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도널드트럼프대통령취임이후국무 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 어섰다. 비자발급당시심사를통과했 더라도이후범죄전력이나이민법위반 등이확인되면비자를취소하는‘지속 적심사’가대폭강화된것이다. 국무부는 지난 9월30일 트럼프 대통 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25만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11월약8만건이었던취소건수 는올해 1월 10만건을넘어섰고, 8월에 는17만5,000건을기록한데이어불과 6주만에25만건으로급증했다. 취소 사유에는 폭행, 음주운전, 마약, 절도, 난폭운전, 성범죄, 아동학대, 사 기및횡령등이포함됐다. 특히체포됐 지만유죄판결을받지않은경우도심 사대상이될수있어비자소지자들의 주의가요구된다. 관광·상용 비자인 B1·B2 비자를 받 은 뒤 망명을 신청한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도 진행 중이다. 국무부는 2016~2026년 발급된 B1·B2 비자 가 운데 이후 망명을 신청한 사례를 대상 으로비자취소를추진하고있다. 출산관광 관련 비자 취소도 2,300건 에달했다. 지난달 29일에는부패혐의 를 받고 있는 볼리비아·콜롬비아·에 콰도르·페루의현직및전직공직자와 가족27명의비자도취소됐다. 국무부는“모든 비자 결정은 국가안 보결정”이라며비자발급이후에도지 속적으로자격을심사하겠다는입장이 다. 노세희기자 A3 종합 트럼프2기들어비자25만건‘무더기취소’ 국무부지속심사강화 음주운전등사후취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 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 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지 아 북중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7일 현재 이사이아스는 멕시코만 남 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세력이커 지면서 유카탄 반도 동북쪽을 지나 북 상한 뒤 토요일인 10일 새벽 루이지애 나 동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상륙할 것으로 NHC는전망하고있다. 국립기상청(NWS)도“이사이아스 가 메트로애틀랜타를포함조지아지 역에 미칠 정확한 영향을 아직 불활실 하다”면서도“9일 저녁부터 10일까지 폭우와 강풍, 일부 지역에서의 토네이 도발생가능성등영향권에들것”으로 내다봤다. 메트로애틀랜타지역의경우돌발홍 수와도심침수, 일주지역하천범람가 능성도예고됐다. 이필립기자 주말조지아올해첫허리케인…폭우·토네이도 열대성폭풍‘이사이아스’세력확장중 앨라배마·플로리다해안직접영향권 열대성폭풍이사이아스가주말께허리케인으로세력이강화돼남부해안에상륙할것으로예보됐 다.7일오전5시현재기상관측도. <국립기상청웹사이트> ■방법이다른메디케이드확대안 메디케이드 확대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찬성입장이었지만구체적방식에 서는차이를보였다. 바텀스는기존민주당정책기조에맞 춰“전면확대가취임첫날부터추진할 최우선과제”라고밝혔다. 공화당의전 면 확대 거부로 조지아 주민들이 의료 사각지대에방치됐다며잭슨을공격했 다. 잭슨 역시“메디케이드를 확대하겠 다”고 말했지만“보험 혜택을 받기 위 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는 근로 요건은 유지하겠다”는입장을밝혔다. ■극명하게갈린임금인상 생활비부담을호소한한싱글맘의질 문에서 비롯된 임금인상을 놓고 두 후 보의견이극명하게갈렸다. 바텀스는애틀랜타시장시절직원임 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한 사례를 제시하며이를조지아전역으로확대해 야한다고주장했다. 잭슨은최저임금인상여부에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은 채“높은 임금을 받 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을 확대하겠다”고말했다. 현재 조지아 최저임금은 연방 최저임 금과 같은 시간당 7.25달러다. 전국적 으로는 30개주와 워싱턴DC가 연방기 준보다 높은 최저임금제를 시행 중이 다. 주지사후보첫토론회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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