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 1면‘전작권전환갈등’에서계속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발언이 나온배경에전작권전환에대한미전 쟁부의입장이부정적으로바뀐기류가 있는것아니냐는관측도있다.군소식 통은 “최근 한국군의독자역량에 ( 미 국의 ) 의구심이커졌다는이야기가 나 온다”고전했다.북한의공격징후를신 속하게탐지하고 무력화하는 것이중 요한데한국군 독자적인정보·감시·정 찰 ( ISR ) 능력으로는 대응하기어렵다 고보고있다는것이다. 박원곤 이화여대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한국군이가진자산만으로탐 지·요격이어려운 미사일을 쏘고 있지 않느냐”면서“골대는북한에의해서옮 겨진것”이라고했다.유지훈한국국방 연구원 ( KIDA ) 연구위원은“미국은중 국과전략적경쟁에대응하는 것이중 요한입장”이라면서“한국군이전작권 을 가지면 주한미군이새로운역할을 하는데발목을 잡을것이라고생각할 수도있다”고말했다. 북한이러시아의우크라이나공격 에쓸 자폭 무인기 ( 드론 ) 생산 공장 에최대 1만2,000명에달하는 대규 모인원을 파견해강제노동을 시키 고있다는분석이나왔다.이과정에 서드론 대량생산 노하우를 습득한 북한 기술진이평양으로 복귀해자 체양산체계를갖출경우,한반도뿐 아니라동북아,인태 ( 인도·태평양 ) 지 역안보에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새 로운 차원의군사적위협이될것이 라는우려가제기됐다. 미국워싱턴소재전략국제문제연 구소 ( CSIS ) 와 조지W 부시대통령 센터산하 부시연구소는 14일 ( 현지 시간 )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알라부 가 드론생산 과정에서의인권침해: 중국, 이란, 북한이어떻게러시아의 전쟁기구를 지원하는가’라는 제목 의공동보고서를발표하고관련포 럼을개최했다. 보고서에따르면러시아는모스크 바동쪽타타르스탄공화국의알라 부가특별경제구역공장에서이란이 설계한 ‘샤헤드 ( 러시아명게란 - 2 ) ’계 열자폭 드론을 월 5,500대이상양 산하고있다.미국의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지난해말 ‘북한이러시아 타타르스탄알라부가특별경제구역 의드론 생산 공장에 1만여명의근 로자를파견할것으로보인다’고보 도하기도 했다. 알라부가는 러시아 연방볼가연방관구에속해있는자 치공화국 타타르스탄에위치한 특 별경제구역으로,러시아의핵심군수 생산거점이다. 이공장은‘CRINK ( 중국·러시아·이 란·북한 ) ’권위주의4개국의긴밀한역 할 분담으로가동되고있다.이란이 드론설계기술을넘기고, 중국이배 터리·전자부품·항법장치등핵심부품 ( 러시아드론부품의약 80%추정 ) 과 결제 망 을지원하 며 ,북한이대규모강 제인력을제공하는구조다. 공동 저 자인조 셉김 부시연구소 프 로 그램 매 니 저 는“CRINK국가간의위 험 한결 탁 을가장 잘 보여주는 단 적인사 례 ” 라고지적했다. 이 번 파견은 단순외 화 벌 이를넘어 ‘ 첨단 군사기술습득’으로이어 져 한 국안보에적지않은부담이될것으 로전 망된 다. 보고서는“알라부가에 파견 된 북한기술진은지속적으로개 량되는게란 드론의개 선 사항을관 찰하고,대량생산라인에서 얻 은핵심 기술 노하우를 갖고 평양으로 복귀 할것”이라 며 “정교해진드론전력은 한국과일 본 , 주한·주일미군에 실질 적인위협이될것”이라고경고했다. 