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종합 A4 조지아소도시홈커밍행사중총격…2명사망·35명부상 조지아중남부소도시비엔나에 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 밍행사도중총격이발생해2명이 숨지고최소 35명이다쳤다. 경찰 은5일현재까지용의자추적에나 서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 한수사를이어가고있다. 사건을수사중인조지아수사국 (GBI) 발표와언론보도를종합하 면 총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발생했다. 당시시내에는둘리카운티 고교 풋볼팀의 홈커밍 경기 승리를 축 하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 중이었 고 도시 전체 인구 3,000 여명 중 1,000여명이 참석했다고 GBI는 밝혔다. 일부 언론은 전체 인구의 절반인 1,500여명이 모였다고 전 하기도했다. 총성은 두 차례 이어졌고 2명이 숨졌고 최소 35명이 부상을 입었 다. 사망자는 각각 21세와 23세 남 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14 세부터51세까지며경상부터중상 까지 부상 정도는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부상자중20명은총상으 로 나머지는 대피 중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밝혔다. 크리스호지GBI 국장인이날오 후브리핑을통해“최초총격은많 은 사람들이 모여있던 파티장 중 심부에서 시작됐고 사람들이 흩 어진 뒤에도 총격은 이어졌다”고 밝혔다. 5일정오현재추족중인용의자 에 대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호지국장은“추가적인위협 은없을것으로본다”면서“현재6 개 수사팀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밝혔다. 사건 소식이 전해지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 키샤 랜스 바 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와 릭 잭 슨 공화당 주지사 후보들도 각각 애도성명을발표했다. 이필립기자 남부국경통과이민자 15만여명조지아행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 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 고한목적지중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 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예정지로꼽혔다. 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 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 경에서미국내로풀려난이민자가 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신고한것으로나타났다. 목적지를조지아로택한수는전 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가 목적지로 택한 곳은 플 로리다였다. 이어 텍사스와 캘리 포니아,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순 을기록했다. 이번통계는합법혹은불법국경 통과사례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실제 이들이 신고한 주소로 정착 했는 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이민법원에서사건을계속 진행해합법체류자격을얻으려는 이민자들에게는 정확한 주소 신 고가중요하다. 조지아를 목적지로 택한 이민자 들은 로렌스빌과 노크로스, 둘루 스를중점적으로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빌은 우 편번호 30044지역에 8,877명, 30043지역에는 2,356명, 30046 지역에는 2,101명 모두 1만3,334 명에달했다. 노크로스역시우편 게토레이리콜 미표기식용색소검출 유명스포츠음료게토레이제품 이리콜조치중이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 토레이12만2,000상자에대한리 콜을시작했다. 이번리콜은제품라벨에표기되 지않은식용색소인황색6호와황 색 5호 성분이 포함된 데 따른 조 치다. 리콜대상제품은28온즈용량의 게토레이레몬라임과레몬라임제 로, 오렌지, 오렌지제로등4개종 류다. 이번리콜대상음료는조지아를 포함전국37개주에서유통됐다. FDA는지난 2일이번리콜을클 래스II등급으로공식분류했다. 클래스II 등급 리콜은 헤당제품 을 사용하거나 노출될 경우 일시 적 혹은 의학적으로 건강상의 부 작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의 피해 가능성은 낮은 경 우에적용된다. 이필립기자 4일새벽둘리카운티비엔나서 전체주민3천명중절반참석 조지아수사국“용의자추적중” 총격사건이벌어진비엔나홈커밍행사현장을4일오후경찰이통제하고있다. <WSB-TV> 28온즈레몬라임등4종류 조지아등37개주서판매 리콜 대상인 28온즈 게토레이 레몬라임 음료. 2018년10월 ~ 2025년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집중 번호 30093지역 7,412명, 30071 지역 2,262명 등 9,674명이 택했 다. 둘루스 30096지역은 6,572명 이, 릴번 30047지역은 2,264명 이 목적지로신고했다. 이외에도 애틀랜타시와 스머나, 마리에타, 터커, 게인즈빌도 이민 자들이 목적지로 많이 신고한 지 역에포함됐다. 이중 로렌스빌에는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들이 가장 많았고 브 라질 출신 이민자들은 마리에타 를가장많이선택했다. 쿠바 출신 이민자들은 폴로리다 접경 몰트리를 가장 많이 목적지 로신고했다. 이필립기자 백악관이공개한주별자료에따 르면 뉴욕에서는 약 101만8,000 명, 뉴저지에서는약64만5,000명 이 90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 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3일 중간선 거를 한 달 앞두고 발표됐다. 로이 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 서공화당승리시성인국민들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계획 을 내놓은 데 이어 또다시 현금성 지원책을발표한것이라고전했다. 메디케어가입자에1인당90달러지급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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