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종합 A4 서머타임영구화또물건너가나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추진돼 온 일광절약시간제(Day- light Saving Time·서머타임) 영 구화’가또다시연방의회의문턱 을 넘지 못하면서 올해도 예정대 로다음달시계를한시간뒤로돌 려야할전망이다. KTLA에 따르면 연방 의회에서 서머타임을연중유지하도록하는 법안들이 추진돼 왔지만 연방 상 원이 관련 법안을 처리하지 않은 채 회기를 마치면서 향후 입법 전 망이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오는 11 월1일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1 시로되돌리면서서머타임이공식 종료된다. 결과적으로이날주민들은한시 간을더잘수있지만해가지는시 간은 그만큼 빨라진다. 이후 겨울 철 동안 표준시간을 적용하다 내 년봄다시시계를한시간앞으로 당겨야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수년간 이러한 연례적인시간변경을없애자는요 구가 계속돼 왔다. 대표적인 것이 연방 의회에 여러 차례 제출된 이 른바‘선샤인 프로텍션 법안’이 다. 이 법안은 현재의 서머타임을 연중적용하도록해매년3월시계 를한시간앞으로당겼다가 11월 다시 되돌리는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핵심이다. 연방 상원은 지난 2022년 이 법 안을만장일치로통과시키면서서 머타임영구화가현실화되는듯했 다. 그러나당시연방하원이법안 을 처리하지 않으면서 자동 폐기 됐고 이후 새 회기마다 비슷한 법 안이다시발의돼왔다. 연방의회의막판변화가없는한 캘리포니아를 포함 대부분의 미 국인들은다음달1일새벽시계를 한시간뒤로돌려야한다. 연방상원회기종료로 관련법안처리불발 ‘연중서머타임’불투명 1 1월1일시계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 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11월1일시계를되돌려야한다. [로이터] 귀넷카운티, 반려동물무료예방접종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 상으로반려동물에대한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제공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 로 로렌스빌 애킨슨 동물복지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 클리닉은 귀넷카운티주민에 게만제공된다. 클리닉에서는개와고양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마이크로 칩을삽입시술을해주고주요 질병 예방을 위한 1년 유효한 백신을무료로접종해준다. 개에게는 광견병과 보드데빌 라 및DHPP 백신을, 고양이에 게는광견병과FVRCP접종을 해준다. 단, 사전에등록해야하며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만 무 료 접종 혹은 시술이 가능하 다. 모두여섯차례에걸쳐서비스 가제공되며각행사일마다최 대 개 200마리와 고양이 100 마리에 대한 접종이 이뤄진 다. 물품과 접종분이 남아 있 는경우사전예약없이현장방 문한 주민에게도 서비스가 제 공된다. 무료 접종 서비스 일자는 ∆ 10월 7일(오후 4시~7시) ∆ 10 월 17일(정오~오후 3시) ∆ 11 월 4일(오 후 4시~7시) ∆ 11월 21일(정오~오후3시) ∆ 12월2 일(오후4시~7시) ∆ 12월19일 (정오~오후3시)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과 사전 등 록은 GwinnettAnimalWel- fareCounty.com/PetVaccine 에서할수있다. 이필립기자 이달부터연말까지6회 마이크로칩무료시술도 한인중학교교사가성매매를주 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법원 문 서를인용해에이펙스에거주하는 최모(26)씨가 지난 2일 성매매 시 도혐의 1건으로체포됐다고보도 했다. 현지경찰은최씨에대한체 포영장을 발부해 신병을 확보했 다. 최씨는웨이크카운티교육구소 속 홀리 리지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해왔다. 학교 측은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최씨의 체포 사실을 알리고, 그가 학교교사였음을확인했다. 제니퍼뉴비교장은서한에서해 당 행위가 학교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며 학생이 연루된 사건도 아 니라고밝혔다. 또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사 건에대한구체적인내용은공개 하지않았다.최씨는체포이후교 사직에서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 다. 현지경찰은최씨외에도다른아 시아계남성3명을함께체포했다. 체포영장에 따르면 최씨는 다른 용의자와 함께 성매매를 주선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번사건과관련해학교나학생 이 연루됐다는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최씨의 구체적 인 법원 일정과 추가 수사 내용은 알려지지않았다. 황의경기자 한인중학교교사성매매혐의체포 성매매권유·알선혐의 공범3명도함께적발 회사측은고객정보유출확인즉 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 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다. 조지아 파워 관계자는“관련 조 사도 완료했고 현재는 무단 접근 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는 발견 되지않고있다”고설명했다. 조지아파워는현재피해고객들 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있으 조지아파워고객30만명개인정보털렸다 ◀1면서계속 며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보안전문가들과 조지아 파워 측 은이번사고와관련고객들에게 ∆ 은행 및 신용카드 계좌에서 수상 한거래가발생하는지여부 ∆ 조지 아 파워를 사칭한 이메일이나 문 자메시지, 전화등피싱시도등을 주의깊게 살필 것을 당부하고 나 섰다. 이외에도 조지아 파워가 제공하 는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거나출처가불분명한메시 지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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