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브래즐턴지역에식수끓여마시기권 고령이내려졌다. 브래즐턴당국은8일 식수원중한곳 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 돗물미생물오염가능성이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식수를끓여서사용할것을 권고했다. 이번조치는별도의해제발표가있을 때까지유지된다. 시당국은수돗물안전이확인되는대 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 할예정이다. 당국은특히식수는물론식재료세척 과유야용분유, 얼음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 할것을당부했다. 브래즐턴 상수도 시스템은 잭슨 카운 티상하수도국을포함한여러공급원에 서식수를공급받고있다. 문제가된베 어크릭저수지는잭슨카운타상하수도 국이관리하는식수원이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모집분야: 영상편집 ▲응모자격: 취업에결격사유가없을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또는한글) 및 자기소개서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후면접 ▲문의: 770-622-9600/770-622-9605(팩스) 구 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시민권신청자에대한거부율이 2 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귀화자 감소 를이민규제의‘성과’로내세우면서,시 민권 취득을 어렵게 만들어 신규 시민 권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비판도커지고있다. 국립 이민정책재단(NFAP) 분석에 따 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 사 이 시민권 신청 거부율은 2025년 1월 8.4%에서2026년7월20.1%로상승했 다. 거부율이 11.7%포인트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는약139%증가한것이다. DHS는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이른 바‘리미그레이션보고서(Remigration Report)’를 게시하면서 귀화 건수가 75% 감소한 것을 주요 이민정책 성과 가운데하나로홍보했다.이와함께330 만건의추방, 25만건의비자취소, 망명 신청 94% 거부 등을‘성과’로 제시했 다. 시민권 심사가 강화된 배경으로는 연 방이민서비스국(USCIS)이지난해8월 내린심사지침이꼽힌다. 새지침은신 청자가 단순히 결격 사유가 없다는 것 뿐 아니라 시민권자로서의‘긍정적인 자질’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지 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도록 했다. 전 직USCIS정책분석관에프렌에르난데 스는 이 같은 기준 강화와 심사관들의 재량권 축소가 거부율 상승의 주요 원 인일가능성이있다고분석했다. 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졌다. 2025년부 터새시민권시험은최대 20개질문가 운데 12개를 맞혀야 하며, 문제은행도 기존 100개에서 128개로 늘어났다. 종 전에는10개중6개를맞히면통과할수 있었다. USCIS는앞으로시험의‘무결 성’을강화하는추가규정도추진할방 침이다. 신청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지 난 6월 제안된 규정에 따르면 온라인 귀화 신청 수수료는 현재 710달러에서 1,280달러로75%인상되고, 종이신청 은 760달러에서 1,330달러로 80% 오 를수있다. DHS는이민과귀화감소를미국을위 한‘승리’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경제 적 효과에 대해서는 반대 분석이 나온 다. NFAP에 따르면 2025년 1월 이후 미국의민간노동력은약 43만4,000명 감소했으며, 외국태생노동자는102만 8,000명줄었다. 반면 미국 태생 근로자의 실업률은 2025년 1월 4.3%에 서 2026년 9월 4.2%로큰변화가없었다. 임금 상승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025 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물가를반 영한 실질 시간당 평균 임금은 오히려 0.3% 감소했다. 이민자 노동력 감소로 트럭운송과건설, 육류공급등일부산 업에서도 인력 부족과 비용 상승에 대 한우려가제기되고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와 이민을 줄이는것을주요정책성과로내세우고 있지만, 시민권 취득 장벽 강화가 미국 노동시장이나 미국인 근로자의 임금· 고용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왔는지는 불분명하다는지적이나온다. 노세희기자 트럼프2기시민권거부율2배급등 DHS, ‘귀화75%감소’ 이민규제성과로홍보 심사기준대폭강화에 브래즐턴식수끓여마시기권고령 식수원저수지펌프고장 수돗물미생물오염가능성 펌프고장이발생한베어크릭저수지정수장. <잭슨카운티>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귀넷 카운티에 서는쇼티호웰공원과조지피어스공 원등 모두 13곳의조기투표소가운영 된다. 귀넷 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오 전7시부터오후7시까지다. 13일부터중간선거조기투표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