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종합 A2 이번주말인 10월 17일테네시주내슈 빌에서한국문화를알리는제1회‘테네 시코리안페스티벌’이이스트파크에서 열려한국문화를지역사회에알린다. 17일하루동안오전 10시부터오후 6 시까지내쉬빌한인회(회장허민희)가주 최하는이번페스티벌에서는길놀이, 대 북공연, 부채춤, 가야금·해금 연주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공연 과 K팝랜덤댄스경연까지전통과현대 를오가는볼거리를제공할예정이다.또 한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을즐길수있는전통놀이존도마련된다. 아울러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KAWAUSA) 테네시지회가 주최하는 ‘김치페스티벌’도함께마련돼김치만 들기 체험과 시연, 다양한 종류의 김치 판매, 김치를활용한음식과먹거리, 한 국전통식문화소개등다양한프로그 램이진행될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K-Pop 컨테스트’ 도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이주어지며,상금은▲1위1천달러▲2 위500달러▲3위300달러다. 행사 입장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수있으며가격은 10달러다. 홈 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 벤더, 스폰 서신청과 K-팝콘테스트참가신청도 확인할수있다. 자세한행사일정과참 가 방법은 Tennessee Korean Festival 공식 홈페이지 (tnkoreanfestival.com ) 에서확인할수있다. 제1회‘테네시코리안페스티벌’을앞 두고 한국 연예인들의 축하와 응원 메 시지가이어지고있다. 가수임주리와아들재하는최근영상 메시지를통해페스티벌의성공적인개 최를 기원하며 현지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룹 NBIG(엔 빅)도축하영상에동참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문 화를 테네시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 동포들과 현지 주민들이 함께 어 우러지는문화교류의장을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허민희내쉬빌한인회장은앞서“이번 페스티벌이성공적으로자리잡아앞으 로매년지역사회가기다리는대표적인 한국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 인여러분의많은관심과참여를부탁드 린다”고밝혔다. 박요셉기자 17일내슈빌서테네시코리안페스티벌개최 내슈빌한인회주최,이스트파크에서 전통·현대한국문화소개,김치축제도 가수임주리, 재하, 엔빅이테네시코리안페스티벌을응원하고있다. 쓰레기통에아기를…아동학대혐의3명체포 쓰레기통에 버려진 영아가 발견돼 구 조됐다. 경찰은사건에연루된3명을체 포해기소했다. 서배나경찰에따르면지난주10일 새 벽3시께시내한호텔주변에서아동유 기신고가접수됐다. 현장에급히출동한경찰은수색과정 에서 인근 쓰레기통 안에 있던 영아를 발견했다. 아기는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조지아아동가족서비스국의보호 를받고있다. 경찰은이번사건과관련해20대여성 과 40대 남성을 각각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또 30대 여성 한명을범죄가담및폭력협박에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역시체포기소했 다. 다만 영아의 친모가 누구인지와 체포 된세사람과영아와의관계등은공개 되지않았다. 경찰은 이번사건과관련해신생아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산모들이 아기를위험한장소에유기하는대신법 적으로 허용된 안전 인계 제도를 이용 할것을당부했다. 조지아의 현행 신생아 안전 인계법 (Safe Place for Newborns Act)에따르 면 생후 30일 이내의 신생아를 지정된 의료시설이나소방서, 경찰서의직원또 는자원봉사자에게인계할경우형사책 임이면제된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수돗물경보해제 사우스 풀턴, 페어베른, 유니언 시티, 채터후치힐스,팰메토지역을강타했던 대규모 수돗물 끓여 마시기 경보(Boil water advisory)가 수요일 애틀랜타 시 당국에의해전격해제됐다. 애틀랜타 상하수도국(DWM)은 공공 상수도 시스템에서“오염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않았다”고공식확인하며, 수 일간지속되었던경보조치를종료했다. 이번경보해제는영향을받은해당도 시들의식수가연방기준을충족하거나 그이상을상회함을의미한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 일요일 DWM작업반이상수도관파손문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으며, 시 측은 관련 수질 검사 프로토콜이 모두 완료될 때까지 수돗물 끓여 마시기 경 보를유지해왔다. 박요셉기자 신고받고출동한경찰이구조 “유기대신의료시설인계”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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