포럼에 패널 로 참 석한 태 영호 전 국 회 의원은 “북한이알라부가 드론 공장모 델 을북한내부에 그 대로복 제해자체대량생산에 돌 입할위 험 이 크다” 며민 주주의동 맹 국 들 의 즉 각 적이고구체적인공조대응을 촉 구했 다.공동 저 자인 빅 터차CSIS한국석 좌 는북한경제특구에진출한 중국, 러시아기 업들 이북한노동력을이용 해생산한 물 품을 ‘중국산·러시아산’ 으로 세탁 해 글 로 벌 공 급망 에유입 시 킬 위 험성 도 함께 경고했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 군 정보 당 국 등을인용해현장 노동자 최대1 만2,000명이북한정권에의해파견 된 인력으로추정 된 다고 밝혔 다. 이 들 의 시 급 은 약 2.5달러 ( 약 3,400원 ) 수 준 에 불 과하 며 , 감시와 통제아 래외 부 접 촉 과이동이 철저 히 차 단된채착취당 하고있다. 또임 금 의 7 0 ~9 0%는 김 정은정권에의해 강제 갈취돼 핵·미사일개발 및 정권 유지자 금 으로 유입되고있다고 보 고서는 밝혔 다. 빅 터차 석 좌 는 “ 단 순 한 군사 협력을 넘어북한 정권이 주도하는 ‘국가 차원의인신매매’이 자 중대한 인권 범죄 ”라 며 “이문제 는 사라지지않는 암세 포 처 럼커지 고 있으 며 미국의대북 정 책 에서최 우 선순 위로다 뤄져 야한다”고강조 했다. 워싱턴=김현빈특파원 북한이전술핵공격 잠 수 함 에서 2 종 의전략 순 항미사일 ( S L C M ) 을 발사했 다. ‘ 섞 어 쏘기’ 영 역을 지상·수상에서 ‘수중’으로 확 대한것으로,한미의대북 미사일 탐지· 억 제력에상 당 한 부담이 될전 망 이다. 북한 조 선 중 앙 통신은 “미사일 총 국 이14일조 선 동해에서 두종 의 잠 수 함 발사 전략 순 항미사일을 시 험 발사했 다”고 15일보도했다.이어“시 험 발사 는 수중 전 투 체계 들 의경상적인 동원 태 세 를 검 열하고 해군의전략적 임 무 수 행 능력을 숙 련시키는데기여했다” 며 “조 선 의전쟁 억 제수 단들 의 높 은신 뢰성 과 믿음성 , 능력을보여주는데이 바지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번 발사가 “주 변 국가 들 의안전에 그 어 떤 부정적 영향 도주지않 았 다”고도 덧 붙였 다. 이 번 발사는 3,000 톤급 신 형잠 수 함 인 김 군 옥영웅함 에서이 뤄 진것으로분 석 된 다. 신 종 우 한국국방안보포럼사 무 총 장은 “ 김 군 옥영웅함 에서S L C M 수직발사관 ( VL S ) 과어 뢰 발사관을통 해각각 발사됐다” 며 “10개의수직발 사관 중 소 형 발사관 6 개에서‘ 콜 드 런 치’ ( 발사후공중점화 ) 형 태로발사됐 다”고설명했다. 콜 드 런치는 잠 수 함 에서 압 력으로 일정고도 까 지미사일을 밀어 올린 뒤 공중에서점화해기동하는 발사 방식 이다. 미사일 사거리를 늘 리고 미사일 이 잠 수 함 을 떠 난 뒤 방 향 을전환할수 있어탐지·요격에대한 회피 여력이크 다는게특징이다. 특 히 전문가 들 은이 번 발사가 하나 의 잠 수 함 에서 VL S와어 뢰 발사관 방 식이동시에사용 된첫 사 례 라는 점에 주목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 연구 위원은 “ 잠 수 함 1 척 의다 종 탄 두 운용 능력을 지상에서바다로 확 대했다는 데전략적의미가있다”고 짚었 다. 