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 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ily) 마약 예방교육’을지난 9월 20일스와니코 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 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안전한지역사회를구축하기 위해마련됐다. 교육은청소년맞춤형예방교육과학 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 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 고올바른판단을내리도록돕는데집 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제 사례 중심마약위험성분석▲디지털·소셜 미디어를 통한 마약 접근 차단법 ▲동 료집단의유혹거절대처법등이다뤄 졌다. 이와함께교내‘코야드클럽’소개와 밀크릭 고등학교 학생 클럽 회장의 활 동발표도이어졌다. 동시에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는 최진 은강사가가정과학교현장의예방중 요성을역설했다. 강연에서는▲마약류 종류및신종마약특징▲투약의심징 후및행동변화진단법▲가정내예방 지도법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이 전달 됐다. 코야드 폴림 대표는 교내 약물 오남 용과 중독의 심각성을 언급하며“청소 년 마약 예방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 께풀어야할과제”라고강조했다. 이어 “무관심으로인한폐해를막기위해사 전 예방 교육으로 역할을 분담해야 한 다”며“앞으로도 CYF 프로그램을 지 속적으로확대하겠다”고밝혔다. 한편, 코야드는현재접수중인‘마약 예방그림대회’를오는10월15일마감 하며 10월 25일오후 3시에결과를발 표한다. 단체는 매달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캠페인, 학교방문교육등을지속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 coyad.org )에서확인할수있다. 제인김기자 A3 종합 “마약예방,가정과지역사회가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예방교육마무리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월21일부터 10 월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 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박탈절차를개시했다고5일밝 혔다. 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에서“이들 모두는 거짓말을 통해미국시민권을얻었다”고말했다. 토드블랜치법무장관은해당대상자 들이“중요한사실들을미국정부에감 췄으며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말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귀화시민이시민권을불법으로취득했 거나 시민권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시민권이 박탈될 수있다.귀화절차도중미국정부에거 짓말했거나 위장 결혼을 통해 시민권 을얻은경우등이이에해당한다.또귀 화자가심각한범죄를저지른경우에도 시민권이박탈될수있다. 법무부 공보 담당자는 지금까지 법 무부가 내 진행중인 귀화 취소 소송이 200여건에이르며앞으로도추가될전 망이라며 올해 10월까지 250건을 낸 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미국정치전문매체악시오스에설 명했다. 5일나온보도자료에실린시민 권박탈추진대상자들은돈세탁모의, 미성년자성범죄등을저질러유죄판결 을받았거나유죄를인정했다고악시오 스는전했다. 앞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첫 해인 2025년에 법무부는 귀화 취소 추진 건 수를늘리고대상자를확대하라는공문 을법무부민사국에하달했다. 올해4월 뉴욕타임스(NYT)는 법무부가 시민권 취소를추진할외국태생미국인 384명 을 선정했다고 보도했으며, 악시오스는 USCIS소속변호사들이귀화취소사건 을 담당하도록 연방검찰청에 한시적으 로파견됐다고5월기사에서전했다. 트럼프정부, 귀화이민자 40명시민권박탈절차개시 연방법무부법원에소송 10월까지총250건진행 지난9월20일스와니코야드센터에서열린‘CYF(COYADYouth & Family) 마약예방교육’을마치고수료증을들고단체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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