과를 29일 0시 1분 을 기해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 령을발표했다. 이에따라일반개 스는갤런당 33센트, 디젤은갤런 당37센트의유류세가면제된다. 이번조치로조지아정부세수는 한 달에 약 2억달러 감소할 것으 로예상되고있다. 캠프주지사사 무실은 주 재정 잉여금을 활용해 세수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방침 이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보도자료에 서“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주민 들과소상공인이어려운시기를헤 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 을 지켜 왔다”면서“이번 조치도 그약속의일환”이라고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몇 년 동안 개스가격급등시여러차례유류 세부과를중단한바있다. 가장 최근에는 올해 3월 중동 전쟁 직후 개스가격이 급등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류세 징수 를 60일간 한시적으로 중단했 다.이후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수요등을감안해 5월 19일만료 예정이던 유류세 면제 조치를 한 차례연장했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28일기준조지아평균개스가 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19달 러로1년전2.88달러보다1.31달 러높은수준을기록하고있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유류세부과 30일간중단 29일부터…켐프주지사행정명령 유권자시민권확인 ‘여권정보’까지쓴다 홈케어서비스&시니어센터인라이프케어파트너스(대표김수 경)가 25일추석을맞아둘루스센터에서‘한가위대잔치’를 열었다. 센터측은“다양한명절놀이와푸짐한경품으로어린시절추억을되새기는한편정성껏준비한전통과자와명절음식으로 따뜻한마음을나누는시간이됐다”고전했다. 이날행사에는회원및가족등250여명이참석해성황을이뤘다. 센터관계자는“앞 으로도어르신들의건강한노년을위해의미있는프로그램으로보답하겠다”고밝혔다. 추석잔치모습. 제인김기자 “따뜻한정을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센터추석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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