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D3 대미투자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 LNG ) 가스 전개발을 두고 한미간 협상이이어지 고있는가운데김정관산업통상부장 관이“중동전쟁을거치면서알래스카 LNG에대한전략적가치가생긴부분 이분명히있다”고 6일밝혔다. 그러면 서도 상업적합리성확보가 투자의전 제조건이라는점을분명히했다. 김장관은이날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산업부 국정감 사에출석해“알래스카프로젝트는사 업성이낮아 그동안 ( 진행이 ) 안 됐던 것은 맞다”며“알래스카 프로젝트가 성공해그 LNG를 가져올 수 있다면 전략적가치는분명있다”고말했다. 이프로젝트는알래스카 북부와 남 부 해안을 잇는 1,300㎞ 길이의가스 관을 깔아 천연가스 ( NG ) 를 끌어온 뒤LNG 형태로 수출하는 게골자다. 2010년대미국 민간 업체들이사업에 뛰어들었으나수익성을이유로철수했 다.도널드트럼프미대통령은취임초 기부터이사업에큰관심을보였고,최 근 대미투자 발표 과정에서한국이투 자를 결정했다고일방적으로 말했다. 한국은 아직검토 착수 단계로 투자 가 확정되지않았다는입장을 견지하 고있다. 김장관은 안정적인에너지수급 차 원에서알래스카프로젝트에의미가있 다고봤다.여기서LNG를들여오면수 송에11일정도걸리기때문이다. 파나 마운하가막혀아프리카희망봉을우 회해미국산LNG를들여오고있는현 상황대비30일정도소요시간을단축 할수있다. 그는 “그간민간중심으로 이뤄지던알래스카프로젝트를연방정 부주도로전환해추진하고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나 사업성공을 전제한 기대일 뿐아직투자를확정한게아니라고강 조했다.천문학적인투자비용이들것 으로추산되는데,이비용이LNG 판매 가에전가된다면 한국은 투자비에비 싼LNG 장기계약까지떠안을우려가 있다. 김장관은 “검토에착수했다는 의미는상업적합리성을전제로한다는 것을누차말씀드린다”고부연했다. 최수진국민의힘의원은한미팩트시 트 ( 설명자료 ) 에‘작업착수 합의’가 명 시돼대규모 투자가 기정사실화됐다 고 비판했다. 최의원은 “합의라는 표 현이들어가면서알래스카 투자를 안 할 경우 더큰 빌미를 주게돼있다”며 “위원회차원의감사원감사요구를통 해절차를투명하게밝힐필요가있다” 고지적했다. 이런가운데JD밴스미국부통령은 5일 ( 현지시간 ) 한국의알래스카LNG 개발사업과관련해“결국이뤄질일”이 라고주장했다. 밴스 부통령은이날알래스카로 출 발하기전워싱턴인근앤드루스 합동 기지에서기자들과 만나 “파이프라인 사업은우리가정말원하는것이고, 한 국뿐만아니라 많은아시아 동맹국이 원하는것”이라며“높아진천연가스가 격 으로고통 받 은 많은 동아시아 국가 는더많은미국산가스가그들경제로 유입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달 리한국 과의협상이모두 끝난 것은아니라는 점을인정하면서도 “실제로미국산천 연가스에대한 수요가정말 강하기때 문에우리는이일을성사할수있다고 생 각 한다”며“ 따 라서나는 이사업이 실현 될 것으로생 각 한다”고거 듭 강조 했다. 오지혜기자^워싱턴=김현빈특파원 김정관 “알래스카 LNG, 중동 전쟁거치면서전략적가치생겨” 산자위 野“팩트시트에‘작업착수합의’ 투자안할경우더큰빌미준다” 밴스, 韓과협상중사실인정하며 “亞동맹국들원해, 결국이뤄질일” 6일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정감사에중국산휴머노이 드 로봇들이등장해있다. 로봇들은의원과 악수하며한국어로인사를 한 뒤음악에맞춰 춤도선보였다. 로봇시연은한·중피지컬인공지능(AI) 산업격차를지적하기위해이뤄졌다. 뉴스1 레버리지ETF 실패질타$“정치적고려없었다”해명 한동훈‘우크라쥐잡듯’표현에조현“답변거부” 조현 외교 부장관이6일서부전 선 비 무 장지대 ( D MZ ) 에서일어 난 북한 군 지 뢰폭 발사건과관련해유 엔 안전보장 이사회 ( 안보리 ) 의장에게서한을 보 내 지않는 선택 지까지고려하고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이날 국회 외교 통일위원 회국정감사에서지 뢰폭 발 사고에대 한 외교 부의조치를 묻 는질문에“안보 리의장성명과그보다더강한결의안 채택 ,일방적으로서한을보 내 는것, 효 과를생 각 해서그것도안하는것이있 다”며“이 네 가지방안을다두고검토 하고있다”고말했다. 그러자 김건국민의힘의원이“서한 발송은기 본 이다.일단이런사실이있 다고국제사회에알리는행위”라며“그 걸안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건가” 라고 재 차 묻 자조장관은“그 세 가지 방안 플 러스다 른 고려를하는것도 함 께 검토하고있다”고 답 했다. 2015년북한 목함 지 뢰 도발 당 시 박 근 혜 정부는사고발생보 름 만에주유 엔 한국대사 명의로 유 엔 안보리의장 에게사건경위를알리고 북한을 규 탄 하는 내 용의서한을발송했다.이날 야 당 의원들은이 번 사고에는이 같 은조 치가이뤄지지않았다면서정부의미온 적대 응 을강하게질 타 했다. 