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4년 8월 8일 (목요일) A5 종합 IT대란피해승객들델타항공에집단소송 지난 7월 19일 IT대란으로 항공편이 마비돼 피해를 입은 승객들이 델타항 공을상대로집단소송(class-action)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크라우드스트라 이크(CrowdStrike)중단이후항공사의 항공편취소가“재앙적”이었으며델타 가환불요청을거부하거나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법률 회사인 소더 스켈코프 앤 웹 (Sauder Schelkopf and Webb), 클라세 &레몬드(Klase & Lemond)가델타승 객을대신하여제기한소송에서항공사 가“이전 약속에도 불구하고”영향을 받은모든승객에게식사, 호텔및지상 교통바우처를제공하기를거부하여승 객이 예상치 못한 비용에 돈을 쓰도록 강요했다고주장했다. 이소송은영향을받은사람들에게환 불을요구하고있다. 델타는 7월 26일 업데이트에서 항공 편이취소되거나상당히지연되어여행 이 중단된 고객은 델타 웹사이트나 앱 을 통해 항공편을 취소하고 여행의 미 운행부분에대한자동환불을받을수 있다고알렸다. 델타가항공편마비에서회복하는동 안 델타 CEO인 에드 배스천은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에서“인내 심에 감사드리고 여행 중단에 대해 다 시한번사과드린다”라고밝혔다. 소송을맡은조소더변호사는“다른 모든항공사가7월19일의‘기술중단’ 에서빠르게회복한반면, 델타항공의 승객들은목적지에도착하기위해며칠 동안줄을서서기다려야했다. 저희고 객이환불을요청했을때, 델타항공은 다시한번환불을제공하지못했다. 저 희는고객을대신해소송을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서면성명에서밝혔다. 박요셉기자 7월 IT대란으로항공수천편결항 조지아 ‘AP 흑인역사과목’ 폐지 “없었던일로” 조지아 공립학교에서 흑인역사과목 을 더 이상 AP과목으로 채택하지 않기 로 한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의 결정이 논란 끝에 번복됐다. 아울러 교 육감은이과목을주카탈로그에포함시 켜주기금을지원받고이과목을수강 하는 학생은 호프(HOPE) 장학금 계산 에서학점평균이올라갈자격을갖추게 될것이라고발표했다. 지난달말리차드우즈조지아주교육 감은 AP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는 흑인 역사과목채택을중단하기로결정했다. 주교육감의이번결정으로공립학교에 서실시되고있는흑인역사과목에대한 주정부기금지원이끊기게됐다.사실상 흑인역사과목의폐지와같은조치였다. 우즈교육감은과목폐지이유로이과 목이 2022년 제정된 분열적 인종 개념 을가르치지못하도록한법을위반했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공화당 내부에서도우즈의무리한과목폐지에 대한비판이지적됐고급기야는 6일주 법무부사무실에서분열개념법에대한 유권해석을내렸다. 크리스카조지아법무장관은AP흑인 역사과목이조지아의분열적인인종개 념을가르치는것을금지하는법률을위 반하지않는다고밝혔다.이법률은고등 학생에게 가르치는 AP 및 유사한 대학 수준과정을대상에서면제하기때문이 다. 우즈의 결정은 민주당의 공격뿐만 아 니라공화당브라이언켐프주지사의날 카로운질문에도직면해야했다. 법무부 의 유권해석이 나오자 7일 우즈는 AP 아프리카계미국인연구과정이주에서 기금을지원하는과정카탈로그에즉시 추가될것이라고말했다. 박요셉기자 젊은층뿐만아니라오래전대학을졸 업한중장년층상당수도연방정부학자 금 융자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번 인스티튜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8월기준미국에사는 50세이 상 미국인의 약 6%인 720만명 이상이 학자금융자채무가있는것으로조사됐 다. 더욱이50세이상중장년층채무자가 운데약8%인58만명은부채를제때갚 지못해연체상태에빠진것으로분석 됐다.연체금액중간값은1만1,500달러 로나타났다. 50세이상학자금융자채무자를인종 별로보면아시안과백인은연체율이각 각 7%이지만, 흑인과 히스패닉은 각각 13%와10%로더높다. 중장년층도 학자금 부채 720만 명 여전히 채무 법무부 “분열적인종개념위반아냐” 해석 우즈교육감결정번복, 기금계속지원 어번인스티튜트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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