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웨스트포인트공장생산시 설 확장에 나선다. 이로 인해 320 개의신규일자리도창출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현 대 트랜시스 공장 확장 계획을 발 표하면서“이번 투자가 조지아의 자동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것”으로기대했다. 자동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트 레인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현대 트랜시스는 이번 투자를 통 해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동화 변 속기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는 계 획이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 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 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 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 장이불가피할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공개지지한데이어, 마이 크로소프트(MS) 등대형 IT 기업 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 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 서외국인인력의미국정착을둘 러싼불확실성이커지고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S와 어도 비, 코그니전트, 인포시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위프로, HCL 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 8개 기업의 노동허가(PERM) 신 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노동부 는 이들 기업의 신규 노동허가 신 청을받지않는것은물론이미접 수돼 계류 중인 신청도 처리하지 않기로했다. PERM은 고용주가 외국인 근 로자를 취업이민 영주권 대상자 로 후원하기에 앞서 미국 내 적 격 근로자를 구하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입증하는 노동허가 절차 로, 대부분의 취업이민 영주권 신 청에 필요한 단계다. 이번 조치는 H-1B 비자 자체를 중단하거나 기존 H-1B 비자를 취소하는 것 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에서 근무 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영주권 취득경로를제한하는조치다. 밴스 부통령은 MS가 PERM 제 도를 가장 많이 악용한 기업이라 고 주장했다. 밴스는 MS가 지난 해 미국인 근로자 6,000명을 해 고하면서 6,300건의 H-1B 비자 를 받고 약 3,000건의 영주권을 확보했다며, 미국인 근로자를 외 국인 노동자로 대체했다고 비판 했다. 이 같은 조치에 앞서 밴스 부통 령은지난 1일보수매체‘휴먼이 벤트’와의 인터뷰에서“H-1B 프로그램은 완전히 망가졌다”며 “아예폐지하는것을적극지지한 다”고말했다. MS는 이에 대해 지난해 제출한 H-1B 신청 약 6,000건 가운데 80%가 신규 채용이 아니라 기존 직원의 체류 신분 연장이나 변경 을위한것이었다고반박했다. 황의경기자 제1171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0 월 10일 (토) A 12일(콜럼버스데이) 신문 쉽니다 트럼프정부, MS등8곳 취업이민노동허가중단 밴스“H-1B폐지해야” 한인전문직·업체들비상 취업비자폐지론에영주권까지‘봉쇄’ 허리케인이사이아스의 주말걸 프연안상륙과함께조지아도영 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 서 조지아 전역에 주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8일 오 후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비상 사태를선포한다고발표했다. 켐프주지사는비상사태선포와 함께“허리케인 영향으로 조지아 전역에강풍과폭우, 토네이도, 홍 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 들에게철저한대비를당부했다. 비상사태선포에따라주정부기 관들은 재난 대응 자원을 동원할 수있으며이기간동안생필품등 에 대한 부당한 가격인상도 금지 된다. 필수 물자를 운송하는 상업용 차량에 적용되는 중랑 제한 등의 규제도일시완화된다. 이외에도필요할경우 주지사명 령에 따라 주방위권 500명도 즉 각동원된다. 이번 비상사태는 일단 15일까지 유지된다. 이후 주정부는 허리케 인이동경로롸피해가능성을주 시하면서 추가 대응에 나설 예정 이다. 이필립기자 조지아전역주비상사태선포 켐프주지사8일발표…15일까지 허리케인‘이사이아스’접근에따라 현대트랜시스웨스트포인트공장전경. <현대트랜시스웹사이트> 현대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공장대대적확장 5억6천만달러투자…320명고용 하이브리드변속기생산능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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