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종합 A4 “5년넘게다녀도절반여전히영어미숙” 귀넷교육청이다중언어학습프 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 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결과 에따른조치다. 숀버드귀넷교육청최고학업책 임자는 지난주 교육위원회에 보 고한자료에서“많은학생들이다 중언어프로그램에5년이상참여 하고도일정수준이상의영어습 득에실패하고있다”면서“교육과 정과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필 요가있다”고설명했다. 교육위 보고자료에 따르면 2025~26학년도기준5년이상장 기 다중언어 프로그램 학습자의 약 47%가 영어능력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했거나 오히려 퇴보했 다. 프로그램에 새로 들어온 학생 중에서도 20%가 영어능력 진전 을보이지못했고1년이상5년이 하 학생 중에서도 29%가 진전을 보이지못했다. 이외에도 2025년 기준 귀넷 고 교 전체 정시 졸업률은 85.4%였 지만 다중 언어 프로그램 학습자 졸업률은67.2%에그쳤다. 교육청은이에따라다중언어프 로그램을 총괄할 새로운 책임자 를 임명하는 한편 태스크포스도 조직해1 0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는방침이다. 더많은교사가ESOL인증프로 그램을 이수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020년 ESOL 프로그 램을 이수한 교사는 37명이었지 만 2025년에는 108명으로 늘었 고 2026년도에는 260명의 교사 가이수과정을밟고있다. 다중언어학습문제를전담할학 부모 자문위원회 구성도 추진해 2027년 봄까지는 출범을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현재 귀넷 다중언어 프로 그램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의 약 20%인 3만9,000여명에 달한 다. 이 가운데 히스패닉계 학생이 75%로다수이고아시아계가17% 다. 나머지8%는백인과흑인학생 이각각절반을차지하고있다. 지역별로는 교육위 제 5선거구 에 집중돼 있다.이 지역에는 버크 마,디스커버리,둘루스,메도크릭, 노크로스, 피치트리리지 학군 일 부가포함된다. 이필립기자 귀넷다중언어프로그램대폭손질 태스크포스구성…학부모자문위도 2029년착공을목표로추진되는로렌스빌시관통레드랜드크릭트레일코스지도. <로렌스빌시제공>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 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대출을받아챙긴일당에대 해 조지아 사법당국이 배상명령 과실형등을선고했다.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실이 9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약 50만달러에 달하는 PPP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주민 17명에대해전액배 팬데믹PPP부정대출조지아주민무더기 ‘철퇴’ 로렌스빌시,도심연결대형트레일추진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 형트레일을추진한다. 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 트릭트에서디스커버리파크를거 쳐 슈거로프 파크웨이의 새 공원 까지 연결하는 레드랜드 크릭 트 레일 조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 다.총사업비는약1,300만달러이 며2029년착공이목표다. 발표에 따르면 트레일은 총 4단 계로조성된다. 1단계는랭글리드 라이브로렌스빌-스와니 로드로, 이곳에서 현재 건설 중인 디스커 버리파크와연결된다. 2단계는로 렌스빌-스와니로드를따라로렌 스빌하이웨이까지이어진다. 1·2 단계가 동시에 건설될 가능성도 있다. 3단계는 파이크 스트리트와 철 로를 따라 로렌스빌 트레인 디포 까지연결하고, 4단계는로렌스빌 하이웨이에서 슈거로프 파크웨이 에 들어설 50에이커 이상의 자연 형 공원까지 연장된다. 디포 디스 트릭트에서는 로즈 조던 파크와 도연결된다. 이 사업은 약 10년 전 처음 제안 됐지만 주택가와 너무 가까워 주 민 반대로 보류됐다. 새 계획에서 는 노선을 하천 반대편과 철로 쪽 으로 옮겨 주택가와 거리를 크게 늘렸다. 사업비 대부분은 특별목적판매 세(SPLOST) 재원으로 충당하고 약 200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도 예상하고 있다. 연방 지원금이 확 정되면환경관련조사와추가주 민의견수렴절차를거쳐야한다. 시는 관련 절차를 2027년부터 시작해 2029년 공사에 들어가는 것을목표로하고있다. 트레일종 점에계획된슈거로프파크웨이의 새자연형공원은트레일완공이 후개발될예정이다. 이필립기자 디포디스트릭트~슈거로프Pkwy 내년절차시작2029년착공목표 모두17명…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전액배상·실형·보호관찰선고 상명령과함께실형2년부터보호 관찰 10년에 수백시간의 사회봉 사명령을내렸다. 모두 20대와 30대 초반인 이들 은 이날 판결에 앞서 자신들에게 적용된 절도와 허위선서 등 중범 죄혐의에대해유죄를인정했다. 이들은코로나팬데믹당시소상 공인 지원을 위해 연방정부에 의 해 운영됐던 PPP 대출을 연방중 소기업청에신청했다. 이후 이들은 개인당 약 2만달러 에서약 4만달러의이르는대출자 금을 부정수령한 것으로 주정부 조사결과드러났다. 주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들은 실제하지않은허위사업체와위조 된세금관련서류을제출해대출을 받은것으로드러나형사기소됐다. 카법무장관은성명에서“PPP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지 범죄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면서“납세자의 혈세를 훔쳐 이익 을챙기면반드시대가를치르도록 할것”이라고말했다. 이필립기자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504명이 재외공관에피해를신고한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 평양 194명, 미주 173명, 유럽 80 명, 아프리카·중동 57명으로, 미 주 지역의 피해 신고는 올해 들어 서도 여전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 고있다. 외교부관계자는올해상반기신 고추세와관련해“지난해대비감 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하반기 상 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현재 로서는 명확한 추세나 원인을 단 정하기어렵다”는입장을밝혔다. 재외국민피해신고… ‘미국’ 224명최다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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