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 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 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 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이후최고치다. DPH는 1일“지난달 30일 재스 퍼 카운티 거주 남매 5명이 홍역 확진자로판명됐다”고밝혔다. DPH에 따르면 이들은 백신을 접종하지않았거나권장횟수만큼 접종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파 악됐고이 중 1명은다른주를방 문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 다. 보건당국은현재이들과접촉해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확인중이다. 보건당국은이번확진사례가지 난달 캅 카운티에서 발생한 10명 의 집단감염과는 관련이 없는 것 으로보고있다. DPH는 홍역 예방 을 위해 MMR(홍역ㆍ유행성 이하선염ㆍ풍 진)백신접종을권고하고있다. DPH설명에 따르면 MMR 백신 1회 접종 시 95%의 면역력이 생 기며 2차 접종 뒤에는 약 98%까 지 높아진다.접종시기는 어린이 경우생후 12~15개월에 1차접종 을, 4~6세에 2차 접종이 권고된 다. 지난해 경우 조지아에서는 모두 10명의홍역확진자가발생했다. 이필립기자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 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 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폭으로늘었다. WABE가 1일 비영리 독립언론 매체인 더 커런트 GA 보도를 인 용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프라 미스 장학금 수혜자 수는 시행 2 년차인 올해 약 1만3,500명인 것 으로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이 제도가 처음 시 작됐을당시수혜자약8,700명과 비교해약55%증가한규모다. 프라미스 장학금은 학교의 학 업성적이주전체하위 25%에해 당되는학교재학생중가구소득 이 연방빈곤선 400% 이하인 학 생에게신청자격이부여된다. 프로그램을운영하는조지아교 육저축국(GESA)의 2025~26학 년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급된 바우처 중 약 2,700만달러가 사 립학교학비로사용됐다. 바어처를받은사립학교중 326 개학교중약70%는기독교계열 학교였고 이슬람계 학교가 2%를 차지했다. 학비 외에 노트북과 교재, 소프 프웨어, 치료서비스등기타교육 지원에는 1,020만달러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마존은 260만달러를 받아 가장 많은 바 우처 자금이 지급된 업체로 기록 됐다. 현재프라미스장학금수혜대상 학교는 주 전체로 약 500여개이 며 귀넷에서는 로렌스빌 초등학 교와 래돌프 중학교, 메도우크릭 고교등16개학교가포함됐다. 포 사이스에서는리틀밀중학교1개 학교가수혜대상학교다. 프라미스장학금프로그램은시 행 초기부터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란이줄지않고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71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0 월 3일 (토) A 올해1만3.500여명달해 작년8,700명대비55%↑ 종교계열사립학교에집중 조지아프라미스장학금논란속수요급증 이번주말메트로애틀랜타를포 함조지아북부지역에많은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 보됐다. 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 일 북부조지아에폭우와국지적 홍수가능성발생가능성에따라 2단계기상주의보를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요일인4일까지이어지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2~4인치 비 가예상되며일부지역에는5인치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예보했다. 반면 천둥번개 발생 가능성은 낮을것으로보인다. 이번 비는 조지아 북부 상공을 천천히 이동하는 한랭전선과 태 평양에서 발원한 허리케인 폴로 의 잔여 수증기가 결합하면서 발 생한다.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 후 화요일과 수요일은 보다 서늘 한날씨를보일것으로예보됐다. 이필립기자 주말메트로애틀랜타폭우에돌발홍수도 NWS ‘2단계기상주의보’ 발령 조지아홍역환자벌써작년두배…21명 10월의시작과함께미국일부지역에서는벌써겨울을방불케하는눈 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눈으로뒤덮인모습이국립공원관리청(NPS) 현장카메라에포착됐다. 워싱턴주뿐아니라콜로라도등로키산맥고지대에 서도9월말부터시즌첫눈이관측되는등서부산악지역에는겨울이성큼다가오고있다. <NPS> 재스퍼카운티5남매추가확진 가을문턱10월의시작인데…벌써‘겨울눈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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