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A5 종합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플럭카메라부수자”온라인확산…경찰비상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파손시키자는온라인게시물 이확산되면서경찰이긴장하고있다. 5일 AJC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에는 핼러윈 당일 플록의 차량 번호판 인식카메라를가리거나작동을중단시 키고 혹은 파손하자는 주장이 담긴 글 이늘고있다. 관련게시물은레딧과메타, 인스타그 램, X 등 여러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산중이며대다수는익명이다. AJC는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핼러윈복장을한채행동에참여해줄 것을촉구하고있다고전했다. 그러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은 경계태세를강화하고있다. 캅 카운티 경찰은 10월 31일 전후로 순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디캡 경찰 도“최근움직임을알고있다”면서“상 황을계속주시해대비책을강구할것” 이라고밝혔다. 홀카운티셰리프국도“관내지역에서 카메라를파손하기위한조직적인계획 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 서도“실제파손행위관련자는엄중하 게처리할것”이라고경고하고나섰다. 애틀랜타 경찰과 귀넷 경찰도 구체적 인대응책을마련중이다. 사법당국에따르면플럭카메라파손 및훼손행위는중범죄인정부재산방해 죄와2급재물손괴죄, 무단침입죄등혐 의로형사처벌대상이된다. 이필립기자 살인혐의무죄경비원에 피살한인유족소송제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인 아파트에 서90세한인남성을50여차례흉기로 찔러살해한혐의로기소됐다가형사재 판에서무죄평결을받은전직경비원을 상대로피해자유족들이민사소송을제 기했다. 지난 2024년 9월 애틀랜타 벅헤드의 노인아파트‘매리언로드하이라이즈’ 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한인 김춘기(당 시90세)씨의두딸케이트오하라와영 비 박씨는 지난달 풀턴 카운티 주법원 에전직경비원재닛데니스윌리엄스를 상대로민사소송을제기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윌리엄스가 김씨 의 5층아파트에들어가의도적으로아 버지를흉기로찔러숨지게했다고주장 했다. 핼러윈앞두고SM에게시글늘어 애틀랜타각경찰경계강화나서 채경석 회장은 환영사에서“오늘 제1 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많은한인시니어들이언어와 문화의차이로인해의료,복지,주거,교 통등각종정부지원제도가있음에도 필요한정보를제대로알지못하거나서 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 회장은“이번 포럼은한인시니어들의목소리를내어 그 필요를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에 전 달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총영사는“애틀랜타한인사회 의시니어인구가꾸준히증가하면서시 니어 세대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에 대한관심도더욱높아지고있다”며“공 공기관과복지기관, 지역사회가함께정 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우리시니어들의삶의질을높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 다. 아울러이총영사는“주애틀랜타총 영사관도동포사회의권익증진과시니 어세대의행복한노후를위해지속적인 관심을가지고지역사회와함께필요한 역할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 행사에는크레이그뉴턴노크로스시 장과 베키 커츠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ARC) 시니어국장의인사말도이어졌 다. 또한크리스틴리원스톱아시아노 인 복지 센터(One Stop CRC) 총괄 디 렉터의포럼목적소개, 김양희조지아 주노인복지국(DAALL) 디렉터의단체 소개, 메릴리 보트라이트 퀸(MaryLea BoatwrightQuinn)조지아주인적자원 부차직보의노인복지정책안내가차례 로진행됐다. 이후 기조연설과 패널 토의를 통해 시 니어복지증진을위한심도있는논의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이민애박사의 한국무용공연과상록시니어그룹의하 모니카연주등문화순서가마련됐으며, AARP 조지아로부터 시니어 디지털 문 해력(Digital Literacy)지원금1만5,000 달러를전달받는순서와단체기념사진 촬영을끝으로행사가마무리됐다. 한인사회도고령화대책절실…머리맞댔다 ◀1면서계속 핼러윈당일플럭차량번호판카메라를훼손하자는익명의게시글들이소셜미디어를통해확산중 이다. <AC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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