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 력증원을요청하고나섰다. 팻시오스틴-갯슨귀넷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출석해 2027년에최대 27명의직원을추가채 용하기위한최소 420만달러의예산을 요청했다. 시민예산자문위원회는 2027년도 예 산안을검토하고최종권고안을제시하 는역할을한다. 갯슨검사장은이같은규모의증원및 예산요청과관련“신설되는귀넷고등 법원 제12재판부에 대응하는 한편 기 소와재판절차를신속하게처리하기위 한것”이라고주장했다. 귀넷검찰청이요청한신규인력27명 은검사보16명과범죄수사관7명,법률 보조원 3명, 피해자 및 증인 지원 담당 자1명등이다. 다만 갯슨 검사장은 예산위원회가 요 청한인력을모두승인하기어려울경우 를 대비한 축소안도 제시했다. 축소안 은 검사보 13 명과 범죄수사관 5명, 법 률보조원2명을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돼있다. 두안모두별도의기소전담팀을구성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기소전담팀은 검사보7명과수사관2명,법률보조원3 명으로구성된다. 갯슨 검사장은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 지않은가운데“축소안을선택하면카 운티의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면 서도“사건 기소를 적시에 처리하기 위 해서는 첫번째 증원안 채택이 필요하 다”는입장을거듭밝혔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연방국토안보부(DHS)가산하이민세 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홀카운티오크우드시설을매 각할계획인것으로확인됐다. 오크우드시 관계자는 6일 DHS와 ICE로부터해당시설에대한매각의사 를 밝힌 공식 서한을 받았다고 확인했 다. 해당서한은당초인근플라워리브랜 치시로잘못발송됐지만이후오크우드 시로다시발송됐다. 오크우드시는“서한에는 연방정부가 해당 부동산을‘잉여 부동산’으로 분 류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전했다. 시에따르면 ICE는서한을받은날로 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 매각 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시에 공식 요청했다. 앞서 ICE는 조지아 오크우드와 소셜 서클에있는기존대형창고를매입해새 로운이민자구금시설로전환하는방안 을추진했다. 그러나두지역사회의거센반발과함 께 연방정부 차원의 전략 변화로 두 프 로젝트는진전을보지못했다. 오크우드시는“이번매각통보서한은 DHS와 ICE가 해당 부동산을 전격 매 입한후두기관으로터직접받은첫공 식연락”이라고말했다. 시 관계자는“DHS와 ICE가 매각 계 획을 실제 이행해 새 소유주가 해당 시 설을 당초 용도대로 사용하기를 바란 다”고덧붙였다. 이필립기자 ICE결국‘백기’ …오크우드구금시설포기 DHS·ICE, 시에매각통보 주민반발·전략변화원인 귀넷검찰, 대규모인력증원요청 검사보등27명추가요청 “사건기소적시처리위해” 갱단연계대규모 총기밀매조직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 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 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연방검찰과연방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연방 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밀매조직및마약유통조직에대 한 대대적인수사끝에 20명을기소하 고총기1,500여정을압수했다”고발표 했다. 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 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 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은총기밀매뿐만아니라불법마약거 래혐의도받고있다. 수사당국은총기밀매조직구조와밀 매방식, 구체적인혐의등에관한추가 내용도곧공개할예정이다. 이필립기자 메트로애틀랜타일대서암약 20명기소·총기1,500정압수 연방수사당국이총기밀매조직으로부터압수한1,500여정의무기를공개했다. <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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