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앞으로미국에입국하는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입국도장을받지않는것 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 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 는관행을중단한다고밝혔다. 이번조치는입국절차를현대화 하고 심사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 에 운영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CBP는 이미 자동화된 서류 처리 와모바일서비스, 안면인식등전 자시스템을확대해왔다. 입국 도장이 사라지더라도 미국 입국 기록이나 체류기간이 없어 지는 것은 아니다. 입국일과 체류 허가기간 등은 전자식 I-94 기록 에남는다. 외국인여행객은 CBP 의 I-94 웹사이트나‘CBP 링크’ 모바일앱을통해입국기록과허 가된체류기간을확인할수있다. 조지아주지사선거에출마한키 샤랜스바텀스민주당후보와릭 잭슨공화당후보간의첫토론회 가 열렸다. 타운홀방식으로진행 된 이날 토론회는에서는 선거 판 세를 뒤흔들만한 압도적 승부나 결정적인 실수는 나오지 않았다 는평가가나온다. 6일 저녁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주최로열린첫토론회에서두후 보는 데이터 센터와 메디케이드 확대등주요현안을놓고맞붙었 다. 이날 잭슨은 경선 때 강조했던 도널드트럼프대통령과의연대에 서한발물러서는한편브라이언 켐프주지사를 자신의정치모델 로내세워눈길을끌었다. 반면바 텀스는 최저 임금 인상을 조지아 전역에 확대할 것을 강하게 주장 했다.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 르고 있는 이민단속과 관련해서 는 별다른 토론이 이뤄지지 않았 다. AJC 가 쟁점별로 정리한 이날 토론회내용을소개한다. ■’트럼프’버리고‘켐프’택한잭슨 잭슨은 경선 당시 자신을‘남부 의 트럼프’로 규정하면서“트럼 프가 가장 좋아하는 주지사가 되 겠다”고공언했다하지만이날토 론회에서 잭슨은 트럼프 대신 켐 프를자신의모델로제시했다. 잭슨은“켐프가 그랬던 것처럼 누구에게도 맞설 것”이라면서 “켐프는양당그리고어느대통령 과도 협력하지만 의견이 다를 때 는 맞선다”고 말했다. AJC는 공 화당 경선에서 자신을 승리로 이 끈 마가(MAGA) 지지층을 넘어 중도층으로지지기반을확대하려 는전략적변화로해석했다. ■’뜨거운감자’데이터센터공방전 잭슨은데이터센터개발에일정 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자는 입장 이다. 반면바텀스는주정부차원 에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할 때 까지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을 일 시중단할것을주장했다. 바텀스는잭슨이데이터센터개 발업체에 투자한 사실을 언급하 면서“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 며 이해충돌 문제를 제기했다. 이 에 잭슨은 바텀스가 애틀랜타 시 장 재임 당시 미드타운에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며 맞 받아쳤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71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0 월 8일 (목) A 바텀스ㆍ잭슨6일저녁열띤토론 데이터센터ㆍ최저임금놓고공방 잭슨,트럼프대신켐프선택눈길 전국적이슈‘이민단속’언급없어 판세흔들승부없었다…주지사후보첫토론회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 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 (AEP·Annual Enrollment Pe- riod)을 앞두고 일선 보험 에이전 트와 브로커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규모사은행사를열었다. 지난 6일 오후 6시 둘루스 TPC 슈가로프컨트리클럽에서개최된 이번‘위로의 밤’에는 지역 브로 커들을 비롯해 유나이티드헬스 케어, 에트나, 휴메나, 웰케어 등 주요 헬스플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5면에계속 · 제인김기자 SMG, ‘AEP킥오프위로의밤’ 개최 브로커초청행사서‘전인적돌봄’선언 ‘괜찮다’고삼켜왔던부모세대 이젠우리의보살핌필요 입국시여권도장폐지 CBP, 입국기록전자화 6일둘루스 TPC 슈가로프컨트리클럽에서열린 SMG(서울메디컬그룹) ‘위로의밤’행사에참석한보험에이전트와브로커, 주요 헬스플랜관계자들이현수막을앞세우고한자리에모여기념촬영을하고있다. 애틀랜타뉴스퍼스트주최로주지사후보첫토론회가6일저녁열렸다. 바텀스와잭슨 후보의토론모습. <ANF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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