북한은 최근여러 종 류의발사체를 한 꺼번 에쏘는이 른 바 ‘ 섞 어쏘기’ 훈련 을지상,수상 함 에서자주 벌 이고있다. 거리와방 향 ,기동 형 식이서로다 른 미 사일을 동시발사해요격 회피 능력을 강화하기위해서인데이 번 시도는 잠 수 함 이라는 수중 발사 플랫폼 으로 확 대 하는 흐름 으로보인다. 214 급 잠 수 함 ‘ 손 원일 함 ’의 초 대 함 장출신인최일 잠 수 함 연구소장은“전 략 순 항미사일은일반 ( 전술용 ) 순 항미 사일과 달리 1,000 ㎞ 이상 떨 어진 육 지목표 물 을 핵으로 타격할 수있다” 며 “이미지상·수상에서 확 보한전략 순 항미사일능력을수중에서도 완성 시키 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 김 군 옥영웅함 이최근어 뢰 발사관을제거해 VL S만가능한상태라면이 날 수평발 사는 824 영웅함 등에서따로이 뤄 졌을 가능 성 도배제할수 없 다”고최소장은 짚었 다. 우리군 당 국은전 날 북한의미사일 발사사 실 을공개하지않 았 다.통상우 리군은탄도미사일등북한의주요미 사일도발이이 뤄 졌을 때 이를 즉 각언 론에알려왔다.군소식통은“ 궤 적이 큰 탄도미사일과 달리 순 항미사일은 낮 은 고도에서거의직 선 으로 비행 하는 만 큼 탐지·추적이 비 교적어렵다”고전 했다. 단 , 합 동 참 모 본 부는 “북한의 순 항미사일동 향 을 다양한 수 단 을 통해 발사전동 향 과 순 항, 종료단 계 까 지감 시했다”고이 날밝혔 다. 이 번 시 험 발사는 김 정식노동 당 중 앙 위원 회 제1부부장과 장 창 하미사일 총 국장등이 참 관했다. 김 정은북한국무 위원장은 참 관하지않은 것으로 보인 다. 조영빈기자 北 3000톤급 잠수함서 ‘콜드런치’$ 섞어쏘기수중까지확대 김군옥영웅함서SLCM발사분석 수직^어뢰발사관동시사용은처음 다종탄두운용능력바다로확대 한미미사일탐지^억제력부담가중 軍, 北미사일도발이례적미공개 美, 한국군정보^감시^정찰능력에부정적기류 관측도 “北, 러드론공장 1만명파견$기술복제땐큰위협” 美전략포럼‘알라부가보고서’ 이란샤헤드자폭드론기술이전 中부품공급, 北인력제공구조 “北대량생산가능성, 대응시급” ⚥ ㍠ℽᅉ㍠ᝊ⼥℡ᆵᲥἍລሩ᪦᩹ 㜬 ⅙ን ⇍ᅾܶ⇥ᔁ⇥Ᾱܵ᭕ (CSIS) ㍘ ∹⎉ĥ㍗ᝉᲥᾹܵ᭕㍘ `Ö ℽᅉ⇥ລሩ㐰᪭⾭ລ㏇㋈㋊㋍㐱 㜬Ᾱᯡ♥߹⅙ⶶລሩ᪦᩹㍘ℽᅉ ᪭⾭ລລሩᆒ᪦᩹ ℽᅉ ߹ڍ ᯩ ⋚ܶ ⅙ ߑ ㍘ᝉ⹑ ᝊ⼥ ୁජᇮ ᑱᱭ⨵ᗝ ᆵᲥἍ ⁹⨵ᅅℽ ⠽⅙ㄙᱭ⪍ ἕᅅᝉລሩ ھ Ⅾ <발사후점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발사 성공을 보도 한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연합뉴스 ⻌ - ⚥ 잇는신압록강대교완공 12년만에개통 15일북한신의주 와 중국랴오닝성단둥을잇는신압록강대교위로북한·중국화물트럭들 이오가고있다 푊 칺힒 .이날신압록강대교는완공12년만에공식개통 했다.위사진은이날오전중국해관 켆뫎 주변에서북한화물차를바라보 는단둥주민들. 단둥=뉴스1·연합뉴스 D9 北 , 잠수함 순항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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