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8월 8일 (목요일) A3 종합 광고문의 770.622.9600 현대 박물관 이 미지를 연상시 키는 애틀랜타 아동병원의 아 서 M 블랭크 병 원로비모습. <사진=애틀랜타 아동병원제공> 애틀랜타아동병원‘확’달라진다 미전국적으로최고의아동병원중한 곳으로꼽히고있는애틀랜타아동병원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이 다음 달 29일 대규모의 신규 병원건물 을개원한다. 브룩헤이븐의 노스드루이드 힐스와 I-85 북동쪽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대폭향상된애틀랜타아동병원신규병 원동은아서M블랭크소아병원으로명 명됐다. 건물은 76에이커 부지 위에 19층 높 이로 지어졌으며 연면적 200만 평방피 트규모를자랑한다. 주병원동건물외 에첨단소아과센터,외래환자시설동및 관리사무실을포함하는지원센터도들 어서게된다. 아서M블랭크병원은병상수가446개 로기존애글스턴병원보다 116개많을 뿐만아니라각종편의시설도대거갖추 고있다. 병원관계자는“병실크기가좀더커 졌고침대겸용소파와책상등보호자와 환자 어린이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머 물러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고 설명 했다. 모든 층마다 세탁기와 건조기, 라 운지, 주방시설이갖춰져있고이외에도 게임룸과야외농구장,산책로등도마련 됐다. 아서M블랭크병원의가장큰장점은 팬데믹과 같은 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환자급증상황에도대처할수있는시설 을갖추고있다는점이다. 제임스 프텐베리 병원장은“7만 평방 피트규모의응급실과함께중증 소아 응급환자를치료할수있는주내유일 한레벨1소아외상센터자격도유지하 게된다’고말했다. 전체병상의20%인98개병상을암치 료에할당하는한편첨단의료시설로임 상시험도크게확대할것이라는것이병 원측의설명이다. 개원일정에따라다음달29일부터기 존애글스턴병원의모든환자를블랭크 병원으로이송할예정이며이송에는56 대의구급차가동원되고인근경찰서도 지원에나선다. 환자이송에는 10시간정도가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애글스턴 병원 활용방안은아직결정되지않았다. 이필립기자 다음달 29일새병원동으로이전 기존애글스턴서브룩헤이븐으로 19층 200만 SQ…응급실 7만 SQ 7일오전현재대서양에머물러 사망원인 아직 안알려져 조지아아쿠아리움 데이비스사장사망 조지아 아쿠아리움 회장이자 최고경 영자인 브라이언 데이비스( 사진 )가 6일 사망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공식 페이스북은 “우리의리더이자, 친구, 멘토였던브라 이언 데이비스의 사망을 발표하게 돼 엄청난슬픔을느낀다”고밝혔다. 데이비스의 사망 원인은 즉각 알려지 지않았다. 조지아아쿠아리움은데이비스장례 로인해며칠동안수족관운영이영향 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 스는 2005년 아 쿠아리움개장전 에교육담당디렉 터로합류해교육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코네티컷 마리타임아쿠아리움최고경영자로취 임하며 잠시 떠났지만 2018년 다시 조 지아 아쿠아리움으로 돌아왔고, 2020 년 최고경영자로 승진했다. 그리고 2021년흑인최초로조지아동물원및 아쿠아리움연합회이사회의장으로취 임했다. 데이비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각계 각층의조문및애도가이어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그 의죽음에깊은애도를표하며, 그의지 도 아래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성장하 고성공할수있었다”고밝혔다. 박요셉기자 조지아벗어난‘데비’…한시름놨다 플로리다와조지아에많은피해를안 긴 열대성 폭풍 데비가 7일 오전 현재 사바나를 거쳐 대서양에 머무르고 있 다. 이에 따라 조지아에서 추가적인 피 해는나오지않을것으로예상된다. 사바나등조지아남부지역에서의피 해는 비가 적게 내려 당초 예상보다 크 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저지대에서는 홍수가 발생해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 생했다. 한편데비로인해플로리다에서는5명 조지아에서는1명이사망했다. 데비의영향으로그동안흐린날씨를 보였던메트로애틀랜타지역은당분간 은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 다. 한낮최고기온은 90대초반대를기 록할것으로예상된다. 이필립기자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