이날국감에서는우 크 라이나와북한 에대한정부의대 응 이대조적이라는지 적도 나 왔 다.이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조장관과한동 훈무 소 속 의원은서로 의질의태도를 놓 고설전을 벌 였다.한 의원은 최근 이 재 명대통령이북한 군 포 로 송환을일방적으로 공개한 우 크 라이나에사과를 요구한 것을 거 론 하 며“ ( 북한의 ) 김여정에게는 찍 소리도 못 하면서우 크 라이나는 쥐잡듯 하나”라 고 물 었다. 조 장관은이에“한 의원이 ‘ 쥐잡듯 ’이라는표현을 쓰 시는한 답변 을거부하 겠 다”고맞 섰 다. 두사 람 은 1일 열 린국가안전보장회 의 ( N SC ) 에서 외교 부와통일부가지 뢰 사건에대한 대북 대 응 을 놓 고이견을 보였다는보도를두고도 충돌 했다.한 의원이 “이견이있었나”라고 묻 자 조 장관은 “말을 꼬 지말라”고 응 수했다. 한의원이이런 답변 태도를문제 삼 자 조장관은급기 야 질의에 답 하는대 신 송석 준외교 통일위원장에게원 활 한회 의진행을요 청 했다. 피 감기관장이사 실상의원을제어해 달 라고상임위원장 에게요구하는이 례 적인장면이연출된 것이다. 조 장관은 또 우 크 라이나의북한 군 송환일방공개사건과관련,“ ( 우 크 라 이나 측 의 ) 사과의말이들어있는 메 시 지를 받 았다”고 밝혔다. 그는 안드리 시비하 우 크 라이나 외무 장관과 이에 대한 소통을이어가고있다고 설명하 면서도 “우리가생 각 하는 ( 사과 ) 수 준 과는차이가있어단 호 한 조치를취하 고자한다”고 덧붙 였다. 전혼잎^조영빈기자 이형일 부 총 리 겸재 정경제부 장관 이 단일 종목 레버 리지 상장지수 펀 드 ( ETF ) 도입으로투자자 손 실이확대된 상황에대해“미리해결하지 못 해안 타 깝 게생 각 한다”며고개를 숙 였다. 역 대 최장기간 서 울 아파트 가 격 상 승세 를 두고도“ 무겁 게 받 아들인다”며자 세 를 낮 췄 다.‘상업적합리성’ 논란 이 불 거진 대미투자의 향 방에 따 라 정부 책 임 론 은거 세 질것이 예 고됐다. 6일 국회 재 정경제기 획 위원회가 재 정경제부를상대로실시한국정감사에 서는단일 종목레버 리지 ETF책 임 론 이 불 거 졌 다. 배준영 국민의힘의원은“단 일 종목레버 리지 ETF 는개인투자자에 게약 5 4 조원에이 르 는 손 실을입혔고, 당 국의 신뢰 도를 크 게실추시 켰 다”고 질 타 했다.이부 총 리는“시장 변 동성이 확대되면서투자자 손 실이확대된것에 대해 무겁 게생 각 한다”고 답 했다. 야당 은 ETF 도입 논 의에 참 여한 권 대 영재 경부 1차관에게 책 임을 집 중추 궁 했다. 권 차관은 재 경부로자리를 옮 기기직전까지 금융 위원회부위원장을 맡 았다. 박 수 영 국민의힘의원은 권 차 관에게 “ 당 시 금융 위직원들은 ( 도입 을 ) 전부 반 대했는데어 떻 게이뤄지게 됐 느냐 ”며“지방 선 거를 앞 두고정치적 요소를 넣 어 ( 출시를 ) 서 둘렀 다”고 압 박 했다. 권 차관은“규제의비대 칭 성을 완 화하기위한 결정이결과적으로 국 민 께손 해를입 힌 점에대해서는 송구 한마 음 ”이라면서도“정치적고려를하 거나 선량 한 관리자로서의의 무 를 해 태하지는않았다”고해명했다. 이 재 명정부의‘ 집값 평탄 화’ 작업에 대한 비판도 거 셌 다. 이 종욱 국민의힘 의원은“서 울 아파트가 격 이 8 6주연 속 상 승 해최장기 록 을 세웠 다”며“ 집값 의 상 향평준 화로국민들이 집 을 ‘생 존 매 수’하고있다“고지적했다.이 준 석개 혁 신당 의원도“부동산시장에서‘ 평탄 화’ 는 평택· 동 탄· 화성지 역 의 집 을 사라는 의미로 받 아들일 정도로 희화화되고 있다”고 꼬집 었다. 한미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둘 러싼 우려도 컸 다.정부는최근 1 호 투자사 업인미국 텍 사스주 엔 시날 가스 복 합 화 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2 4억달 러를 송 금 했다. 이에대해 윤영 석국민의힘 의원은 “투자 금 송 금당 시전 력 구매계 약 ( PPA ) 에대한 협상 진전이있었나” 라고 묻 자이부 총 리는“계약은 향후 에 하게돼있다”며“수요는많이있는것 으로확인했다”고 답 했다. PPA 는상업 성을 담 보하는 핵 심요인이다. 대미투자의상업적합리성확보문제 와 관련해 선 여 당 의시 각 도 다 르 지않 았다.정성 호 더 불 어민주 당 의원은“투 자는투자자가주도 권 을 잡 아 야 하는 데우리는의 무 만있고 권 리는미국 쪽 에있다”며“나중에문제가 도출 될 시 기가되면모 든 부 담 은 국민들이지는 것”이라고지적했다. 세종=장재진^안하늘기자 집값상승‘평탄화’희화화꼬집어 대미투자상업적합리성확보당부 北지뢰, 안보리서한미발송고려에 野“국제사회알리는건기본”비판 춤추는 ⚥ 휴머노이드 ‘AI산업격차’ 확인 재경위 외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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