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올해조지아중간선거조기투표 첫날투표자수가 2022년중간선 거당시첫날투표자수를훨씬넘 어섰다. 트럼프 행정부 중간평가 를 겸해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등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대한 조지아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지아국무장관실에따르면조 기투표 첫날인 13일 현장 조기투 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모두 18 만8,6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중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 13만 4,962명과 비교 해무려40%정도늘어난규모다. 특히이날현장조기투표참여자 규모는 2022년 중간선거 조기투 표 마지막날 기록한 20만 3,000 여명을 제외하면 당시 모든 조기 투표일의 1일 투표자 수를 웃도 는수준이다. 14일브래드라펜스버거주국무 장관은“어제의높은투표율은우 리 선거제도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준다”고 평가했 다. 13일 조기투표자 가운데 여성 유권자가 53%를 차지해 조기투 표 초기에는 여성 유권자 참여가 남성보다 많은 전례가 올해도 이 어졌다. 13일시작된조지아조기투표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조기투 표를 통해 접수된 투표용지는 본 선거일인11월3일에개표된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새롭게 시민권을 취득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이민자들의 유권 자등록이급감했다. 시민권선서 식장에서 비영리단체의 유권자 등록 활동을 금지한 트럼프 행정 부의 조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 다. 조지아여성유권자연맹(LWVG) 에따르면 2024년애틀랜타지역 시민권선서식장에서이뤄진귀화 시민권자의유권자등록규모는 1 만 4,435명에 달했지만 2026년 에는 10월초까지 500명에도 미 치지못한것으로파악됐다. LWVG를 포함해 초당파 단체 연합은 2013년부터 애틀랜타 지 역 시민권 선서식에서 신규 시민 권 취득자의 유권자 등록을 지원 해왔다. 하지만 연방이민서비스국(US- CIS)은 2025년 8월 지침을 통해 시민권 선서식 이후 USCIS 시설 에서의 비영리단체의 유권자 등 록서비스제공행위를금지했다. USCIS 는 유권자 등록 활동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위한 행정 부담을이유로들었다. 새지침에따라시민권선서식이 후 주정부와 지방정부 선거관리 당국만이유권자등록활동을할 수있게됐다. 그러나 LWVG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USCIS 애틀랜타 사무소 가 있는 디캡카운티 선거당국은 시민권 선서식에서 유권자 등록 업무을수행하지않았다. 조지아 주국무장관실도 해당 시설에서 유권자 등록을 지원했는지에 대 한질문에답하지않고있다. 일부 시민권 선서식이 연방법 원에서 열리긴 하지만 대부분은 USCIS 애틀랜타 사무소에 열리 기 때문에 신규 시민권 취득자의 유권자등록활동이크게위축됐 다는것이LWVG의판단이다. LWVG의한 관계자는“매우활 발하게 운영되던 프로그램이 사 실상하룻밤사이에중단됐다”며 USCIS의조치를비판했다. 민주당을 포함해 정치권에서는 최근 조지아의 주요 선거가 근소 한표차로승패가갈린만큼신규 시민권 취득자의 유권자 등록 감 소는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있을것으로보고있다. 다만 지난해 연방법원이 USCIS 의유권자등록제한지침시행중 단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 라 중간선거가 끝난 11월부터는 시민권 선서식에서의 유권자 등 록 지원 프로그램은 부활될 것으 로보인다. 이필립기자 제11720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10 월 15일 (목) A 2년전1만4,500명→올해500명 시민권선서식서유권자등록제한 박빙승부조지아선거에영향예상 애틀랜타신규시민권자유권자등록‘곤두박질’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 해 우대 검색 프로그램인‘TSA 프리체크’검색대를개편한다. 향 후 6주 안에 7개 공항에 새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처리 능력 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새 TSA 검색대가 설치될 공항의 명단은아직공개되지않았다. 새검색대에는기존프리체크이 용객에게 주로 적용하던 금속탐 지기 대신 전신 스캐너가 도입될 예정이다. 프리체크는 사전 신원 확인을 거친 승객이 일반 검색보 다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하도록 하는프로그램이다. 5면에계속 공항프리체크빨라진다 7개공항에새검색대 조지아조기투표첫날인13일18만8,667명의유권자가현장투표에참여했다. <CBS애틀랜타> 조지아조기투표열기뜨겁다…첫날 19만명 2022년대비40%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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