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조지아 25개공립대학을이끄는조지 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 됐다. USG이사회는 1일“USG차기총장으 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 (사진) 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 했다. 이로써패닝차기총장임명자는올해 말퇴임하는소니펴듀현총장에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 을유지하고대규모조직을이끌기위해 서는어느때보다강력한리더가필요하 다”면서“패닝이우리를앞으로이끌적 임자”라며임명배경 을설명했다. 패닝 차기 총장 임 명자는 조지아텍을 졸업한뒤 1980년부 터 서던컴퍼니재무 분석가로 입사한 뒤 40년이상근무했다. 이후서던컴퍼니 대표와 CEO, 회장을역임했으며 2023 년 12월 이사회 의장을 끝으로 은퇴했 다.모교인조지아텍에서도재단이사회 와자문위원회등에서활동했다. 차기총장확정뒤패닝은이사회에서 “엔지니어와 교사부터 의료계 리더와 기업가에이르기까지조지아경제를이 끌어갈최고수준의인재를배출하는데 주력하겠다”는포부를밝혔다. USG는조지아내 25개공립대학과 5 만명이상의교수와직원, 38만2,000여 명의학생을관할한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모집분야: 영상편집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도널드트럼프행정부가전문직취업 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부과한 10만 달 러의추가수수료가또다시연방법원에 서제동이걸렸다. 별도의소송에이어두번째연방법원 이시행을막으면서한인기업과전문직 취업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온 초 고액 H-1B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법 적공방이계속되고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 부연방법원의헤이우드길리엄주니어 판사는 지난달 30일 연방 이민 서비스 국(USCIS)과 국무부가 H-1B 10만 달 러수수료정책을시행하면서연방행정 절차법(APA)이요구하는적법한규칙 제정절차를거치지않았다고판단하고 시행을 금지했다. 이번 소송은 노조와 고용주, 비영리단체등이지난해 10월 제기했다. 법원은 연방기관이 막대한 규모의 새 로 운 비용을 부과하면서 규정안을 공 개하고의견을수렴하는이른바‘사전 공고및의견수렴’절차등을제대로밟 지않았다는원고측주장에손을들어 줬다. 연방기관이 새로운 규정을 도입 할 경우 일반적으로 규정안을 공개하 고일정기간의견을수렴하는이른바‘ notice-and-comment’절차 등을 거 쳐야한다. 그러나 법원은 USCIS와 국무부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 령에 따라 수수 료를시행하는과정에서이같은절차 를 제대로 밟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법 원은 또 연방 기관들이 중소기업에 미 칠 영향을 분석하거나 대안 및 고용주 들의기존제도의존성등을충분히검 토하지 않았다는 원고 측 주장에도 상 당한근거가있다고봤다. 문제가된수수료는트럼프대통령이 지난해 9월포고령을통해도입한것으 로, 미국 밖에서 H-1B 전문인력을 새 로채용하는고용주에게1인당10만달 러의추가비용을부과하도록했다. 기 존 H-1B 신청관련정부수수료와비 교해파격적으로높은액수여서테크· 의료·연구 분야 등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제기돼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H-1B프로그램이남용돼미국인근로 자의일자리와임금을위협한다며고액 수수료의필요성을주장해왔다. 반면원고측은행정부가적법한절차 없이막대한비용을부과해기업의해외 전문인력채용을사실상어렵게만들었 다고 주장했다. 이번 판결은 특히 트럼 프 대통령이 지난달 10만 달러 수수료 정책을다시연장한직후나왔다는점에 서도주목된다. 길리엄판사의명령은당초포고령에 따른 시행정책뿐 아니라 최근 연 장된 정책에도적용돼,연방기관들이정식행 정절차를 완료하기 전까지 현 재 방식 으로수수료를집행할수없도록했다. 다만 고액 H-1B 수수료 논란이 끝 난 것은 아니다. 국토안보부(DHS)는 별도 로정식행정절차를거쳐신규H-1B신 청에 10만달러가넘는수수료를부과 하는규정을추진하고있다. H-1B ‘10만달러수수료’또제동 “행정절차위반”시행금지 캘리포니아연방법원서2번째로 트럼프정부강행논란여전 한인기업·취업자들촉각 서던컴퍼니전CEO,조지아25개공립대학이끈다 토머스패닝, USG차기총장확정 “조지아경제이끌인재양성주력” 이제도가낮은성적의학교에재학중 인 저소득층 학생들를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지만공립학교기금이고소득층 의 사립학교 재학생 가정의 학비를 줄 이는데사용된다며 민주당은반발하고 있다.민주당은결국공립학교저소득층 학생들은 줄어든 예산으로 더 열악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지난해 프 라미스장학금폐지법안을발의하기도 했다. 프라미스장학금수요급증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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